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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 얼마나 사용하시나요?

지름신강림 조회수 : 745
작성일 : 2010-10-06 12:35:29
어제 오랜만에 뉴코아 모던하우스에 갔더니 커튼이며 침구며 왜 이리 눈에  들어오는게 많던지요.

그래도 결정적으로 막상 고르려 들면 모던하우스 물건은 뭔가 20%쯤 부족한 점이 눈에 막 보여요.

그래도 새 것이란 이유로 정말 색상도 세련되 보이더라고요.

집에 돌아오니 4년쯤 쓴 분홍 꽃가라 이불이 왤케 촌발이 날려 보이는지..ㅠㅠ

결혼한지 7년인데 결혼할때 한 베딩셑은 시트 정도만 쓰고 아이 있으니

피그먼트 패드,차렵이불,스프레드를 이불로 패드로 전천후로 마구 혼용해 쓰고 편히 지내거든요.

제대로 백화점서 풀 셑으로 사서 대대적인 분위기 전환을 해볼까?

단품만 사서 편하게 쓰고 짝은 안 맞게 두나?

쓰지 않는 풀셑이나 버릴까?

생각이 많네요.

이젠 자주 쓰지 않는 침구 그다지 낡진 않았는데 계속 이고지고 살아야 하나요?

팍팍 버리고 장롱도 집도 넓게 살아야 하는데 점점 집이나 사람이나 우중충해져가는것만 같네여.
IP : 123.212.xxx.1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0.6 12:37 PM (114.200.xxx.56)

    하나만 사서 한 7-8년 쓰니, 헤지더라구요.
    그럼 삽니다...

    생활에 드는 물건들은 많이 구비해 두지는 않아요.

    자주 쓰지 않는다면,재활용에 갖다 두세요. 옷처럼 수거해가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 2. 전2
    '10.10.6 12:40 PM (211.117.xxx.182)

    결혼 6년째인데
    겨울용 2채
    봄/가을용 2채
    여름용 2채
    구입해서 6년째 쓰고 있어요..

    여름꺼 하나는 싼 거 샀더니 너무 별로라 3년차에 하나 더 샀고..

    멀쩡하긴한데, 가끔 지겨워서 새로 구입하고 싶어도..
    맘에 드는건 비싸고, 싼 건 또 눈에 안들어와 지르지도 못하고 지금껏 그냥 지내고 있네요..

  • 3. 지름신강림
    '10.10.6 12:50 PM (123.212.xxx.162)

    하나만 사서 열심히 쓰다 버리거나 여벌로 사서 번갈아 오래 쓰거나 그렇군요.
    저도 싼건 눈에 안차고 그러네요.
    결론은 낡아진건 버려야 겠고요.
    아이 키우며 피그먼트패드랑 각종 스프레드 잘 썼는데 낡아졌고
    결혼할때 한 세트는 사용도 별로 안해서 낡아지진 않았는데 손이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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