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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다 잠깐 외출할때...

총체적 난국 조회수 : 2,100
작성일 : 2010-10-08 14:58:04
집에 있다가 잠깐 은행에 다녀와야 한다든지 우체국에 다녀와야 한다든지 할때

정말 애매합니다.

무릎나온 츄리닝으로 나가기 창피해서 옷갈아 입어야지

맨얼굴로는 못나가서 비비라도 발라야지

어려보이고 싶어 앞머리 짧게 잘랐는데 집에서는 귀찮아서 옆으로 곱게 넘겨  머리핀으로 고정하는데

나가려니 앞머리때문에 머리도 감아야 하지......

잠깐의 외출인데도 막상 나가려니 너무 귀찮아져서 그냥 주저앉을때가 많아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저같은 분은 안계시겠죠?

IP : 124.61.xxx.8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8 3:01 PM (118.223.xxx.17)

    어느 여자라고 다르겠습니까? ㅎㅎㅎ

  • 2. 생긴대로
    '10.10.8 3:02 PM (58.143.xxx.71)

    저는 별의식 안하고 나가요.
    집에서 뒹굴던 옷이 좀 거시기하면 갈아입고요
    무릎나온 츄리닝은 그닥 신경안쓰고 그냥 나가요.
    맨얼굴? 그런거 신경 안씁니다.
    머리? 까치집만 아니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3. 저도
    '10.10.8 3:09 PM (211.213.xxx.139)

    마찬가지예요.
    근데 저는 그냥 청바지에 티셔츠 입고,
    머리는 감기 귀찮으면 그냥 모자쓰고 다녀옵니다.

  • 4. 저두요
    '10.10.8 3:10 PM (220.85.xxx.226)

    별의식없는데.
    머리에 떡만 않졌음 되구 (더러워)
    그냥 머리 질끈 묶고.추리닝 입고 무릎이야 뭐 너무 심하지만 안음
    맨얼굴 그냥 갈때있고, 점심엔 비비 바릅니다.왜냐 타니까.
    단지 그 이유네요.

  • 5. .
    '10.10.8 3:11 PM (114.200.xxx.56)

    그 정도면 정도가 심한듯하네요.
    집에 있어도어느정도는 꾸미는게 나은것 같아요.

    세수하고 머리감고 그래도 스킨로션이라도 발라야지...일단 덜 늙지요.
    무릎나온 추리닝은 버리고, 싸더라도 깔끔한거 하나 장만 하시고요.
    노점엔 만원짜리 바지도 많아요.

  • 6. ..
    '10.10.8 3:11 PM (118.219.xxx.4)

    옷만 갈아입고 모자쓰고 나가면 되던데요.
    모자쓰면 동네 정도는 썬크림도 안바르고 나가요.

  • 7. ,
    '10.10.8 3:13 PM (110.14.xxx.164)

    모자써요

  • 8. ...
    '10.10.8 3:15 PM (175.117.xxx.77)

    저도 한동안 그러다가...
    요새는 아침에 애들 준비할 때, 저도 같이 화장하고 옷 갈아 입고 해요.
    그 상태로 하루 종일...
    편하더라고요. 들어와 청소 하다가도 바로 바로 나갈 수 있어서요.
    그래서 그런지 밖에 자주 나가게 되더라고요. 하다못해 우유 사러 나가는 것도 쉽게 쉽게...

  • 9. ..
    '10.10.8 3:30 PM (61.79.xxx.50)

    그렇죠?
    저는 어제 잠깐 나가는데 뭐,,것도 차 안에 있을건데 어떨까? 하고선 정말 집에 있던 그래돌 나갔거든요.정말 식겁햇어요.그게 아니잖아요.내가 지저분하니까 남들 모두 깔끔해보이고..
    잠깐만 신경썼으면 예쁘게 하고 나왔을텐데..그런 후회들던데요.집밖 나오면 무조건 외출이다!

  • 10.
    '10.10.8 3:45 PM (58.227.xxx.121)

    그냥 모자 푹 눌러쓰고 나가요.
    우체국에 온 아줌마 얼굴 아무도 안뜯어보거니와, 본들 뭐 어떤가요~

  • 11. 별사탕
    '10.10.8 4:00 PM (219.250.xxx.109)

    청바지 하나 남방하나 옷장 안에 지정석에 있어요
    나갈 일 생기면 무조건 그 옷 입고 나가요

  • 12. 그냥 튀어~~
    '10.10.8 4:18 PM (211.63.xxx.199)

    전 있는 그대로 튀어나가는데..
    아무래도 여자가 아닌가봐요..

  • 13. ...
    '10.10.8 5:13 PM (211.108.xxx.9)

    집앞 슈퍼를 가더라도..
    세수하고 얼굴엔 썬크림까진 발라줍니다..
    그리고 옷도 간단하게 갈아입어요..
    아무리 귀찮아도 집에 있는그대로 집밖을 나간다는건 아닌것 같아요...

  • 14. 화장안한날은
    '10.10.8 7:28 PM (112.148.xxx.186)

    모자가 모든걸 해결해주던데요 ㅎㅎ
    집에서는 얇은옷 입고있으니 나갈때 입으려고 편한긴바지하나 짚업후드티 항시 걸어두고 집에서입던 편한티에 바지 갈아입고 후드티하나 걸치고 나갑니다

  • 15. 윗님
    '10.10.8 8:55 PM (123.248.xxx.191)

    저도 그러고 싶은데...

    얼굴까지 크면 그냥 게임 오바인 겁니다. 으흑 ㅠㅠ

    모자쓰면 오히려 더 우스워요. 모자도 뭐 하나 어울리는 게 없고 쑤욱쑥 들어가지도 않아요.

    다시 태어나고 싶다~~~~~

  • 16. ..!
    '10.10.9 11:24 AM (61.79.xxx.50)

    저는..남자가 모자 쓴 사람은 준 범죄자 같이 느껴지구요.
    여자가 모자 쓰면 게으른 사람? 머리 안 감았구나..이렇게 짐작되요.
    다들 그렇게 생각하겠죠?
    일단..야외활동 하는거 아닌데 모자썼다 하면 지저분하다..이런생각요.

  • 17. 윗님
    '10.10.11 9:47 PM (222.112.xxx.68)

    전혀 그렇게 생각안하는데요..

    '다들' 그렇게 생각한다고 하는건 무슨 기준이신지.
    그리고 그렇다면 윗분들은 거의 다 게으른사람이 되어버리는군요.

    생각을 부정적으로 하시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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