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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이상해요

휴.. 조회수 : 2,224
작성일 : 2010-02-16 16:45:59
1년전부터  비번을 걸어놓고
요즘에도 집에만 오면 전원을끄고 차안에서 누군가와 대화를 오래하거든요
최대한 모른척하고 증거를잡으려고 하는데 머리가 터질것 같아요....

비번도 모르겠고 어떻게하면 증거를 잡을수 있을까요?
심부름센터가  믿을만한가요?
오해려 그걸 빌미로 협박하는사람들도 많다는데 어떡하면좋을까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IP : 211.115.xxx.25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0.2.16 4:48 PM (203.232.xxx.1)

    우리 직원보니까 인터넷으로 어찌어찌 비번 바로 알아내서 알려주던데.. 물론 핸드폰 있어야하구요. 그런건 잘 못 하시겠지요?? 에공..
    차안에서 오래 대화한다는 대목이 신경쓰이네요. ㅜ.ㅜ

  • 2. 휴..
    '10.2.16 4:51 PM (211.115.xxx.254)

    저도 잘때 한번 시도해볼까 했거든요
    근데 워낙 예민한 사람이라서 그런거하다 걸릴까봐 맘졸여서 못하겠어요ㅠㅠ

  • 3. 차안에
    '10.2.16 4:53 PM (123.111.xxx.19)

    녹음 장착 해보세요. 작고 길던데, 한사흘은 녹음 된다고 하더라구요. 급하고 아쉬우면 돈도 써가면서 해야줘 뭐.
    근데 진짜 어째요..에구.

  • 4. 맘편히
    '10.2.16 4:55 PM (180.67.xxx.75)

    .. 생각하세요
    어차피 무슨 일이있다고 아신들 .. 더욱 복잡해집니다.
    하지말라면 더욱 가까워지는게 사람감정인지라... 에휴....
    그냥 그러다 마는 경우도 참 많습디다요..
    그런경우라면 모르는게 나중을 위해 다행인경우니까.. 후자라 생각하세요

  • 5. 에휴
    '10.2.16 5:20 PM (124.49.xxx.81)

    1년이나 되었군요....
    더빨리 신경쓰셔야했는데....

  • 6. 원래가
    '10.2.16 5:44 PM (121.130.xxx.5)

    남편은 원래 이상한 거예요... - -

  • 7.
    '10.2.16 5:56 PM (61.99.xxx.82)

    제가 아는 어느 분이 부인이 그런 낌새가 느껴졌나봐요.
    부부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자동차에 남편이 부인 몰래 녹음장치 설치해서 알아냈어요.
    그후 별거에 이혼 서류 직전까지 갔었는데 부인이 잘못 빌고 남편이 어찌어찌 맘 수습해서
    재결합 했어요.
    원글님 남편분 행동이 조금 수상하긴 합니다.
    무언가 액션을 하실 거라면 마음 단단히 먹고 하세요.
    요근래 게시판 보면서 맘이 참 헛헛하고, 남편 하는 짓도 한번씩 더 보게 되네요.

  • 8. .
    '10.2.16 6:17 PM (110.14.xxx.110)

    이왕 느낀거 조사해보세요
    녹음기라도 설치하고 증거 잡아 초반에 잘라야죠

  • 9. 느낌이 정말 오신다면
    '10.2.16 6:20 PM (61.102.xxx.224)

    위의 저님 말씀대로 녹음기 좋을것 같아요
    요샌 펜형으로 성능좋은 소형녹음기도 있다던데 시간도 무지 길다네요
    주무실때 차키 갖고 가셔서 차안에 장착하시던가 하시면 좋을것 같은데...
    그렇지만 아무일 아니길 빌게요

  • 10. 탐정..
    '10.2.16 7:25 PM (222.233.xxx.178)

    초반에 잡아야합니다.
    냄새가 나는데.......

  • 11. 녹음..
    '10.2.16 8:08 PM (180.67.xxx.75)

    대신.. 정말 현명하고 강하게 대처하실 각오하시고 하세요
    맘약하신분들 적반하장 당하시는경우 꽤 있지요...ㅜㅜ
    최악의 상황까지 시나리오 탄탄히 써놓으시고 대처방법 생각해보시구요..
    별일 아니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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