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돌잔치 고민 의논 드려요.

아기엄마 조회수 : 369
작성일 : 2010-10-07 07:23:45
돌잔치 나는 안하리라 다짐했건만 어쩔 수 없이 하게되었어요.

여러부페를 알아보니, 인원수가 적은 룸은 이미 예약이 다 끝나고,
좁은 선택의 폭에서 그나마 적당한 데를 찾았는데요..

내년 1월1일(토) 12시~3시 혹은 1월2일(일) 2시~4시 중에서 고를 수 있는데요.

아이생일이 1월 2일이고 일요일날 하면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올 수 있을 것 같아 우선 일요일로 예약했는데, 그 부페 후기를 보니, 제가 예약한 룸이 음식 가지러 가기가 조금 멀고 2시간이 짧아서 식사를 많이 못하셨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참고로 새로 생겨서 음식 가짓수나 음식맛이 상당히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3시간 이용할 수 있는 토요일로 바꾸자니, 신랑 친구들이 평소에 보니 토요일에 출근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못오게 될까봐요. 못오면 보증인원때문에 안그래도 간당간당 하거든요..
친구들이 대부분 대기업 사무기술직이에요. 특근으로 토요일에 일을 많이 하는 걸 봤어요. 그런데 1월 1일 신정은 공휴일이니까 대부분 쉬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요.

신랑은 그냥 언제로 하든 올사람은 온다고 토요일로 하자고 하는데 그냥 토요일로 바꿀까요?
돌잔치 해보신 분들 2시간이랑 3시간 어떻던가요?
IP : 180.64.xxx.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린
    '10.10.7 8:19 AM (112.144.xxx.7)

    보통 늦게오고 그런분들도 있고 애기도 나누고 할려면 3시간 정도가 적당 하던거 같아요...
    그런데 1월1일이 거의 모든 사람이 휴뮤이긴 하겠지만 흔히 말하는 새해라...
    바쁜 분이 쫌 많이 있을듯해요...
    저희 결혼기념일이 아가 돌이랑 같네요...
    제가 학교 다닐때라 겨울방학에 해야해서 고르다 고르다... 1월1일은 손님 못온다 해서 2일날 했거든요...
    일단 식구분들한테라도 물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지 않을까해요..

  • 2. ...
    '10.10.7 8:47 AM (183.99.xxx.19)

    저라면 1월1일 새해 첫날에 돌잔치 오라고는 안할 것 같아요.. 가족들만 하는거라면 몰라도.

  • 3. ㅇㅇ
    '10.10.7 9:07 AM (183.98.xxx.153)

    저라면 1월1일 새해 첫날에 돌잔치 오라고는 안할 것 같아요.. 가족들만 하는거라면 몰라도. 2

  • 4. ....
    '10.10.7 9:15 AM (221.139.xxx.248)

    근데 날짜가.. 영 그렇네요..
    저라도 1월 1일 다른 사람 돌잔치는...좀 그런것 같아요..
    뭐 딱히 할일이 있다 보더라도 새해잖아요..
    그것도 정말 딱 첫날..
    차라리 연말로 옮겨 보세요...
    그 날자에 맞추지 마시구요...
    그냥 12월 연말이나 해서 한 2주 정도 당기는건 어떨까요?

  • 5. H
    '10.10.7 9:39 AM (220.72.xxx.8)

    1월1일 손님초대는 새해라 못올 사람도 많고, 초대하는게 예의가 아닌듯 싶고요.
    1월2일은 일요일이니 손님들 많이 늦게 오시고 그럴일 없을거예요.
    2시간이면 괜찮을듯 싶어요.

    전 참고로 평일 저녁 금요일 6시부터 했는데..
    가족,친지분들은 6시전부터 오셔서 충분히 드시고 8시 안되서 천천히 가셨고요.
    친구들은 퇴근하고 오느라 7시 전후로 왔었는데 다들 잘 먹고 8시 좀 넘어서 갔어요
    (제 경우엔 음식있는곳 1층, 행사장소 2층)

    1월2일이 여러모로 나을듯해요. 일요일이니 손님들 더 여유있게 오실테고,
    결혼식, 첫아이 돌잔치는 올 사람들은 오고, 못올 사람들은 좋은 타이밍해도 못오더라고요^^

    전 돌잔치할때 참 행복하고, 반가운 사람들 만나 즐거웠는데..
    원글님도 돌잔치 잘 끝내시길 바래요~

  • 6. 원글이
    '10.10.7 10:42 AM (211.207.xxx.99)

    돌잔치가 가족끼리만 하는거에 친한 친구들만 초대하는 거거든요. 대략 30명 정도 초대할 예정이구요. 가족이랑 가까운 친척 10명 정도 저랑 남편 친구들 부부 15명 정도에 아버님이 친한 친구분 몇 분 오시구요. 아무래도 토요일쪽으로 기우는데.. 고민이네요.

  • 7. ..
    '10.10.7 10:42 AM (61.78.xxx.173)

    1월1일은 좀 그렇지 않나요? 새해 첫날부터 남의집 돌잔치 가고 싶지는 않을꺼
    같아요. 2일도 좀 별로고요.
    차라리 한주 정도 더 땡겨보시는건 어떤가요.
    둘중에 한다면 2일이 나을꺼 같고요.

  • 8. 원글이
    '10.10.7 11:44 AM (211.207.xxx.99)

    날짜 땡기는 건 이미 알아봤는데 연말이라 더 자리가 없더라구요.. 가족및친구들과 의논끝에 1월1일로 바꿨네요. 다들 신정 새해첫날에 큰 의미는 안두더라구요. 아무래도 여유있게 하는 편이 더 나을 것 같아서요. 조언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0284 상가 건물 재건축에 대해서 아시는 분..? .. 2010/02/16 284
520283 대체 강남교회 목사 정체가 뭐에요?? 13 오마이갓~ 2010/02/16 1,770
520282 도서관 남편 ...그분 어찌 되셨는지.... 9 .... 2010/02/16 2,988
520281 장하다 3 친구야 2010/02/16 561
520280 요즘에도 환갑 잔치하나요? 6 환갑 2010/02/16 1,035
520279 모태범...등등의 동영상이나 생중계를 보고 싶은데 11 해외입니다 2010/02/16 1,036
520278 등록금은 ‘최고’, 학생 지원은 ‘최저’ 2 세우실 2010/02/16 354
520277 제 아이가 입학예정인 학교가 자사고가 되었다는데... 2 자사고 2010/02/16 1,232
520276 병원에 전화상담할때요... 1 ... 2010/02/16 238
520275 돌아가신분... 벤쿠버~ 2010/02/16 331
520274 그리 눈치가 없는지... 4 에효 2010/02/16 969
520273 남편이 이상해요 11 휴.. 2010/02/16 2,226
520272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6 아이고오.... 2010/02/16 1,319
520271 제사상에 돼지고기는 쓰면 안되는건가요? 16 새댁 2010/02/16 2,019
520270 대학교 입학아들 학생회비 7 .... 2010/02/16 892
520269 무섭습니다 87 무섭다 2010/02/16 13,430
520268 초빙교사는 어떤 건가요? 1 초등학교 2010/02/16 499
520267 유방암 중기... 완치될 확률.. 높나요? 10 궁금합니다ㅠ.. 2010/02/16 2,367
520266 키가 많이 작은데 뒤늦게 크는 아이도 있을까요? 5 5세 남자아.. 2010/02/16 928
520265 SBS, 동계올림픽 중계 추가비용 요구 논란 2 세우실 2010/02/16 720
520264 비염 한방으로 치료하시는 분 계신가요? 4 괴로워 2010/02/16 544
520263 집주인이 먼저 퇴거신청을 해달라고 하는데요 12 전세 2010/02/16 1,423
520262 초등학부모님들께 조언부탁드립니다..학습계획(?)좀 봐주세요... 6 ... 2010/02/16 717
520261 교포아이들 방학때 잠깐 들어오면? 3 수연맘 2010/02/16 521
520260 발리 여행, 몇 가지 궁금한 거요~~ 5 여행 2010/02/16 514
520259 남편이 세뱃돈 줬어요..ㅋ 11 절도 안 했.. 2010/02/16 1,424
520258 생각지도 않은 셋째가 생긴다면?? 15 딸둘맘 2010/02/16 1,292
520257 늙으셨어요 2 시어머니 2010/02/16 632
520256 딸아이에게 마구 퍼부었어요 15 정말 나쁜엄.. 2010/02/16 2,558
520255 청약부금 없앨까요? 4 청약부금 2010/02/16 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