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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타는 아짐들~~ 우리 이상형이나 말해볼까요^^

이상형 조회수 : 1,577
작성일 : 2010-10-07 13:26:07
덥다덥다 하며 에어컨을 틀어대던게 엊그제 같은데 갑자기 추워져서 아침저녁으로는 긴팔을 단단히

채워 입어야 하는 가을이 왔네요,,,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말들 하지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가만보면 가을타는 여자분들이 많더라구여,,, 저를 포함해서,,,

전 가을만 되면 괜시리 멍때리고 슬픈 발라드곡만을 골라듣고 밥맛도 떨어지고 하거든요

그래서 우리 우울한 기분을 날려버리기 위해 이상형을 함 말해봐요~~

이상형을 생각하면 잠시라도 기분이 좋아질듯~ㅋ


우선 저부터 말할께요

전 손가락이 길고 하얀사람을 좋아해요

그리고 쌍꺼풀없는 외꺼풀정도?? 암튼 약간 날카로워 보이는 인상과 중저음을 가진 남자~ㅋㅋ

연예인으로는 가수 김정민(단연 1위 이상형입니다요), 배우 김주혁, 김남길, 김태우, 이태곤같은 스타일을 좋아해요



그,,,러,,,나   현실은???

저희 남편은 손가락이 길지도 희지도 않고 쌍거풀은 없는 외꺼풀눈이지만 날카로워보이진 않구

선해보이는 인상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IP : 124.61.xxx.4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요잉
    '10.10.7 1:30 PM (183.102.xxx.146)

    콧날 오똑하고 눈썹짙고(특히 속눈썹).. 키크고 날씬한.
    스포츠좋아하고 유머있고 다정다감하니 자상하고.
    술담배안하고..성실한.



    남편이랍니다. 후다닥=3=33=33333333

  • 2. ...
    '10.10.7 1:32 PM (218.144.xxx.199)

    저는 탈렌트 박상원을 너무 좋아했는데 우리 남편이 꼭 닮은것 같은 착각에 완정 뿅 갔네요..
    13년째 변함없는 남편의 다정함,성실함, 무엇보다도 나를 끔찍이 사랑한다는것... 저도 후다닥...

  • 3.
    '10.10.7 1:33 PM (121.153.xxx.34)

    남편한태 너무 질려서 우울증잇나봐요
    좋은눔이없네요

  • 4. ,,,
    '10.10.7 1:33 PM (125.177.xxx.153)

    저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성깔 있어 보이는 얼굴을 좋아했어요.
    외국 배우로는 로버트 드니로 ..유덕화 ..같은 얼굴..
    정용화,성시경,이승기 같은 얼굴은 별로 매력을 못 느껴요.
    날카로운 이미지의 남자가 항상 좋았어요.

    지금 남편얼굴 당연히 한 성깔 하게 생겼고..
    실제 성격도 깐깐 합니다...ㅠㅠㅠㅠ
    자상+짜증도 많은 유형...ㅠㅠㅠ

    저는 희한하게 이런 유형에게 늘 끌렸던 거 같아요

  • 5. ..
    '10.10.7 1:34 PM (121.160.xxx.58)

    고수의 눈 표정

  • 6. 윗님들...
    '10.10.7 1:36 PM (112.118.xxx.90)

    125.177님, 그러다 된통 당하고 있지 않으세요? 제가 그래서요... 까칠해보이는거 좋아하다가 엄청 갈굼을 받고 사니 전님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네요..저도 좋은눔이없네요222

  • 7. 검정고무신
    '10.10.7 1:37 PM (121.142.xxx.193)

    전 이태곤이 이상형 1위예요
    사람들이 장동건보고 잘생겼다라는데....
    전 쌍꺼풀있는 남자는 별로예요
    전 이태곤처럼 쌍커풀없고 어깨가 운동해서 좀 넓은사람이 좋아요
    그리고 키가 늘씬하니 아무 옷이나 입어도 멋있더군요

    남편은..
    연예할때 제눈엔 이태곤처럼 잘생기게 보였어요^^
    그래서 가슴이 설랬고...

    지금 40대 중반의 남편...

    에고... 고생해서 늙은 이태곤이랄까....
    아직도 멋있다고 많이 많이 말해주고 있어요

    저도 이제 푹퍼진 중년아짐....
    연예했을때 추억이 떠올라 웃음이 나오네요..
    남편이...
    남자 연예인 괜찮다는 소리 생전 않하는데
    이태곤은 잘생겼다고 하데요...
    꽃미남과가 아니라 남자답게 생겨서...

    아...
    그리고 전 손이 좀 울퉁불퉁하고 굵은 사람이 고생을해서
    진국일거 같아 좋아요^^

  • 8. 박해일
    '10.10.7 1:42 PM (112.149.xxx.16)

    이요
    이전에는 누군가 이상형을 말해보라면 딱히 그런거 없다고 했는데
    이젠 박해일이라고 해요 ㅎㅎ

  • 9. ...
    '10.10.7 1:42 PM (59.18.xxx.178)

    키 보통에 피부희고 손가락 긴스탈 이지적인 스타일 좋아해요 쌍거풀 없고 김주승스타일좋고
    근데 욱긴건
    울남편은 그반대에요
    피부 까만농사꾼스타일,손가락짧고 키도 작고 직업은 인텔리인데...
    근데 어떡하겟어요...그래두 절 너무 좋아하고,착한 사람이라
    지금 무난히 행복하면 되겠죠!!!

  • 10. ^^
    '10.10.7 1:46 PM (120.142.xxx.200)

    전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유재석이요. ㅎㅎㅎ

  • 11. ..
    '10.10.7 1:48 PM (61.79.xxx.50)

    전 이상형이 지적인 스타일 즉 배용준,한석규 정도..
    하지만 좋아하고 만나고픈 이는 김현중,허영생,박시후요..

  • 12. ...
    '10.10.7 1:48 PM (59.18.xxx.178)

    아`~ 저두 박해일 좋아해요 왠지 매력이 느껴져요 ㅎㅎㅎ

  • 13. ㅎㅎㅎㅎ
    '10.10.7 1:48 PM (116.33.xxx.143)

    존박이요!!!!!!!!!!!!!!!!!!!!!!

  • 14. 저는..
    '10.10.7 1:51 PM (114.204.xxx.160)

    저는 성시경이요...
    제가 성시경 좋아하니까 울 남편이 저런 스타일 남자들은 완전 밥맛이라고 하더니 진짜 그런가봐요. 콘서트가보면 남자들 표정이 심상치 않다고 하던데..
    그래도 전 좋아요.
    가을이라 더 그런가..
    키도 크고 지적이고 얼굴은 그정도면..목소리가...ㅠㅠ
    전 노래도 좋지만 말할때 목소리가 더 좋아요. 쉬크한 듯한 말투도...ㅠㅠ
    울 아들이 성시경처럼 커 줬으면 좋겠어요.

  • 15.
    '10.10.7 1:51 PM (210.123.xxx.176)

    송중기요~~~~~~~~~~~~~~~~~~~~~~~~

  • 16. sdf
    '10.10.7 1:51 PM (218.235.xxx.53)

    손가락 길고 하얗고 쌍꺼풀없이 눈큰 아름다운 남자,송창의요!!!!!!!!

  • 17. 125.177
    '10.10.7 1:52 PM (125.177.xxx.153)

    위에 답글 단 사람인데요..대부분 자상하고 푸근해 보이는 얼굴들을 좋아하시는 군요..
    나만 까칠한 타입을 좋아했네요...
    항상 독특한 취향을 보이는데 남자 취향도 독특했네요....ㅠㅠ

    제 남편은 까칠한 대신 어는정도 능력도 있고 어떤 일이든 일처리 능력은 있어요
    그와 비례해 남을 갈구는 데도 천부적인 재능이 있고요.
    이런 유형은 절대 여자의 짜증이나 푸념을 받아주지 않고 자기 짜증 내기 바쁘기 땜시
    쉽게 여자가 안 꼬이는 장점은 있습니다.

    바람둥이는 성격이 좋아야 가능하다는 것을 남편을 보면서 느끼네요..ㅠㅠ

  • 18. 서태지
    '10.10.7 1:52 PM (124.50.xxx.154)

    하얗고 예쁘고 눈동자가 반짝거리고 분홍색 입 세모모양으로 느흐흐흥 웃는데....
    카리스마 있는 남자.

    분명 오빤데 이제 제가 더 누님 같네요. ㅠㅠ

  • 19. 속지맙시다
    '10.10.7 1:57 PM (121.142.xxx.193)

    125.177님...
    까칠하게 안생겼는데 아주 까칠한 제남편도 있어요
    인상보면 넘 편해 보이고 인상좋다고 사람들이 친하게 지내고 싶어 하는데
    제 남편 낮 엄청가리고 남자에게건 여자에게건 정을 잘 않주고 사람 않믿음...
    인상과 성격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아요 ㅎㅎㅎ

  • 20. 걸오..
    '10.10.7 2:01 PM (211.40.xxx.228)

    유아인이 아니라 걸오요 ㅜㅜ
    제대로 미치고있는중~

  • 21.
    '10.10.7 2:01 PM (119.67.xxx.4)

    기럭지 좀 길고 남자다운 남자에게 끌려요~

    요샌 김남길...ㅎㅎ

  • 22. ...
    '10.10.7 2:02 PM (125.177.xxx.52)

    결혼하고 싶은 남자....이선준
    사랑하고 싶은 남자....문재신
    친구삼고 싶은 남자....구용하

    흑...하지만 이미 내 나이 40이오~~ㅠㅠ..너무나 절망스럽소....

  • 23.
    '10.10.7 2:08 PM (58.149.xxx.30)

    저는 근육질의 짐승돌도 다 별로더라구요..
    근육 있는 사람 별로라.. ^^;;;
    물렁살만 있는,, 그리하여 근육이라곤 괄약근 밖에 없는 우리집 남자가 젤로 좋네요..

    울집 남자 만나기 전엔 저도 무조건 박해일..
    쌍커플 없이 선한 눈매의 그런 남자 좋아하는데....

    성격 같은거 빼고 외모만 보자면
    얼마전 '남자의 자격'에서 '와우 최성원 선생'으로 우뚝 선 뮤지컬 배우 최성원씨도 좋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4. 이상형
    '10.10.7 2:08 PM (112.156.xxx.154)

    이상형이 차승원이었어요. 차승원 차인표 안정환같은 느낌의 얼굴들..

    지금 남편이 차승원+천정명인데요.
    혼자서 생각하고 있었어요.
    앞머리 올리면 차승원...앞머리 내리면 천정명이라고

    그런데 올케될 사람이 "어머 차승원이랑 천정명 섞어놓은 얼굴이네요"하더라구요.
    눈매랑 콧날까지는 차승원..턱이랑 입술은 천정명 고대로 박아놨어요.

    잘생기고 키크고 몸매 죽이고 성격도 흠잡을 데가 없는데
    건강이 좋지 못한 편이라 가슴 아프네요.
    남편...꼭 오래오래 살아!

  • 25.
    '10.10.7 2:15 PM (211.104.xxx.205)

    톰 크루즈..... 걍 설레요.

  • 26. 전 배용준
    '10.10.7 2:20 PM (61.72.xxx.69)

    잘생긴 얼굴, 부드러운 카리스마~! 엄청난 경제력~!ㅎㅎ 그와 결혼한다면 수많은 일본 아주머니들을 적으로 돌려야되는 목숨이 위태해지는 스릴~!

  • 27. 참내
    '10.10.7 2:20 PM (121.182.xxx.174)

    윗님들!
    남편 꼴뵈기싫어 혹시 이혼하면 별 수 있을까요? 하며, 점집에 다녀온 저같은 여자도 있는데, 어디서 남편이 이상형이라는 염장질을 하고 있습니까?
    괜히 82들어왔어~. 더 우울해졌어~.ㅠㅠ

  • 28. 장국영
    '10.10.7 2:21 PM (116.40.xxx.10)

    마구 보호해 주고 싶은 스타일.. 장국영, 그리고 성격 까탈스러울 것 같지만.. 김동률. 현실의 남편은 이도, 저도 아님..ㅠ.,ㅠ

  • 29. ㅠ_ㅠ
    '10.10.7 2:46 PM (155.230.xxx.254)

    참내님 죄송해요. 근데 저도 결혼전에는 남편이 이상형이었어요. 혹자는 이정진같은 느낌이라고나..... 키도 크구요.... 근데 살아보니 이상형이 정용화같은 꽃돌이로 바뀌었네요....

  • 30.
    '10.10.7 2:49 PM (125.178.xxx.192)

    클린트이스트우드와 미사에서의 소지섭^^

  • 31. 어머
    '10.10.7 2:56 PM (112.150.xxx.92)

    저랑 이상형같은분 발견! 저도 차승원이거든요.
    근데 현실은 탈렌트 이창훈 닮은 남편과 살고있음..ㅠ_ㅠ

  • 32. 저는요
    '10.10.7 3:02 PM (125.241.xxx.42)

    살짝 시크하고 도도한(맞나? ㅋㅋ)사람이 좋아요. 그리고 고학력자 ㅋㅋㅋ
    무엇보다 마른 사람은 별로고요. 제일 중요한건 팔뚝에 근육 빡~ㅋㅋㅋ
    근데 남편은 그런 사람 안만났어요^^ 다들 제 이상형 남자 만났으면 살기 고달펐을거라고들~

    이상형은 성시경, 그리고 이적!
    성시경은 외모와 조건상의 이상형이고요. 노래도 너무좋아 ㅠㅠ
    이적은 그의 글과 노래, 생각... 머리 속의 모든 것이 좋아요. 그리고 닮고 싶죠.
    저의 이상형이자 닮고싶은 사람이라는...

  • 33. 전,
    '10.10.7 3:03 PM (203.218.xxx.75)

    배용준이요, 지금의 배용준말고 우정사,호텔리어할 그당시의 배용준은 정말 휴~에요

  • 34. 가을
    '10.10.7 3:18 PM (119.64.xxx.70)

    남푠은 이병헌닮았구요
    이상형은 김현중
    결혼하고싶은살람은 이승기

  • 35. ..
    '10.10.7 3:27 PM (58.141.xxx.66)

    학벌?~~~~~~~~~~~~~~~NO!!!
    외모?~~~~~~~~~~~~~~~NO!!!
    한 10억 정도(미리 주면 좋지만 서둥.. 낭중에 줘도 상관!!!웁씀) 물려줄 수 있는
    유쾌 발랄한 집안에서 행복하게 잘 자란~
    와이프 말에 기냥기냥기냥 절대복종인 남자요~~~~~~~~~~~~~^^*
    현재 내 남표니는.. 제 말에 절대 복종만 잘하네여~ㅋㅋ

  • 36. 저.....
    '10.10.7 4:05 PM (183.98.xxx.171)

    아짐은 아니지만....
    류승룡 씨나 김윤석 씨 같은 중년???이 되어도 중년의 멋이 느껴지는 그런 남자 찾구 있어요...
    위 두분에게 완전 푸~~욱 빠져 있는 30대 중반...미스의 이상형이었습니다....ㅋ

  • 37.
    '10.10.7 4:33 PM (123.248.xxx.87)

    빈.

    죽으나사나 원빈. 꽃보다 원빈.

    차라리 게이였으면 좋겠다고, 아무에게도 줄 수 없다고 외치는 내게... 내 친구가 그럽디다.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고.ㅎㅎ

  • 38.
    '10.10.7 4:57 PM (203.244.xxx.254)

    수목마다 두눈을 하트뿅뿅으로 물들이는 김현중군에 한표요.
    보는것만으로 흐뭇해진다능 ^^
    물론머 같이 놀기엔, 편안하고 자상한 스탈이 좋겠지만...그런건 생각 안하렵니다 ~

  • 39. 이이
    '10.10.7 4:57 PM (125.185.xxx.9)

    저보고 미쳤다고 하시지 않을까 모르겠는데요...
    두렵사옵니다.
    저는 무뚝뚝하고 까칠한 남편에 질려서요..
    결혼의 이상형으로 "노홍철"을 꼽겠습니다.
    제 친구도 노홍철을 결혼하면 잘할 남자라고 생각하더라구요...(생각만 해봤어요...실제는?)
    그래서 저랑 친구랑 만나나 봅니다...ㅋㅋ도망가야지...==3=3

  • 40. 저도 배용준
    '10.10.7 7:56 PM (124.49.xxx.17)

    선한 눈매와 우아한 분위기, 남자다운 카리스마가 넘쳐요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요즘은 너무 안나와서 슬퍼요
    요즘 나오는 사람들 중엔 이민호군이 좋으네요~

  • 41. 하이
    '10.10.7 8:11 PM (220.92.xxx.148)

    아직 미혼인 이십대 여자인데, 주지훈 정말 멋있던데...잘생긴데다가 키까지 크고...피부색도 그렇고 부드러워보이고 차분하고 여유로워보이는 아우라?분위기가 넘 점잖고 멋있더라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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