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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서 자주 보는 불편한 댓글 ..

시민광장 조회수 : 2,036
작성일 : 2010-10-08 14:24:21
제 개인적인 생각임을 미리 말씀드려요..
저와 다른 생각을 하실수도 있고 그게 어때서~하실수도 있음을 알지만, 한번 끄적거려봐요

가끔씩 원글님의 상황을 배려치않고 쿨~하게 직선적, 공격적으로 원글님 가슴에 한번더 비수를 꽂는 댓글들..
글에서보면 위로를 원하는지, 적절한 방법이나 따끔한 지적을 원하는지 문맥 파악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원글님의 무지와 언행을 혼내고 상처주는 댓글들..참 불편해요

가격이 좀 나가는 물건이나 자동차, 집 등에 대한 질문이 올라올때,,,
원글님이 '이게 저희 형편에 맞는건가요?' 라고 물은게 아니라,
'써보신분들 어떤가요?사보신 분들 어떤가요?혹은 가격대비 갠찮은가요?더 좋은 물건은 없을까요?'라고 묻는데
거기에 대한 댓글로 '저희는 연봉 합쳐 얼마얼마인데도 불구하고 그런거 안써요'라며
연봉물은것도 아니고 형편을 묻는 질문도 아닌데 왜 그러실까?하는 의문과 불편함...

82에와서 많은걸 배우고 느끼고 다른 세상에 대한 간접경험도 하지만
제 안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점들을 몇자 적어봤어요
IP : 211.202.xxx.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0.10.8 2:25 PM (121.172.xxx.237)

    동감합니다.
    다양한 사회의 층들이 모여사는 사회이다 보니 좀 더 조심해야 될거 같아요.

  • 2. ...
    '10.10.8 2:27 PM (218.156.xxx.229)

    뭘 물으면...일단 "이것은 무식 인증" 이렇게 댓글 우르르 달리기도 하죠.

  • 3. ..
    '10.10.8 2:30 PM (121.143.xxx.148)

    저는 개얘기요
    개 얘기만 나오면 개는 개 사람은 사람 그리고 개또얘기가
    원글의 내용과는 상관없이 삐딱선타서 옆길로 새는 글이 많더라구요

  • 4. ,,,
    '10.10.8 2:31 PM (59.21.xxx.239)

    전혀 까칠한 답변이 달릴 이유가 없는 글인데도 불구하고 참으로 신경 긁는 댓글 다시는 분들 보면서 그것도 재주다 하고 봅니다...어쩜 이리 삐딱선을 탈수 있는지...
    그래서 가끔 글을 쓰고 싶다가도 여러번 생각하다 포기하게 되는경우도 많아요..극소수의 악플러들로 인해 괜히 혹 뗄려다 혹하나 더 붙이게 될까봐요.

  • 5. .
    '10.10.8 2:35 PM (58.143.xxx.71)

    공감합니다.
    가끔은 그 댓글 아래에 '저는 당신의 연봉이 궁금하지 않습니다.' 하고
    댓글 달고 싶어지는데 원글의 요지와 달리 배가 산으로 갈까봐 참는다는~^^;;;

  • 6. ..
    '10.10.8 2:36 PM (121.143.xxx.148)

    개똥으로 정정
    그리고 사람의 생각은 틀린건데 나와 반대된 의견 나왔다고
    아이피까지 다 들춰내서 따박따박 따지는것도 이해불가에요
    가르치려는 느낌이 강한 글이 있어요

    이를테면 제가 햄버거를 먹고있는데요 벌레가나왔어요
    하면 댓글은 그 햄버거 건강에 안좋은건데 왜 드시나요등등
    바깥음식이 원래 드러운거에요

  • 7. 동감
    '10.10.8 2:42 PM (122.37.xxx.23)

    사는게 얼마나 팍팍하면 저럴까, 생각해요.
    쉬운말로 행복하고 자기 삶에 만족하는 사람이 그러겠어요? 불만 투성이에 모난 성격이 나이들어도 유해지긴 커녕 누구 못 잡아먹어 안달나서 그러겠죠. 성격장애 인증이라고 생각해요.

  • 8. 나두시민광장
    '10.10.8 2:48 PM (118.223.xxx.215)

    옳으신 말씀입니다.

  • 9.
    '10.10.8 2:53 PM (222.106.xxx.112)

    전 일부분 동감하고 일부분은 다른 의견입니다,
    댓글은 원글만 보고 적는게 아니라 댓글들에 대한 댓글도 달게 되잖아요,,
    그러다보면 진짜 의식의 흐름마냥 산으로 올라가는지 바다로 빠지는지,,,근데 그게 또 사는 재미지요,뭐 만나서 얘기하다가도 원래 주제 다 날아가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거잖아요,

    그리고 열폭이라는 댓글들도,,어찌보면 열폭은 아니고 신포도,,에 가까운거 있어요,
    이미 뭘 하긴 늦은것 같고,,내가 못 갖는거,,차라리 합리화나 시키자,,하는 거요,,
    나이 조금 먹고 애좀 크다보니,,열폭할일이 확 줄던데,,,그냥 자기 분수를 알아가는거죠...

    그러나,,아이피 추적은 정말 기가 질리는 느낌입니다,

  • 10. .....
    '10.10.8 2:54 PM (121.142.xxx.193)

    그러게요...
    말 이쁘게 하면 하는 사람 교양있어 좋고 듣는사람도 기분좋고....
    어지간히 문제가 되는 글 아니라면
    남의 말 좋게 좋게 해주는게 내기분도 좋은거 같아요
    여기는 주로 주부들이 많이 글을 쓰는 공간인데
    미혼의 남성..여성들이 보거나
    남자분들 (중년) 보시게 되면
    좋게 보이지 않을 댓글은 좀 자제를 해야할거 같네요
    아줌마들
    통째로 도매급으로 넘어가면 넘 억울해서요

  • 11. 저도
    '10.10.8 3:05 PM (211.237.xxx.91)

    그 동안 생각했던 것 조심스럽게 보태자면...
    '원글님 진짜 이상하시네요'라던가 '원글님은 입 없어요?'이런 댓글들 좀 상처 될 것 같더라구요.
    솔직히 사람이 입 있다고 할말 다 하고 사는 것도 아니고 하고 싶은데 못해서 이런 익명게시판 통해서 자기 사정 얘기하고 위로 받고 싶을 때도 있는건데...자신의 상식에서 좀 벗어난다 싶으면 따끔하게 한마디씩 하시는 분들은 정말 궁금해요. 모든 일에서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사시는지...

  • 12. ...
    '10.10.8 3:11 PM (175.117.xxx.77)

    저도 동감이요. 상처 주는 댓글을 아무렇지 않게 올리는 사람들... 얼굴 보고 싶어요!

  • 13. 앗!
    '10.10.8 3:36 PM (125.129.xxx.25)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글쓸때 좀더 신중히 하겠습니다. 죄송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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