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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하는 걸 애아빠한테 맡기니 아주 편하네요. ㅎㅎ

공부 조회수 : 800
작성일 : 2010-02-20 21:43:38
6살이고 한글학습지를 엄마표로 하고 있거든요.
매일매일은 못 하고, 가끔씩 하는데,
솔직히 제가 해주다 화낸적이 몇 번 있어요. ㅠ.ㅠ

근데, 휴일에 애아빠가 해주는 걸 보니 둘이서 하하호호 웃으며 잘 하더라구요.
아이한테도 물어보니 엄마는 화내서 별로 안 좋다고,
아빠랑 같이 하겠다고 하네요.
주로 저녁시간에 피곤한 상태일 때 화를 냈더니
'엄마는 아빠가 늦게 와서 자꾸 화냈지?' 라고 하는 거 있죠.
어떻게 알았는지..

며칠전 신문에서 엄마표 교육의 성패는 '분노 조절'에 있다라는 기사를 봤거든요.
그거 보고 한글교육은 아예 애아빠한테 넘겨버렸죠.
전 책이나 열심히 읽어주려구요... ㅎㅎ
IP : 116.40.xxx.8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2.20 9:52 PM (220.117.xxx.153)

    잘보세요,,남자들 자기가 다 풀어주고 헤헤거리고 있거든요 ㅎㅎ
    우리집도 수학가르치라면 자기가 식 다 세워놓고 아이는 연산만 보태고 있더라구요,,

  • 2. 맞아요
    '10.2.20 9:55 PM (125.178.xxx.192)

    엄마가 옆에서 한번 안보는척 하면서 보셔요.
    어떻게 가르치는지..

    저희집 남편도 가만보니 설렁설렁.. 애가 모르는듯 싶은데
    자기설명 끝나면 패스..

    안시킵니다. 이제^^

  • 3. ㅎㅎㅎ
    '10.2.20 10:01 PM (122.36.xxx.102)

    울 남편이랑 비슷한 분 들이 많이시네요 ㅎㅎ저도 우리딸 문제집 다 풀고 난뒤에 틀린거 체크좀 해주고 틀린거 같이 다시 풀어 보고 난 뒤에 끝내라고 했건만..제가 그날 주말에 김밥싸고 있었거든요...김밥 다 먹고 다 치우고 제가 다시 문제집 확인 해 보니...한개는 설명해서 고쳐주고 다른한개는 틀린채로 그냥 둔고 있죠 --;;그래서 전 우리 남편 딸이랑 열심히 운동 할 때만 같이 하라고 합니다 ㅋㅋ 영어도 7살 딸한테 책같이 보면서 문법적으로 해석 해 가면서 읽어 주질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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