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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젖꼭지

엉엉 조회수 : 904
작성일 : 2010-10-07 13:26:06
제목이 좀 그런가요^^;;
만8개월 아기인데요. 태어나고 한달 좀 안되었을때 아기보러 오신 시어머니께서..
목욕시키려고 옷벗기고 있는데 어찌 말릴틈도 없이 순식간에 아기 한쪽 젖꼭지를 짜버리셨어요 ㅠ.ㅠ
왜 옛날분들은 아기 젖꼭지 어릴때 짜줘야한다 이런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옆에 있던 신랑이 엄마 뭐하는거냐고 소리를 꽥 질러서 한쪽은 다행히(?) 무사한데..
문제는 시간이 지나고 나니 시어머니가 짜버린 그 한쪽이 꼭지가 없어요.
남자아이인데요. 더 크면 괜찮아질수도 있나요?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넘어갔었는데 요새 옷갈아입힐때마다 보이면서 너무너무너무 속상한거예요. 더 커서 친구들이 보면 놀릴거 같기도 하고.. 뭐 요새 유재석도 저쪼아래 라면서 좀 아래에 있는게 막 놀림감이 되잖아요. 예능이라 웃어넘기기도 하지만.
정말 시어머니한테 보상받을수도 없고 속상한맘 어찌하나요 ㅠ.ㅠ
IP : 124.54.xxx.5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0.7 1:30 PM (121.153.xxx.34)

    꼭지가 떨어젓나요..왜없나요
    원래 젖 짜주는건 젓이 함몰대지말고
    정상적으로 나오라해서 짜는대요.
    요즘은 그런것안하나보조

  • 2. 짜주어야
    '10.10.7 1:30 PM (121.188.xxx.193)

    젖가슴 모양도 에쁘고 유두도 예뻐진다고
    저는 일부러 우리애 둘다 짜주었는데
    지금은 애들 자세히 보지 않아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 3. 저는
    '10.10.7 1:35 PM (112.155.xxx.83)

    울시누가 짜줘야한다고 하는거 말도안된다고 안짜줬는데 우리애가 지금 초등고학년인데 함몰유두예요.
    그래서 저는 그때 짰어야했나 엄청 후회하고있는데,,, 원글님 글을 보니 그것도 아닌가봐요.

  • 4.
    '10.10.7 1:43 PM (121.130.xxx.42)

    저도 함몰이예요
    어려서 안짜줘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딸,아들 역시 그냥 뒀는데요??
    아들은 그렇다치고 딸은 어쩌려나...

    근데 이해가 안가는게
    만약 진짜 그렇다면 왜 병원에서 처치를 안해주는 겁니까?
    정말 의학적으로 맞는 이론이라면 그런건 아이 낳고 병원에서 다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니면 그 많고 많은 육아서적에 왜 그런 건 하나도 없는 건지 궁금합니다.

  • 5. ..
    '10.10.7 2:16 PM (118.223.xxx.17)

    젖꼭지가 안보이니 짜셨겠죠.
    애가 함몰유두인거 시어머니에게 죄를 덮어씌우면 곤란합니당. ㅋㅋ

  • 6. ..
    '10.10.7 2:20 PM (118.223.xxx.17)

    ㅎ님! 함몰유두를 병원에서 처치해 줄 순 없어요 그 원인은 유선이 짧아서인데
    자라면서 젖꼭지를 잡아당기든지 짜주든지해서 유선이 늘도록 세월을 두고 엄마가 조치를 취해야지
    병원에서 그걸 어찌 처치하겠어요?

  • 7. 헉..
    '10.10.7 2:30 PM (124.53.xxx.8)

    젖짜주는분이 이렇게 많은거 첨알았네요.. 소아과의사는 절대로 절대로 짜주지 말라고하던데 완전 무식한짓이라고 하던데 뭐가맞는건지..

  • 8. 함몰유두
    '10.10.7 2:36 PM (118.40.xxx.5)

    젖꼭지가 안보이니 짜셨겠죠.
    애가 함몰유두인거 시어머니에게 죄를 덮어씌우면 곤란합니당. ㅋㅋ 222

  • 9. .
    '10.10.7 2:39 PM (183.98.xxx.10)

    시어머니가 건드린 쪽만 꼭지가 없다잖아요. 그러니 시어머니가 당연히 의심받죠.

  • 10. 원글
    '10.10.7 4:39 PM (124.54.xxx.55)

    넹.. 여자애기들은 함몰되지말라고 짜는거라고 하긴하던데..
    근데 안짠쪽은 꼭지가 정상적으로 있구요. 시머니가 짠쪽이 꼭지가 없어요. 마치 함몰된것처럼.
    시어머니가 안보여서 짠게 아니라 님들 말씀처럼 함몰되지말라고 짜라고 하더라..하면서 짜신거예요.ㅠ.ㅠ

  • 11. 안됩니다..
    '10.10.7 5:39 PM (119.75.xxx.169)

    짜주시면 안됩니다. 육아책에도 나와있구요 짠다고 해서 짠다고 함몰이 나오는 것도 아니구요..예전에는 무지해서 짰지만 오히려 세균이 들어가서 곪거나 그럴수가 있다고 하네요.. 저희 애기 처음에 병원갔을 때도 의사가 물어본 것 두 가지가 젖꼭지 짜주었는지하고 기응환 먹였는지(먹이지 말라는 뜻)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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