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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임원이신 상사분 결혼식인데요(긴급)

부조금 문의 조회수 : 1,209
작성일 : 2010-10-09 09:31:38
부조금 10만원내고 남편과 저 아이둘(초딩, 유딩)까지 가면 실례일까요?

호텔예식인데 임원정도면 결혼식비용에 그다지 신경안쓰시고 밑에 직원 가족전체가 와준것에 고마워하실지 여러명이서 점심값 뽕빼러왔다고 생각하실지 걱정입니다

돈을 더 내야할까요?
30분후에 나가야하는데 급합니다
가르쳐주세요
IP : 61.102.xxx.18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9 9:36 AM (98.148.xxx.74)

    지금 아이들은 빼고 가실수는 없는거죠?
    4인가족 호텔예식 10만원.
    그날은 경황없어 반가워해도 나중에 생각하면 약간 배아플수도 있을듯.^^

  • 2. ..
    '10.10.9 9:39 AM (118.223.xxx.17)

    "그 사람 보기와 달리 염치가 없군" 하고 도장 찍겠죠.

  • 3. ^^
    '10.10.9 9:40 AM (175.117.xxx.22)

    아이들은 빼고 가시는게 좋을듯 싶어요..호텔예식 10만원에 애들까지는..좀..

  • 4. .....
    '10.10.9 9:40 AM (211.108.xxx.9)

    가족,친지 결혼도 아니고 회사 상사분의 결혼식인데
    가족들 다가는건 좀 그런데요?
    남편분은 집에서 애들 보라고 하시고
    혼자 다녀오시는게..?

  • 5. ^*^
    '10.10.9 9:45 AM (118.41.xxx.69)

    10만원에 4명,,, 아무리 신경 안쓰는 부자라도 내 밥값은 내야 된다고 생각해요, 혼자 가세요

  • 6. ...
    '10.10.9 9:46 AM (221.138.xxx.206)

    제 생각에도 혼자가시는게... 아무리 부자라도 임원분은 그렇다치고
    사모님이 보시면 쫌....

  • 7. 절대
    '10.10.9 9:46 AM (221.140.xxx.176)

    가족 다 가지 마세요.
    두고두고 욕듣습니다.
    임원정도면 사회생활하면서 아는 지인들도 많으니 하객도 많을 것 같아요.
    부하직원이 가족 총 동원해서 점심먹으러 왔다고 생각할 것 눈에 뻔히 보입니다.
    그리고 호텔결혼식에 나오는 음식 진짜 별로지요.
    저는 호텔에서 한다하면 10만원 넣어서 저혼자 또는 남편 혼자만 보냅니다.

  • 8. ..
    '10.10.9 9:47 AM (114.200.xxx.81)

    4인 가족 가셔서 축하해주시고 밥은 드시지 마시던가...

    아마 1인당 7만원짜리 식사일텐데.. 부가세, 서비스료 10%, 10% 포함하면 약 8만4천원, 4인이면 34만원 정도.

    회사 상사분이면 하객 적어서 곤란하실 일도 없으실거구.. (회사에서 다 오실테니..)

  • 9. 너무했네
    '10.10.9 9:49 AM (219.250.xxx.165)

    어떻게 10만원 내고 호텔에서 4명이 밥 먹을 생각을 하시는지....그 상사 분 뿐만 아니라 다른 동료들한테도 두고두고 욕 먹습니다. 나 같으면 그런 동료한테는 무서워서 청첩장 못 줄 듯.

  • 10. 부자니까
    '10.10.9 9:51 AM (119.65.xxx.22)

    그런거 신경 안 쓸것 같죠? 아니요.. 부자들이 더 관리 잘합니다..
    누가 얼마를 내고 밥값이 얼마나 나갔는지요.. 회사라면서요??
    회사 직원들 사이에서 두고두고 말 나올겁니다.. 온 가족이 다 와서
    밥먹고 갔다고 친척이나 친구도 아닌데 말이죠..

  • 11. 점심값
    '10.10.9 9:57 AM (125.177.xxx.198)

    뽕빼러 왔다고 생각하실듯..
    혼자 다녀오세요.

  • 12. ...
    '10.10.9 10:01 AM (122.36.xxx.205)

    그냥 혼자 가시던지
    축의금만 10만원 보내시던지 하세요.
    생전 호텔밥 못 먹어본 사람같아 보일 듯

  • 13. 그건
    '10.10.9 10:03 AM (221.153.xxx.47)

    아니죠.
    부부동반도 하지마세요.
    그냥 한 분만 가세요.

  • 14. ..
    '10.10.9 10:20 AM (118.220.xxx.78)

    회사상사 결혼식에 온 가족이..
    그런 생각하신게 신기해요~
    친척도 아니고..

  • 15. 근데
    '10.10.9 10:28 AM (125.177.xxx.215)

    댓글들의 말씀 저도 어느 정도는 공감하는데요.
    솔직히 요즘 부조금문화 맘에 들지는 않아요
    결혼장소로 호텔이라는 장소를 선택한 것은 그 분인데 나의 부조금도 그 분의 수준에 맞추어야
    된다는 거잖아요.

    기본적으로 일가친척이나 아주 가까운 지인의 결혼식이 아니고서는 가족전체가 남의 잔치에 참여하는 것은 좀 과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참가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지 그 장소가 호텔이라서 식사비용대 참여인원가지고 따지는 것은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부조는 그냥 내가 축하해 주고 싶은 마음과 나의 경제사정을 생각해서 내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장소가 호텔이든 동네 부페집이든 말이죠.

  • 16. ..
    '10.10.9 10:35 AM (111.118.xxx.22)

    부조금을 그분의 결혼수준에 맞추지 않더라도, 일반 결혼식장의 부페라도 10만원내고 그것도 친구결혼식도 아닌 회사 상사 결혼식에(즉 남편과 아이들은 그분과 별로 안면식도 없었다는거죠) 남편 아이들둘까지 와서 점심해결..너무하네요
    가서 뭐라고하실껀가요? 남편이랑 아이들이 너무 축하드리고 싶어해서 같이왔어요~하실꺼에요?

    본인만 조용히 다녀오세요
    저는 적어도 본인 밥값은 하고 살자! 주의입니다

  • 17. 호텔뿐 아니라
    '10.10.9 10:43 AM (121.88.xxx.199)

    일반 식장도 가족이 모두 참석하는것 너무 하신것 같아요. 친척도 아니고....

    혼자 다녀오세요.

  • 18. 원글
    '10.10.9 5:02 PM (61.102.xxx.186)

    네 혼자 다녀왔어요 답글들 감사합니다
    호텔음식 정말 먹을 것도 없고 비싸기만하고 왜 호텔에서 결혼하는지 모르겠어요
    뭐 당사자맘이겠지만.. 나중에 제 자식은 호텔에서 시키지 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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