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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케이 관전평

... 조회수 : 2,588
작성일 : 2010-10-09 09:19:23
전 어제 슈스케 재미있게 봤어요.
코디 선곡 등등 미진한 부분에 대한 지적도 많았지만
일주일이란 제한된 조건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거란 점을 감안하면, 좋았다 싶어요..

1. 강승윤: 프로듀싱이 필요하다는 말(윤종신)과.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능력 발휘가 다를 수 있다는 걸 절감.
(자녀 교육도 그렇겠구나...)

2. 존박: 이미 연예인이란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무대도 존박에겐 엠넷에서 신경을 더 써준다는 느낌까지 들었어요.
양복바지나 헤어스타일은 100% 아니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관중을 압도했습니다.
(존박에게 노래가 얼마나 절박한 것인디를 발견했어요)

3. 허각: 코디, 무대 전부 받쳐주지 못했고 나머지 3 명에 비해 약한 퍼포먼스였습니다.
허각의 과거사를 생각하면 끝까지 갔으면 하는 바램이 절실해집니다.
(남편은 비쥬얼로 볼 때 허각은 트롯트로 가야한다고..)

4. 장재인: 자기식의 소화란 측면에선 완벽했어요. 그런데 역시 좀 약한 퍼포먼스였습니다.
스타성은 존박과 강승윤입니다.

5. 심사위원들이 지도하고 평가하는 것 보니, 저 정도 올라간 사람들이 다르긴 다르구나 알았습니다.

아마 끝까지 올라오는 영광을 누렸다면 박보람이나 현승희, 김보경도 대단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않았을까...
올라간 허각보다 내려온 강승윤이 이긴 무대였어요.
허각, 미진한 퍼포먼스를 뒤로 하고 내려올까봐 제가 다 조마조마했어요.
자신의 101% 보여주기를 희망합니다.
이제부터 등수는 의미 없는 것 같고, 누가 무대를 잘 활용하나, 자신을 다 보여주나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강승윤은 문자투표가 압도적이리라 예상하고 취약한 허각과 존박에게 식구들의 몰표를 몰아줬는데
막상 강승윤이 떨어지는 것 보니, 좀 미안해지더군요.
이젠 4 사람, 모두 너무 정이 너무 들어서...
IP : 218.153.xxx.8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케이
    '10.10.9 9:26 AM (125.187.xxx.204)

    강승윤은 우리아들 하고 동갑이에요
    처음엔 실력이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스타성도 있고 점 점 나아지던데요.
    탈락하는거 보면서 참 아타까웠지만 그아이의 앞 날을 생각해 보면
    오히려 득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우려고 더 열심히 노력할테니까요
    이제 17살인데 정점에 서는 것 보다 지금이 좋다고
    그렇게 그 아이가 생각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 2. 원글이
    '10.10.9 9:26 AM (218.153.xxx.80)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이미 스토리라인이 있을 것 같은 느낌..

  • 3. 이잉
    '10.10.9 9:29 AM (59.26.xxx.161)

    허각은 워낙 잘해서 노래가 너무 매끄럽게 넘어가서 그런가.. 클라이막스가 없는 느낌..
    존박은 퍼플헤이즈때 모습들이 너무 좋아서 완전 빠져버렸어요^^

    어젠 무대가 커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자신감들이 없는 모습들이었어요. 강승윤 빼고..

  • 4. ..
    '10.10.9 9:34 AM (221.146.xxx.121)

    처음엔 호불호가 갈렸는데 지금은 아무도 떨어지지 않고 계속 좋은 무대 보여 줬음 하네요. 아아...

  • 5. ..
    '10.10.9 9:43 AM (118.223.xxx.17)

    <올라간 허각보다 내려온 강승윤이 이긴 무대> 딱 맞는 표현입니다.

  • 6. ...
    '10.10.9 9:52 AM (61.101.xxx.48)

    강승윤 노래하는 거 어제 처음으로 보았는데 잘 다듬으면 대성할 것 같아요.
    <올라간 허각보다 내려온 강승윤이 이긴 무대> 딱 맞는 표현입니다. 22222222

    그리고 장재인의 초대는 엄정화와 완전 색다른 느낌으로 불렀는 데도 전혀 어색하지 않더군요.

  • 7. 강승윤
    '10.10.9 10:42 AM (110.8.xxx.175)

    올라간 허각보다 내려온 강승윤이 이긴 무대> 딱 맞는 표현입니다. 333
    어제는 강승윤이 최고였어요...왜 떨어진건지?
    허각은 한계가 보였고...존박은 지루했고,,장재인은 듣기 거북하고 정말 별로였어요..가창력조차 보이지 않는...

  • 8. ...
    '10.10.9 10:50 AM (59.7.xxx.192)

    저는 존박이 별로예요.. 다들 좋다고 난리던데 저는 왜이리 별로일까요.. 노래도 저음부분만 괜찮구 나머진 좀 맥빠지는 스타일로 노래하는 것 같구.. 얼굴도 촌스러운데....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허각이랑 장재인이 1위 놓고 경쟁했음해요..
    존박싫다고 해서 여기서 엄청 욕먹겠죠?

  • 9. ㅅㅅ
    '10.10.9 10:50 AM (119.64.xxx.152)

    첫댓글의 어제님.. 외국인 앞에서 노래부르는 미션은
    1시즌때도 있었습니다.

  • 10. 동감동감
    '10.10.9 11:39 AM (118.33.xxx.231)

    <올라간 허각보다 내려온 강승윤이 이긴 무대> 딱 맞는 표현입니다. 444
    하지만 제 개인 취향으로 떨어졌어야 할 무대는 장재인.

  • 11. 비몽사몽
    '10.10.9 11:44 AM (221.151.xxx.168)

    어제는 장재인과 강승윤의 코디나 연출이 좋았고 나머지는 코디가 완전 개판. 분위기를 전혀 살려주지 못했다는것. 노래 선곡도 거의 다 출연자들과 안 맞았구요. 가장 짜증스러운건 김성주 mc의 탈락자 발표 뜸들이기.

  • 12. ...
    '10.10.9 12:02 PM (121.175.xxx.206)

    저도 강승윤 문자보내주었어요.
    어제 참 잘해서 안타깝더라구요.
    허각, 존박, 장재인은 은 갈수록 좀 지루해지는 느낌이에요.

  • 13. 진짜
    '10.10.9 12:46 PM (180.66.xxx.154)

    강승윤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돌아서니 떨어지더만요.
    허각이 떨어지는 분위기였는데...
    호불호가 없어지고 모두에게 애정이 생기네요.

  • 14. 승윤 승
    '10.10.9 12:51 PM (218.154.xxx.46)

    올라간 허걱보다 내려온 강승윤이 이긴 무대 555

    슈스케에 활기를 불어넣는 존재는 강승윤뿐이라는 생각...
    나머지 선수들은 잘하지만 좀 지겹더군요
    어젠 승윤팬들이 중간고사라 다들 공부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근데 넘 존 박 밀어주는 분위기 티나던걸요
    미군부대도 그렇고- 뜬금없이 여기저기 내려줬다가 모이게 하고...그 과정은 멋대로 편집...-
    말 많던 애국가 부르는 모습도 상반신 컷해서 쪼매 보여주고-존박이 대기실에서 악기 만지는 건 확실히 보여주더구만...-

    너무 티나여...
    애국가 부르는 모습

  • 15. 어제
    '10.10.9 2:02 PM (58.142.xxx.155)

    어제 최악은 장재인이었던것 같구요...
    허각은 지금까지보다는 별로였지만 역시 그래도 노래에 감동은 줬던것같아요...전 장재인이 떨어져도 괜찮았을것같아요...그만큼 별로였어요
    제가 보기엔 어제는 강승윤 > 허각 > 존박 > 장재인 이었어요

  • 16. %
    '10.10.9 3:31 PM (121.158.xxx.248)

    이번 미션에서는 장재인은 새로운 느낌을 연출하는데 좀 실패한것같고요 ...또 유혹적인 느낌이 전혀 나지 않았어요.맨발은 어제 복장엔 에러!

    존박은 어려운 재즈 장르를 나름 분위기있게 잘 불렀고 끝부분에서는 오랜 내공이 느껴졌어요
    무대에서의 표현력도 좋아져서 표정,제스춰 모두 자연스러웠어요.음원만 들어보니 노래 잘 하더군요.

  • 17. ...
    '10.10.9 5:19 PM (220.88.xxx.219)

    저는 허각이 참 불쌍한 게 음악적 기초가 참 약하다는 거에요.
    탑4에 든 다른 사람들은 기초가 어느 이상이 되는 사람들이잖아요.
    허각은 타고난 음색은 좋은데 그저 혼자 노래부르고 행사 뛰고 그러면서 기초없이 기술만 늘어버린 목소리... 제대로 배울 기회없이 부르기만 한 환경 탓이죠.
    처음에는 와~ 하는데 노래노래 마다 언제나 음정이 흔들려요. 그래도 대단한 게 그 흔들리는 음정 속에서 바이브레이션 기술로 음정을 뒤늦게 찾아 맞추긴 하죠.
    어제 클라이막스에서 음정 완전이 확 나가버리더라구요. 길게 끄는데서 그러니까 참 정망 뭐랄까 난감...

  • 18.
    '10.10.9 10:26 PM (58.143.xxx.143)

    왜 이리 존박이 매력 없을까요?
    남들은 좋아라 하는데요..ㅋㅋ허각도 밋밋하구요 강승윤 장재인이 매력 있게 느껴 져요..

    욕하지 마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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