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을 해서 그런걸까요?
알바생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전화받고, 차심부름, 사무보조..정도이고.. 주5일에 8시반부터 5시 까지 월백만원인데..
빨간날은 당근 쉬고..월급제라 쉬어도 월급 다 나가고..
한가하면 인터넷도 맘껏하고.. 대신 우리 바쁠땐 같이 좀 바쁘고..
야간대 다니는 학생도 가능하고 한데.. 구인공고 올려도 별로 신통찮네요..
면접 온다고 하고 연락도 없이 안오기 부지기수고...
다른지점 알바는 너무 조건 좋다고 좋아라들 하는데.. 왜 안구해지는지..
요즘 다들 알바생 구하기 일케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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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구하기 너무 힘들어요..
누구?? 조회수 : 1,213
작성일 : 2010-10-07 14:34:23
IP : 211.168.xxx.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10.10.7 2:36 PM (114.200.xxx.56)무슨 알바인데 조건이 그렇게? ㅋㅋ
조건을 조금 까다롭게 해보세요.그럼.
일을 잘하는사람이라든지, 오래 근무할 사람이라든지....2. ..
'10.10.7 2:36 PM (116.122.xxx.102)아이고 같은지역이면 제가 하고싶네요.
애들 학교간 시간동안 뭘까하고 있었는데
아줌마는 안되나요?^^;;3. 물음표
'10.10.7 2:36 PM (121.170.xxx.176)아줌마는 안될까용
4. 물음표
'10.10.7 2:37 PM (121.170.xxx.176)아 위분과 똑같은 얘기를... 한발 늦엇네
5. 지역이 어디신지
'10.10.7 2:47 PM (115.137.xxx.75)....??
6. 휴학생
'10.10.7 2:50 PM (110.11.xxx.7)지역이 어디신지요?
저희아이 강남쪽으로 알바다니는데 서로 맞는다면 아마 가능할거 같은데요.
남자예요.7. 원글이~
'10.10.7 3:28 PM (211.168.xxx.52)ㅎㅎ~ 까다로운 조건을 제시할게 없어요^^
싹싹하고 똘똘하면 땡인걸요~ ^^
아줌마도 괜찮아요~ 다만 20대... 왜냐면 저희 직원들이 20대라.. 자기들보다 나이 많은 알바생은 모셔야할거같다고 해서요.. ^^
강남쪽으로 다니신다니 딱인데..남학생 차심부름 시키기가...ㅋㅋ
참고로 저축은행 객장이라서요... ^^::8. 용감씩씩꿋꿋
'10.10.7 9:24 PM (124.195.xxx.86)흑흑
제가 스무살만 젊으면 지원해 보겠는데..
싹싹하고 똘돌합니다.
다만 사십대이고 건망증이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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