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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들 명품 많이 가지고 다닌가요

.. 조회수 : 2,251
작성일 : 2010-10-05 00:41:53
명품가방, 명품지갑.
이런 패션잡화들 많이 가지고 다닌가요?
캠퍼스 분위기 어때요?
있어야 기가 사는 그런 분위긴가요?
IP : 119.70.xxx.4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딸애
    '10.10.5 1:07 AM (116.37.xxx.138)

    는 제가 명품 사줘요.. 기왕에 살거 싸구려 사지말고 보기도 좋고 오래 써고 볼품있으라고 명품싸주네요..가방,지갑,옷,신발,화장품,...짝퉁도 사줘봤는데 짝퉁은 차라리 국산 저가품 도 못한거같아서요.. 캠퍼스 분위기는 대부분 아이들 명품은 잘 안들고 mcm,빈폴, 코치정도 든다고 하데요. 옷도 폴로나 타미 아님 인터넷이나 백화점에서 적절한거 든다네요.. 머리비용도 장난 아니예요.. 파마가 근 40에 가깝고 컷도 머리기장이 요즈음 아이들 길다보니 6만원이 넘어가네요.. 딸아이들 키우기 정말 허리휘어요

  • 2. 나름이죠
    '10.10.5 1:24 AM (222.106.xxx.112)

    대학생 파마를 40만원주고 시켜줄 여력이되시면 시키는거지만,,,,그럴 필요가 뭐 있나요,,,
    고등학생들도 쥬시옷 입고 10만원 넘는 파마하는 애들 있어요,,
    그렇게 키운다고 무슨 부귀영화 보는것도 아니고 ㅡㅡ엄마와 아이의 철학이 그러면 하는거고,,
    아니면 안하면 되요,
    여대 예고 다 가봐도,,하는애들만 그러고 다닙니다,
    중심 잡는 사람 많고도 많아요

  • 3. 많아요
    '10.10.5 1:35 AM (58.239.xxx.59)

    거의 반반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명품가방 들고다니는 남학생도 많고, 여학생은 당연히 많습니다.
    그에반면 명품까지는 아니더라도 윗글님이 말씀해주신 mcm 코치 등등 들고다니는 학생들이
    또 반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명품들고다니는 학생들 전부가 다 정품인지는 모르겠지만 눈에보이는걸로봐선
    정품이든 짝퉁이든 많이 들고다니더군요

  • 4. plumtea
    '10.10.5 1:45 AM (125.186.xxx.14)

    저는 94학번인데요, 그 시절엔 mcm 조리 스타일 가방이나 배낭 스타일 가방, 버버리 램스울 목도리, 버버리 버버리...장 폴 클라리쎄 헤어핀 정도가 되었어요. 이제는 그냥 제가 어렵지 않게 사지만 그 땐 엄마 졸라가며 하나 얻고^^; 학교 도서관서는 목도리나 가방 도난 사건이 빈번했어요. 그 시절도 그랬는데 요즘은 오죽하겠어 싶은 걸요^^

  • 5.
    '10.10.5 5:12 AM (76.79.xxx.226)

    전 06학번이구 아직 학교다니는^^; 대학생인데요
    명품 드는 친구들은 많이 드는데 저 같이 아예 하나도 안드는 친구들도 많아요...
    없다고 기 죽는 그런 분위기 절대 절대 아닙니다......... 같이 노는 무리나 본인 성향에 달린 거죠 뭐..........

  • 6. mm
    '10.10.5 7:28 AM (125.187.xxx.175)

    대학생이면 아직 학생인데 그렇게 명품들로 치장하고 다녀야 하는지?
    자기가 알바해서 돈 벌어 산다면 모를까...
    그렇게 비싼 비용 들여가며 대학생 따님을 치장시켜주는 부모님의 마음이 궁금합니다.
    그냥 예뻐보였으면 해서?
    내가 능력있는 부모란 걸 보여주고 싶어서?/ 우리애가 좀 사는 집 애란 걸 과시하고 싶어서?
    시집 잘 가는 데 도움 될까봐?

    대학생때도 공부하고 부모님 용돈 쪼개 쓰느라 고등학생처럼 살았던 저로서는 먼나라 얘기 같네요.
    졸업하고 바로 취직해서 제가 돈 번 이후로는 저도 종종 백화점 쇼핑도 하고 했지만 자기 능력도 안되는데 기백만원짜리 가방 바꿔들고 다니고 40만원짜리 머리 하는 거...그게 정말 자식을 위하는 길인지 궁금합니다.

  • 7. ....
    '10.10.5 9:00 AM (221.139.xxx.248)

    아이들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02학번인 사촌동생은 음대를 다니다 보니..
    씀씀이나 메이커나 돈이..솔직히 좀 장난이 아니였구요..
    그에 반해 98학번인 저는..
    과 분위기 자체가...
    거의 수녀원..분위기 였다는...^^;;
    솔직히 과에 눈에 뛰게 잘 사는 아이가 없기도 했지만....
    전부 지금 생각 하면..
    거의 보세에서... 끝냈던듯 해요...

  • 8. .2
    '10.10.5 9:01 AM (119.64.xxx.30)

    부모가 일부러 그런걸 보조해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것보다 경제적인 자립심을 더 키워주는 것이
    결혼하고 살아보니 더 필요한 것 같네요.

  • 9. ...
    '10.10.5 9:23 AM (152.99.xxx.134)

    90학번인데요, 저희때만해도 강남에 내노라는 집 딸들 우리과에 많았는데 끽해야 게스, 폴로 같은거에 정장은 타임, 마인 이런거 입고 다녔어요. 가방은 버버리정도..해외갔다 오면서 엄마가 사 준 것정도요...루이비통, 이런건 안 들고 다녔는데요...

  • 10. ...
    '10.10.5 9:34 AM (222.251.xxx.153)

    대딩1학년딸하고 주말에 이대 앞에서 염색포함 매직 7만원 주고 구두 39000원짜리....스커트 5천원 티셔츠 5천원(폐업하는 집에서 건졌어요)...저희딸은 저렴하고 좋다고...구두도 수제화 사주려고 했는데 필요없다고...저희가 서민이긴해요. ^^

  • 11. ㅇㅇ
    '10.10.5 10:00 AM (123.213.xxx.104)

    저때부터 명품에 관심있고 명품을 쓰면 죽는날까지 보세나 저렴한 것들이 눈에 차기나 할까요?
    저는 차려입지 않고 명품 쓰는거 정말 비추예요..
    캐주얼엔 캐주얼이 어울리고,
    명품은 그만한 자리에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 12. 부모
    '10.10.5 10:02 AM (112.154.xxx.104)

    돈 있으면 해주면 좋죠.
    전 경제적인 자립심이 꼭 부모가 안줘야지만 키워지는건 아니라고 보는 사람입니다만....
    해줄 능력있는 사람이면 해주고, 아니면 말고 . 뭐 딱 거기까지.
    아무리 비싼 가방이나 옷이라고 한들 그거 사주는데 무슨 철학이나 가치관이 필요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딸 키우는 사람이라 그런지 엄마랑 딸이랑 같이 와서 엄마가 봐주면서 딸한테 선물하는거 전 부러워보이더라고요.
    제가 그런 능력이 있는 엄마였으면 좋겠다고 생각도 하게 되면서..(현실은 괴롭지만)

  • 13. 허걱
    '10.10.5 11:30 AM (221.154.xxx.192)

    학비 없어서 휴학해서 돈 버는 아이들이 꽤 많다고 하던데...

    40만원짜리 파마에 명품에... 한 캠퍼스에 존재하는 풍경을 상상하니 마음이 쓸쓸하네요.

    쩝...전 있어도 그리 해주지 않을 것 같은데... 아이를 위해서...

  • 14. 저는..
    '10.10.5 12:24 PM (59.159.xxx.42)

    40만원짜리 파마보다 6만원짜리 커트가 더 충격적.. ㅠㅠ
    커트는 3만원대가 비싼건줄로 알고 있었는데...
    저 너무 서민인가요?

  • 15. 드라마
    '10.10.5 12:37 PM (218.238.xxx.226)

    민들레가족이었나?mbc에서 하던 주말연속극..거기서 큰딸이 의사 사모님으로 나왔었는데, 그 의사 사이코 남편집에서 나와서 혼자 살면서 50만원짜리 파마인가 했다고하니, 그 동생이 미쳤다고 욕한바가지 해주던게 생각나네요..
    대학생이 40만원짜리 파마라..전 생각도 못해보네요...

  • 16. 요즘
    '10.10.5 12:44 PM (211.221.xxx.193)

    40~50만원짜리 파마는..
    연예인들 헤어스탈있죠?
    그들은 옆에서 코디가 붙어서 계속 머리 손질을 해주지만..
    특별한 손질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우면서 머릿결 좋아보이고
    파마를 한듯안한듯.....그게 40~50만원이더군요.
    나~~파마했어~하면서 뽀글뽀글 표시가 나는게 아니라
    도대체 파마를 했다는거야~?드라이를 했다는거야~?....딱 그수준.

    저도 40~50만원짜리는 지방이나 서울이나 좀 비싸다는곳은 그정도 하는걸 알고 있었지만
    컷트..6만원...들어보긴 했었지만.....
    작품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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