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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얘긴없네요..
마...아주라...짧고도 강한 부산사투리도 웃기고
쌈장순대...굵은 떡복이...부산음식얘기들으면서 군침도 흘리고..
그거 보고나니 부산에 막 가고싶어지더라구요..
예전에 겨울에 갔는데 너무 추워서
누가 부산 안춥다고했어~~하면서 추위에 달달 떨다가 온 기억만 있었는데...
어제 보니 제가 제대로 못 느끼고 왔더라구요...
하수는 광안리,해운대가서 회먹고오고
고수들은 부대에 간다고...부대가 부산대라는것도 어제 새롭게 알았네요..
부대앞에 옷가게도 많고 먹을것도 많다고하네요..
부산사람이라고하면 생선만 나오면 이름뭐냐고 물어본다고하는데 너무 웃겼어요...
다음에 부산가서 제대로한번 보고오고싶더라구요..
1. ㅁㅁ
'10.10.5 3:14 PM (180.64.xxx.89)고수들이 부산대 간다는 것은 그리 공감이 안되던데 ㅎㅎㅎ 그건부산 사는 사람들은 거기 주로 놀러간다는뜻 같구요 .... 여행 와서 부대앞이라 ㅎㅎ
저는 부산사람으로서 앞부분은공감 되었지요 ^^2. 공감반
'10.10.5 3:15 PM (211.210.xxx.6)저도 고수들..부산대는 공감안됨..
오히려..수대나 경대앞으로 가지않나요?3. 박진요
'10.10.5 3:19 PM (222.98.xxx.193)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었어요...
전 갠적으로 사투리를 넘 좋아해서..
부산사투리, 전라도 사투리 충청도 강원도 사투리
넘넘 정감있고 좋은ㅇ거 같아요..4. ㅎㅎ
'10.10.5 3:22 PM (125.246.xxx.130)고향떠난 부산사람인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근데 까리하다..이런 말은 나도 잘 모르는 요즘애들의 신조어 같더군요.
김태현은 너무 과장되게 표현하구요..
서울와서 정말 어리둥절 한게...순대에 소금찍어 먹는거..
목욕탕에 등씻는 기계가 없는 거...ㅎㅎㅎ5. ㅇ_ㅇ
'10.10.5 3:28 PM (124.5.xxx.116)까리하다는 30대 초중반인 저도 쓰던 말인데요 ㅎㅎ
김태현이 오바하고 뭐야 이러다가도 후반부에 빠지니 영 재미가 없어지더만요6. 어제
'10.10.5 3:32 PM (125.142.xxx.233)어제 방송도 잼있었어요~
놀러와 제일 잼있는 예능 프로 중 하나에요^^7. 고향
'10.10.5 3:33 PM (218.238.xxx.226)이 부산이 아닌 타 경상북도지만 부모님 고향이 부산이라 어릴적 친척,이모들집에 가서 지낸날이 많이 그 부산사투리 아주 좋아하고 정겨워요, 대구 사투리와는 다른..
저도 어제 보고 많이 웃었어요, 서울쪽에서 살면서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체 부산사람 사투리..ㅋ
저 93학번인데 깔쌈하다는 말은 부산출신 선배들이 많이 사용했어요, 우리~하다(뭔가 띵하다)는 말도 많이 들어봤고,.
니 쫌! 야~인마 이거..등등 너무 많이 웃었네요ㅋ8. .
'10.10.5 3:34 PM (112.168.xxx.106)등씻는기계가있어요?
9. 네
'10.10.5 3:36 PM (125.246.xxx.130)부산 공중목욕탕엔 둥글게 돌아가는 기계에 이태리 타올 씌워서 혼자 등 씻는 기계가 있었거든요. 서서 해야하니 조금 부끄럽긴 해도...손 안닿는 곳 해결하긴 좋았는데...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고향 떠난지 오래라..ㅎㅎㅎ
10. 와
'10.10.5 3:40 PM (122.37.xxx.69)등씻는기계가 있군요...
11. 부산이
'10.10.5 3:40 PM (24.16.xxx.111)그리워요. 이 글 읽으니까 막 생각나고.
부산에 몇번 가 보았는데.. 부산에서 온 친구도 있었고....12. 그기계
'10.10.5 3:42 PM (112.223.xxx.68)그 기계 정말 부럽네요. 다른 지방엔 왜 없는걸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 아니
'10.10.5 3:44 PM (180.65.xxx.36)다른 지방에는 등 씻는 기계가 없어요?@.@
14. ㅎㅎ
'10.10.5 3:46 PM (175.112.xxx.210)대구에도 등씻는 기계있어요 ㅋ
15. 그리고
'10.10.5 3:46 PM (210.106.xxx.254)간짜장에 계란후라이 얘기도 신기했어요...간짜장 시키면 계란후라이 얹혀나온다고...서울에선 안줘서 뭐라했더니 천원 더 내라그랬다고..짜장과 계란후라이 맛이 어떨까 궁금하더라구요..ㅋ
16. ㅎㅎㅎ
'10.10.5 3:46 PM (222.101.xxx.167)그 등씻는 기계 저도 써보고 싶어요. ㅎㅎ
17. ㅎㅎ
'10.10.5 3:48 PM (183.98.xxx.153)어릴 적 친척이 부산 살아서 몇번 갔었는데
막장 순대를 처음 접하고 신기했어요. 사촌 언니는 어떻게 막장없이 순대 먹냐고 신기해했구요.
아빠는 어릴 적 자갈치 시장에서 먹어봤던 그.. 꼼장어인지 뱀장어인지 껍데기로 만든 묵이 가끔 생각나신대요. 전에 일부러 구해다 드셨는데 많이 비리긴 하더라구요. 아빠는 끝까지 추억의 맛이라며 드시고요.ㅎㅎ18. ㅎㅎ
'10.10.5 3:49 PM (125.246.xxx.130)예전에 있다? 없다? 이런 프로에서 부산에 있는 등씻는 기계가 문제로 나왔던 것 같아요...ㅋㅋㅋ
19. d
'10.10.5 3:54 PM (112.164.xxx.79)등에 때 미는 기계입니다.
여수는 그거 20년전부터 있었는데...
혼자 목욕탕가면 등 밀기 어렵잖아요. 그래서 대중 목욕탕에 다 있는데.
그거 없는 목욕탕도 있나???
오히려 의아해합니다.20. 헥~
'10.10.5 4:29 PM (58.102.xxx.160)윗님~~~~
제가 여수에서 20년 이상 살고 있는데
목욕탕에 등 미는 기계 한 번도 본 적이 없걸랑요^^
그곳이 어디멘지 알려주셔용~~^^
꼭 가볼랍니다~~~(주먹 불끈!!)21. 전
'10.10.5 5:51 PM (116.41.xxx.83)어디 요금소인지 모르겠는데...
바구니 같은 데에 동전 던지던거 보고 깜짝 놀랐는데요.
그거 아직도 있나요?
당시 남친, 현 남편이 저 바구니에 동전 골인 못 시키면 문 열고 내려야 된다고^^ 차 잘 대라고 해서
긴장했었던 기억이 나네요.22. 서울사람
'10.10.5 7:02 PM (125.187.xxx.160)어제 한참 웃었네요....부대앞은 부산대앞 ㅋㅋㅋ
23. 요금소
'10.10.5 8:41 PM (125.135.xxx.92)바구니 동전 던지는 곳은 동서고가도로나 터널 지날 때일 겁니다.
지금은 없어졌어요.^^
간짜장에 계란후라이 다 주는 줄 알았는데.....역시 부산이 좋아요.
울산만 가도 순대 소금에 찍어 먹는데 막장보다 개운한 맛이 있죠.
자갈치 시장에서 생선껍질로 만든 묵은 투투라고 해요.
그리고 부산에만 있다는 떡오뎅...먹고 싶어요.
서면에는 떡볶이떡이 떡국용 가래떡 굵기라 식감이 좋구요.
제 고향 부산 얘기를 하니 너무 즐겁네요.^^24. 울산
'10.10.5 9:12 PM (124.54.xxx.18)울산도 순대 쌈장에 찍어먹는데..
오히려 대구로 대학 진학해서 순대먹는데 된장 달라니깐 이상한 녀서 취급 받았음.-_-;;;;25. 등씼는기계
'10.10.6 12:15 AM (124.80.xxx.178)여러 사람이 쓰는거라 위생적이지 못해 더이상 안나오는걸로 아는데 요즘도 있나요?
피부가 벗겨지니 감염위험이 있어요.
사용하지 마세요.26. 생선껍질묵은
'10.10.6 12:23 AM (119.149.xxx.65)두티라고도 하대요. 울 친정 어른들은.
이건 정확한 명칭이 없는 말같구요.
하여간 것도 초장에 찍어먹은 맛나죠. 울엄마는 특별한 날 꼭 해주셨는데.
울산쪽은 계란 후라이말고 짜장에 꼭 계란이나 메추리알을 줬던 기억이
서울오니 그게 없어 섭섭하대요.
순대, 음..........제가 이곳저곳 다니며 먹어보니
간이며 내장은 막장에 찍어먹는게 젤 맛있고,
그냥 순대는 소금이 깔끔하더라구요.
그리고 부산대앞은 한 20년전부터 유명했죠.
싸고 맛난 먹거리 많기로 여느 대학가가 그렇듯...27. 부산에서도
'10.10.6 1:13 AM (123.215.xxx.90)놀러와 방송하나요?
28. 저 위에 님들
'10.10.6 1:16 AM (121.182.xxx.174)동전 던져넣는 요금소 여럿있어요.
갑자기 이름이 생각안나는데~.
서부산에서 서면쪽으로 가려면 지나는 곳.
예전에 많이 쫄면서 지나다녔어요. 아, 동서고가로 이던가?29. ㅡ
'10.10.6 2:13 AM (122.36.xxx.41)황령산터널 지날떄도 동전 던져넣죠. ㅎㅎ
30. 등미는 기계
'10.10.6 3:52 AM (124.54.xxx.220)아직도 있어요. 부산의 한 업체에서만 만드나 봐요. 진짜 부산에 가고 싶다. 다시 부산 살고 싶다.
31. ..
'10.10.6 6:53 AM (121.136.xxx.143)아~~ 등 때 밀고 싶다...
32. ..
'10.10.6 8:57 AM (121.134.xxx.153)전 떡오뎅 좋아해요
광복동 골목의 떡오뎅, 간장에 찍어 먹던 맛
서울에는 없더군요
이거 분명 대박인데...33. ..
'10.10.6 8:59 AM (112.170.xxx.64)떡오뎅이 뭔가요? 오뎅속에 가래떡이 들어있나요??
만약 내가 부산살았음 지금보다 살이 더 쪘을 듯.34. ..
'10.10.6 9:17 AM (175.208.xxx.248)부산에서 님~
그 날 방송에 나왔는데
부산에서는 놀러와 방송 안된답니다.
지역 방송 자체 방송 시간이라네요.35. 부산살아요
'10.10.6 10:41 AM (121.144.xxx.214)경대 : 고수(?) 경대 근처에서 놀지 않을까요 ㅋㅋㅋ (제가 경대 근처 살아서 하하;;;)
경대-황령산 꼭대기 야경 구경- 광안리 -해운대- 센텀시티-달맞이 고개-송정 등등. 경성대서부터 해운대쪽으로 쭈~욱 괜찮습니다.
목욕탕 등 미는 기계 : 힘조절(?) 및 조준(?) 잘못하면 등 한가운데만 벌겋게 까이는 부작용이 ㅋㅋㅋ36. 등밀이
'10.10.6 11:17 AM (180.71.xxx.175)기계 비위생적이라고
개인용 등밀이 타올 파는 목욕탕도 있어요.
등밀이 기계에 맞춰 동그란것..
그 기계에 온몸을 다 씼는 선수급 아줌마도 있다던데 가능한지...
다른 지방엔 별로 없나보군요.37. ㅋㅋㅋ
'10.10.6 11:21 AM (112.147.xxx.16)부산에서 대학까지 나온 여자인데요..
친구들이 문자 와서 초반에 합류해서 봤는데..ㅋㅋ
완전 웃겼어요..
특히 김남준.. 제 대학 후배인지라.. 학교에서도 한두번 봤고..
모두 모두 공감이 가는..
그런데 부산 떠나 산지 너무 오래되어서 마치 외국에서 오랜만에 한글 듣는 느낌이었어요.
서울내기 남편은 도~~저히 이해 못하는 말들과 웃음코드..
재미나게 잘 봤네요..
사실.. 저도 부산에서 자랐지만 여름에 해운대는 절~대 안갔구요..
까리하다는 말은 저도 쓰면서 자랐구요..
삐대하다.. 이런말도...ㅋㅋㅋ
아~~ 부산 그리워요.38. 댓글들중에
'10.10.6 11:35 AM (124.49.xxx.81)떡오뎅이란건 가래떡을 어묵길이로 잘라 꼬챙이에 끼어 어묵솥에 같이 익히면
그국물맛이 베어들어 아주 맛난데요
수십년 역사의 그맛을 이제는 제대로 못즐겨요
순쌀로 만들어진 떡이여야 맛이 있는데,,,요즘건 순쌀이 아니라서인지 실망스러워요
또
생선껍질 묵이 두티가 아니라 ...그껍질이 두티껍질이라면
두티껍질묵이라해야 맞을거같아요
두티는 생선 자체를 쪄서 초고추장에 찍어도 먹거든요...
요즘은 떡오뎅이 시중에 흔치 않을거예요....그러나
서면시장이나 영화관이 많이있는 남포동 자갈치..붙은지역임..
에 가면 틀림없이 있답니다...39. ....
'10.10.6 11:45 AM (112.156.xxx.40)광주에도 등밀이 기계 있는곳 있습니다.
등외에 다른곳을 밀지 말라고 경고문 써있어요 ㅎㅎ40. ahffk
'10.10.6 1:01 PM (61.98.xxx.49)놀러와 경남 여기 마산에도 안합니다..짜증 만땅,,재방송 놀러와 봤는데, 정겨운 말 많이 나오더군요. 암튼 저도 부산이 제일 좋아요...사투리중에 전에 박칼린샘이 한말... 주리 띵가묵고,,,잔돈 안받고 이말인데, ㅋㅋ부산사투리 그리워요..부산
41. 저도
'10.10.6 1:38 PM (180.230.xxx.236)재미있게 봤어요~
서울사람인 저, 결혼초 짜파게티를 끓여줬는데 계란후라이 얹어 달라고~ ㅋㅋㅋ
부산엔 계란후라이 얹어준다나?? ^^
야구장에서 "우~~~~ 마!!" 이것두 넘 우꼈어요~42. 추억만이
'10.10.6 1:47 PM (211.110.xxx.113)잡채밥 시키는데 왜 짜장소스도 안주고, 돼지국밥도 없고 , 밀면도 없는 서울 T.T
43. 저도
'10.10.6 2:24 PM (180.69.xxx.54)부산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