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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왜캐 타블로를 싫어 할까요?
이젠 FBI 에 수사의뢰 한데요.
사람들이 너무 집요한거 아닌가요?
타블로가 인상이 좀 얍삽해보이는거 말고는 없는거 같은데
사람들이 너무 싫어 하네요.
1. ...
'10.10.7 3:33 PM (220.95.xxx.145)2. 관심없지만..
'10.10.7 3:34 PM (211.231.xxx.241)외국인노동자라 별 관심없지만
초기부터 겸손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고 자기자랑에 미친사람 같아서 싫었네요3. .
'10.10.7 3:37 PM (220.92.xxx.159)결혼하고부터 일이 터진거라죠.
부인의 팔자가 아주 안좋은 드문 예입니다.
시댁에서도 결혼하고부터 이런일이 생긴다고 며느리를 대놓고 싫다고 했답니다.4. 이렇게
'10.10.7 3:37 PM (203.232.xxx.3)시끄러워지기 전에 깔끔하게 인증했으면 안 싫어했을 거예요.(전 믿는 쪽)
대체 뭔가요. 날마다 타블타블..지겨워요.5. **^^**
'10.10.7 3:38 PM (144.59.xxx.246)만고에 할 일도 없는 백수들의 모임같군....ㅉㅉㅉ
그렇게 집요하게 늘어질 기력이 있으면,
사기꾼 같은 정치인들의 행적을 붙잡고 늘어지는 행동은 왜 아니 하는지..ㅉㅉㅉ6. ..
'10.10.7 3:38 PM (98.148.xxx.74)위에 점한개 님 사고방식이 독특하시네요 ^^
며느리 잘못봐서 집안 패가망신했다 이건가요??7. 원글
'10.10.7 3:38 PM (220.95.xxx.145).님 아직도 미신을 믿나요ㅋ
그렇게 말하면 애기도 있는데 애기때문일수도 있겠네요8. 11
'10.10.7 3:39 PM (118.37.xxx.168)사람마다 딱보면 느낌이라는게있잖아요
처음부터 잘난척에...솔직히 말만 스탠포드 스탠포드..근데 그만큼
잘났다는 느낌은 전혀없었는데 역시나//9. 에효...
'10.10.7 3:40 PM (122.32.xxx.10)부인의 팔자가 아주 안좋은 드문 예라니... 진짜 말씀 함부로 하시네요.
아무리 그 사람이 와서 보지 않을 거라고 해도, 너무 심한 말 아닌가요...10. 원글
'10.10.7 3:40 PM (220.95.xxx.145)**^^** 님 말이 맞아요...
222222222222222222222222
그렇게 집요하게 늘어질 기력이 있으면,
사기꾼 같은 정치인들의 행적을 붙잡고 늘어지는 행동은 왜 아니 하는지..ㅉㅉㅉ11. 잘났으니까요
'10.10.7 3:41 PM (175.252.xxx.71)스탠포드졸업에 형 누나도 아이비리그 출신
타워팰리스 거주
탑탤런트랑 결혼
군대면제.
캐나다국적
인터넷 기생충들이라
무슨말을 해도 안믿을거에요.12. 한심해서...
'10.10.7 3:44 PM (125.182.xxx.42)같은 미국서 살았던. 그것도 어릴적부터 살았다면,,,바이링구어들간의 친밀감이 있어야하는데,,왠지 꺼려진다고나할까.
하바드,엠아이티. 등등 유수대학 나온사람들 많이 만나 봤지만, 타블로처럼 허무맹랑하게 스스로 잘났다고 떠벌리는애 첨 봐서 기가막혔구요.
겸손. 익은벼. 스럽지 못해서 미운털 하나 박아놨습니다.13. 근데
'10.10.7 3:44 PM (121.144.xxx.172)타진요와 타블로는 82를 통해서 읽는 글이 모두인데 이상하게 타블로 옹호하는 사람들은 논리로 접근하기보다 심성이 거칠고 욕도 잘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새로 알았어요.
14. 헤로롱
'10.10.7 3:50 PM (183.101.xxx.29)저는 타블로 싫어하지 않았어요. 어느님이 댓글에 쓰셨던 것처럼 스탠포드 수석졸업, 4개국어 한다는것 자체가 넘사벽이어서 아에 시기나 질투 대상이 아니었어요. 그리고 스탠포드 어쩌고 할때 공부 잘하는 범생이로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지금처럼 간단하게 증명하면 될것을 질질 끄는게 짜증나요. 티비에 나오는것 보면 과시욕이 많던데 그 성격대로 보란듯이 증명하면 되잖아요.15. 흠
'10.10.7 3:51 PM (183.98.xxx.153)헐... 왠 FBI?
그건 솔직히 오반데. 했다는 것도 아니고 하자는 주장이 있었다는 거니까 싸잡아 욕할 필요는 없다 싶고요.
타블로가 뜬 게 외국물 먹은 스탠포드 졸업생 프리미엄이 엄청 컸잖아요.
그러니 잘난 척해도 왠지 뭔가 있어보였고.
그들 음악 좋아하던 사람은 상당수가 무단 샘플링이었다는데서 실망이 클 것이고.
처음에 타블로를 성공한 재미교포 2세쯤으로 생각한 사람도 많았을텐데
캐나다 이민 관련 의혹도 나오니 이건 뭔가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촛불 좀비론, 영어 못하는 무도론 펼치며 한국 사람들 비웃던 데이브는
알고보니 그 웃기고 못난 나라에서 학력 속여가며 강사하고 있었고.
아들 둘 국제적 엘리트로 키웠다고 훌륭한 어머니상으로 추앙받던 타블로 어머니는
알고보니 수상 경력도 거짓이오, 거짓으로 신앙 간증까지 하니 어이없는 거고.
싫어할 이유야 많겠죠.
그렇다고 FBI니 뭐니 운운하는 건 완전 오바도 상오바네요.16. 아이구
'10.10.7 3:54 PM (124.61.xxx.78)타블로 해부할 시간에 정재계 막강 비리인들이나 그렇게 뒷조사했음 좋겠네요.
17. 저는
'10.10.7 3:56 PM (123.142.xxx.197)그냥 너무 못생겨 보여요.
18. 호
'10.10.7 4:01 PM (183.101.xxx.52)한국계 외국인들 한국에서 연예활동 하려면 말과 행동에 있어서 더 조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타블로와 같은 그룹 멤버 두 명은 모두 군대가 있고 타블로는 안 가도 되고 뭔가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거기다 겸손하지 못한 행동도 도드라졌구요... 모 아이돌 그룹 미국국적인 애도 군대간다 간다 해놓고 나중에 보니 결국 안 갔더라구요... 한국국적인 같은 멤버 군대가 있을 동안 TV노출은 안 해도 여지저기 잘 활동하고 살았더군요.. 타블로도 군대문제만 아니라면 저렇게 물고늘어지는 사람들이 없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군대는 한국사회에서 아주 예민한 문제니까요...
19. 참내
'10.10.7 4:02 PM (210.111.xxx.19)저도 별 얘기 하고 싶진 않았지만....타블로가 어디 나와서 대놓고 스탠포드 나왔다고 떠벌이고 자랑질했나요?
할일 없는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인간들끼리 모여서 하는일로 밖에 안보여요
아무래도 타블로 해부할 시간에 정재계 막강 비리인들이나 그렇게 뒷조사했음 좋겠네요22
또 강혜정씨 잡고 수준낮게 뒷말 하는 사람은 뭐래요?
참내....타블로네 집에서 일하시는 분인가...ㅉㅉㅉ20. .
'10.10.7 4:03 PM (183.98.xxx.10)그냥 그 대응방식이 너무 답답해서 정떨어졌어요.
본인이 가만히 있지 말고 좀 적극적으로 대응하면 안되나.. 졸업한 거 맞다면서 증거도 안내놓고 뭐하나 뭐 이러면서 점점 싫어지게 된 듯.
이제는 솔직히 이러던지 저러던지 관심도 없고요.21. .
'10.10.7 4:04 PM (112.168.xxx.106)저는 그거만하게 말하며 한쪽입꼬리올려서 피식웃는게 싫었는데
공부를잘하면 좀 겸손하지 이런생각을 했어요 .22. 타블로보다
'10.10.7 4:08 PM (122.34.xxx.139)한 개인을 그렇게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며 못살게 군 타진요 비롯한 일부 네티즌이 문제 아닌가요? 초기 대응은 잘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는 건데 전체적으로 보아 돌이키지 못할 피해를 입은 타블로에게 니가 잘못해서 난 정 떨어졌고 니가 옳든 말든 상관 않겠다 이렇게 몰아붙이는 건 너무한 것 같네요.
작년 여름 무도 가요제에 나왔을 때만 해도 그렇게 재치있고 영리해 보여 호감 잔뜩 가졌었는데요.. 그렇게 만든 음원도 무료공개를 했던가(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지만) 그래서 네티즌들한테 칭찬도 많이 받았었죠. (반대로 윤종신이 잔뜩 욕 먹었고..) 1년 사이에 이렇게 만신창이가 되나요. 세상 인심 참..23. 위에
'10.10.7 4:11 PM (203.142.xxx.231)참내,님..
네, 타블로 방송이며 책에다 자기 스탠포드 나왔고 조기졸업했다고 떠벌리면서 자랑 엄청했지요.
가족들이며 자랑도 엄청,
그리고 그중에 허언이 끼어 있는 것까지는 확인된 사실이죠.
전 타진요도 이상하고 타블로도 뭔가 찜찜하던데요.24. 원글
'10.10.7 4:11 PM (220.95.xxx.145)이렇게 짧은 시간에 많은 댓글들이 올라올줄이야
이러다 대문 걸리겠어요.
타블로가 이슈긴 한가봐여25. .....
'10.10.7 4:12 PM (112.148.xxx.242)뭐 안티도 많지만 찬티도 많은것 같은데요...
타블로 못믿겠다면 온갖 몹쓸말로 답글다는거 보면요...
얼마나 좋아하면 그런식으로 답글달까 늘 의문이었거든요...26. ..........
'10.10.7 4:20 PM (122.34.xxx.139)타블로 옹호하는 사람들 태도 문제 삼는 분들은 그냥 말싸움에서 지니 너 몇살이냐 너 말투가 왜 그모냥이냐 시비거는 걸로밖에 안 보이네요.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명해줘도 똑같은 말만 반복하며 못믿겠다 뭔가 있다 그러는 귀 막은 사람들한테는 말이 거칠게 나갈 수도 있는 거죠. 그게 잘한 건 아니겠지만.27. 전 그냥
'10.10.7 4:22 PM (125.186.xxx.11)원래부터 타블로가 참 별로였어요. 학력논란과는 별개로..
첨 나왔을때 스탠포드 나왔고 음악한대서, 머리좋고 공부 잘하는 능력자로구나..정도 생각하고 별로 관심없었는데, 어쩌다 예능프로나 토크쇼 나와 얘기하는거 보니, 잘난 건 알겠으나 겸손함 모르는 철없는 아이구나...싶어서 별로였죠. 애들말로 허세쩐다..뭐 딱 그 느낌.
첨에 학력논란 시작되고서, 너무 심하다 싶게 사태 몰아가는 걸 보니, 진실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밉보이긴 엄청 밉보인 것 같다 정도로만 생각했구요.
타블로 싫은 것과는 별개로, 타진요 사람들은 미친 사람들 같다는 생각이...28. 그럼
'10.10.7 4:30 PM (222.106.xxx.112)그게 자랑한거 아닌가요??
그 정도가 자랑이 아니면 뭘 보고 자랑이라 해야할지,,,
그리고 저게 4개국어 하는거라면 저도 8개국어는 합니다,
제 보기에 타블로는 한국말 영어 정도 한다고 봐야 합니다,
허세만 안 떨었어도 저렇게 일이 안 커졌을거라고 생각해요,
타블로 학력위조설이하루이틀 된게 아닌데,,그 와중에도 계속 저러고 다녔으니 철도 없다,,했네요
대중의 인기로 먹고 살 사람이 너무 일 수습을 못했어요29. 그냥싫다
'10.10.7 4:34 PM (220.95.xxx.70)사람이 너무 가벼워보여요.
거기다 검은머리 외국인이라매요?
국적이 캐나다면 거기서 살지 한국살다가 잠깐 나갔다 오는 식.30. ㅠ
'10.10.7 4:36 PM (213.237.xxx.5)타블로...
학력사칭도 아니고 위조한거라면 감옥 가려나요?
정말 정확히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31. 푸핫
'10.10.7 4:49 PM (210.94.xxx.89)타블로 싫어합니다. 방송에서 CIA 인턴 사원 합격했다는 구라를 쳐댑니다.
그의 말 버릇 가운데 하나가 '진짜로~' 라고 자신의 말을 강조합니다.
사람들이 황당한 소리.. 라고 반응하면 바로 저 말 붙습니다.
일단 검은 머리 외국인 싫습니다.
싫어서 대한민국 떴으면, 그 나라가서 잘 살면 그만이지,
결국 자기도 그 나라에서 먹고 살 거리 없으니까 한국 겨들어온 꼴인데,
웃기지도 않습니다.
이상.. 윗분 표현대로 인터넷 기생충이었습니다.32. 그렇다면
'10.10.7 5:05 PM (112.148.xxx.216)외국에서 사는 우리나라 교포들 모두 그나라에서 타블로꼴 당해도 마땅한거로군요........
정말 민족주의 쩝니다.33. 산골
'10.10.7 5:19 PM (118.37.xxx.34)저 사람들이 타블로를 고발하는 이유는 타블로가 싫어서가 아니라 그의 학력을 못 믿어서예요.
싫다고 고발하는 사람들이 어디 있겠어요?
그만큼 타블로 학력이 허위라고 확신하고 있고, 우라나라 경찰, 검찰, 방송이
진실을 감춘다고 생각(타블로는 깃털..) 해서일거예요.
MBC 가 그렇게 허술하게 방송한것 보면 진실을 밝히려는 의도가 없다고
의심받는게 마땅하구요. (PD가 절대 바보는 아닐테니)
뒤에 숨어있는 의도가 있을텐데, 뭘지 저도 궁금하고 두렵습니다.
학력검증은 어려운게 아닌데 이렇게 네티즌들을 서로 반목 질시하게 만드는 상황이 어처구니가
없을뿐이예요.
전 타블로와 타블로의 형은 캐나다 국적이고, 누나는 한국 국적이란 사실을 알고부터는
타블로가 탐탁치는 않지만 그거랑 스탠포드 졸업여부랑은 별개로 생각하려고 해요.34. 나빠
'10.10.7 5:56 PM (59.16.xxx.109)대놓고 표절을 해대고 대중앞에 뻔뻔한 얼굴로 활동했던거..
너무 화납니다..
어쩜 사람들을 이리 기만하는지;;
게다가 언론 플레이는 어찌나 능한지 사람들 동정 유발하며 눈물까지~
꼭 죄없는 사람처럼 눈물 흘릴 때 정이 떨어졌어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에요.35. ....
'10.10.7 6:21 PM (221.139.xxx.248)가벼운 입도 문제였고...
저도 윗분들 처럼 제일 짜증나는건 인증 방식이 완전 황이라거..
누굴 놀리는것 도 아니고..36. .님
'10.10.7 6:29 PM (125.177.xxx.83)결혼하고 일이 터진 게 아니라 결혼 몇년전부터 왓비컴의 악플은 있었어요.
전 네이버가 아닌, 다음 게시판에서 한 2년전쯤 왓비컴 댓글 목격했었고
너무 악플성이라 캡처까지 했었답니다. 기획사에 보내 신고하게 하려다가 걍 지워버렸지만..
저 같은 사람이 주변에 많아서 타블로에게 알려주기도 하고 제보가 많이 들어와서 기획사에서
이번 기회에 명예훼손으로 고발한 것이죠.
전 타블로에 대해 학력의혹보다는 표절의혹 때문에 안좋게 보는 사람이지만
이런 근거없는 비방은 좀 삼갔으면 좋겠네요. 정상적 시각으로 의심하는 사람도 많은데,
이런 가당치도 않은 몇몇 분 때문에 타블로 의혹제기하는 사람들 더 정신병자로 몰릴 듯-_-37. 음
'10.10.7 6:33 PM (221.160.xxx.218)너무 여기저기 떠벌렸죠.
진짜라면 이렇게까지 올리가 없구요.38. 이번일
'10.10.7 6:49 PM (125.141.xxx.167)터지면서 타블로의 표절을 알게되었는데..
그것때문에 싫어요.
학력은 전혀 관심없구요, 전 표절에 대해서는 확실히 넘어갔으면 좋겠어요.39. 전
'10.10.7 8:24 PM (220.75.xxx.204)타블로 음악은 잘 몰랐지만
강혜정과 결혼하면서 타블로를 알게 되고는
그가 너무너무 자랑스러웠어요.
스탠포드 3년반만에 학, 석사 그것도 최우수 졸업...
토비아스 울프 교수가 극찬했다는 소설
(혹시 우리나라에 노벨 문학상을 안겨주지 않을까하고.. 캐나다 시민인지는 그땐 몰랐어요)
아이큐 183 ( 역시 한민족의 두뇌는 우수하구만 으흣)
4개 국어 능통 (앗싸 인재 났네 인재 났구만~~)
하여간
뭐 비슷이라도 해야 샘이니 질투니 할텐데
하늘 저 높은 곳에 있는
다재다능한 동족 청년을 보며 가슴 뿌듯한 자부심을 느꼈을 뿐이예요.
마치 얼음마루의 연아양을 보듯 ....
그런데 그게 흔들리고 의심스러우니
그의 가족이 생채기를 내면서 혹시나 하게 되었고 (형과 어머니의 거짓말은 이미 밝혀졌죠)
표절한 노래를 들어보면서 급 실망..
거기다 그냥 경외심을 갖고 우와 하면서 듣던 그의 학창시절이야기가 허세라는 걸 알면서
기대가 무너진만큼 자꾸만 화가나게 되는 거지요.
안티들이 다 타블로를 질투하고 미워해서 생겼다고 생각지마셨으면 해요.40. ㅇ
'10.10.7 9:14 PM (125.186.xxx.168)저 윗분. 스탠포드뿐 아니라 자랑은 좀 많이했죠. 본인 말중에 거짓인지, 틀린것인지가 있었구요. 뭐 허언증이니 뭐니 하는것들 개그라고 다 넘기고, 기타등등은 헷갈려서 말실수했다 치더라도...티비에서 보여준 졸업장 위드디스팅션이 떡하니 찍힌 그 졸업장만큼은..ㅠㅠ 어찌됐든 불쌍하네요. 진실이 뭐가됐든, 불쌍한건 사실. 어떤면으로는 피해자인것도 사실.
41. ..
'10.10.8 1:34 AM (58.143.xxx.238)저도 첨엔 스텐포드를 졸업했든 안했든 그게 나랑 뭔상관?하다가
수많은 허언발언(기도 안차요..CIA,FBI서류합격, 끝도없는 거짓말, 미국 초등학교 교사자격증..)4개국어, 어머니와 형의 학력위조와 수상경력위조, 게다가 형과 타블로만 캐나다국적 누나는 한국국적(병역기피 의심사기 충분)그리고 표절..
좋아할수가 없지않나요? 그가 불쌍하고 안스러워 눈물난다며 이런 점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까지 타진요사람이라고 몰아붙이며 기생충이라 마구 말하는 사람들이 전 더 신기해요
저런 허언증환자, 저런 부모밑에서 자란 타블로를 질투한다니..ㅎㅎ42. 저는
'10.10.8 7:30 AM (121.172.xxx.237)타블로 알게 됐을때부터 싫었어요.
딴 이유가 아니라 너무 학력으로 음악한다는 느낌?
저는 외국 음악(주로 힙합, 알앤비, 소울, 재즈)을 아주 어릴적부터 들었고 또 그런 뮤지션들이나
음악에 대해 익숙한 사람이었는데요.
타블로랑 에픽하이 처음 나왔을때 알려지게 된 계기가 바로 이 스탠포드라는 학력
때문이었어요. 정말 인터넷 기사에 대문짝만하게 실리기 시작했고 저도 궁금해서
음악을 들어봤는데..정말 기대에 못 미치더라구요. 솔직한 말로 실망했어요.
스탠포드 대학 출신이라 음악이 스탠포드만큼 높은 급이어야 된다는건 아니었지만..
진짜 여기저기서 들어본 음악, 장르를 짬뽕한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한마디로 제가 처음 느낀건 "가볍다"였어요.
근데 그후로도 계속 스탠포드 드립은 진행되더라구요. 그래서 방송에서 타블로만 나오면
채널 돌렸습니다. 아직도 그는 저에게 학력으로 음악한다는 느낌이 강한 사람이에요.
뭐 이것도 악플이라고 치부하진 않겠죠? 저에게는 싫어하는 이유가 명확하게 있으니까요.
그리고 스탠포드 학력? 저에게는 아예 처음부터 넘사벽이어서 질투할 꺼리도
아니었어요. 저 사람은 뭐 똑똑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박혀있어서
자꾸 타블로 싫어하는 사람은 질투한다. 고 말하는 사람들 볼때마다 답답합니다.
그리고 학력이 입증되었다 한들 지금까지 그 많은 허언들은 어떡할려고...
특히나 황당한게 4개국어 능통하다는 얘기에요. 위에 어느분 말씀대로 그걸로
능통이라고 한다면..저 역시 8개국어 능통합니다.
그런걸로 특혜를 많이 입은건 사실이죠.43. /
'10.10.8 2:31 PM (221.155.xxx.189)음악은 좀 신선했어요.
까딱거리는 춤도 처음 보는 거라 재미있었고.
표절의혹이 나오기 전까지는요.....
이런저런 글들을 보고도 별로 마음이 쓰이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동안했던 말들을 정리한 동영상을 보고는
기가 막혔습니다.
진정 신의 아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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