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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분 수업 30분 휴식? 혁신학교 가보니

교육감 잘뽑아서 조회수 : 1,117
작성일 : 2010-10-10 21:52:39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0011&newsid=2010101020102059...

이렇게 좋은 교육환경이 만들어지는데
왜 교육감 직선제를 없애려고 안달이죠?
고딩엄마인 저...지금 교육현실이 돈 너무 들고 기계인간 만드는것 같아 미치고 팔짝 뛸 지경인데
왜 진보당마저 침묵일까요?
IP : 221.221.xxx.19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교육감 잘뽑아서
    '10.10.10 9:53 PM (221.221.xxx.195)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0011&newsid=2010101020102059...

  • 2. ***
    '10.10.11 12:04 AM (203.234.xxx.21)

    운현초등학교가 저 방식으로 수업을 한대요.
    화장실은 수업 시간 중에 자유롭게 갔다와도 되고요.
    45분 수업에 10분 휴식, 수업 시간 중에는 꼼짝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게
    사실 아이들에겐 너무 힘든 훈육이고 몸을 부자유스럽게 느끼도록 하는 것 같아서
    운현초 얘기 듣고 저의 집이 먼데도 아이를 거기 보내고 싶단 생각을 했어요.
    혁신학교 어디에 생기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곽노현 교육감님 다음에도 한번 더 하셨으면 좋겠어요.

  • 3.
    '10.10.11 11:18 AM (124.61.xxx.139)

    저희 아이 운현초 다닙니다^^
    100분 수업하고 20분 휴식.
    아이들 죄다 교실 밖에서 신나게 뛰고 놉니다~
    자유롭게 화장실 간다고해서 마구 드나드는게 아니라 기본적인 규칙과 자율성을 가집니다.
    방송을 전교생이 매일 돌아가면서하고, 운동회는 보여주기위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맘껏 뚜기고 즐기는 날이고, 대부분 학생들 자치활동으로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집니다.
    공부를 시키는 학교는 아니고 스스로 하게 만든다고해야 하나요?
    선생님들 너무도 훌륭하시고요, 시설도 넘 좋습니다.
    다만 반이 한반이다보니 젤로 문제가 교우관계입니다.
    한반이 졸업까지 같이 가니 갈등상황이 해소되기 힘듭니다.
    저는 학교만 보면 꼭 다시 보내고 싶지만, 교우관계를 보면 다시 안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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