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왕 주실 거 보기좋게 주시면 더 좋을걸..ㅎㅎ

궁금 조회수 : 710
작성일 : 2010-10-04 17:57:37
앞 전에  형님네  집에  잠깐 방문을 한 적이 있었어요.
갈때  김하고 햄하고 셋트로 된 거 들고 갔구요.
형님네가  집근처에 텃밭을 하세요.
이런저런 채소를 많이 가꿔서 드시고 아주버님이 그런걸
좋아하셔서 잘 하시고 주변에도 잘 나눠 주신다고 하더군요.


몇시간 있다가  나오는데
형님이 파 몇개하고 호박 하나 비닐봉투에 담아서 주시네요.

아주버님이 뭐 필요한거 (텃밭에 있는 것중) 없냐고 물으시기에
파 조금만 주세요. 했거든요
형님댁에 있을때 늦게 아주버님이 텃밭에서 오시면서 한가득
파랑 뭘 가져오신 듯 했는데
형님이 저 주실거 미리 담아놓았나 보더라구요.


아주버님이 제가 받아든 파를 보더니 형님한테
많은데 더 담지~ 하니
형님... 큰 걸로 골라 담은거야.  하시더라구요.
파 세대인가 네대..


에이~ 형님
이왕 챙겨주실거 아주버님이 뽑아오신 것 많던데
좀 더 주시지...
저야 이것만도 고맙고 잘 먹지만 ...
IP : 211.195.xxx.1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4 6:00 PM (61.102.xxx.73)

    그러게 말입니다.ㅎㅎㅎ
    인심쓰고도 인심 못 얻는 격이네요.

  • 2. ^^
    '10.10.4 7:06 PM (112.172.xxx.99)

    울 형님은 사람들 많은데서 동서 이따가 가지고 가 하시면서
    정작 저가 갈땐 안주시던데요
    잊어버린것인지
    20여년 알고 지내지만 정말 그 속을 모르게습니다

  • 3. 오, 윗님
    '10.10.4 7:22 PM (121.182.xxx.174)

    울 시어머니가 님 동서처럼 그러세요.
    도대체 왜 그러는지?
    시누이 다 몰아줘도, 그 집이나 울 집이나 식구 수도 똑같은데~.

  • 4. 근데
    '10.10.4 7:33 PM (121.136.xxx.215)

    ^^님네 같은 경우는 이미 말씀을 하셨으니
    갈때 본인이 직접 잘 챙기면 될 거 같아요.
    말을 해놓고 다른 거 하느라 잊어버릴때도 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831 반포쪽에서의 학원은 어디로? 2 ... 2010/01/25 454
518830 세종시 여론조작 녹취본 찾았다! 2 세우실 2010/01/25 239
518829 탈모에 좋다는 jw토닉 써 보신 분 계신가요? 아~ 2010/01/25 300
518828 pmp 추천 좀 해주세요. 2 뭘살까? 2010/01/25 361
518827 덜 싱싱한 딸기로 딸기잼..만들어도 될까요? 2 딸기잼 2010/01/25 176
518826 외고에서 전학해보신분요.. 14 전학문의 2010/01/25 1,442
518825 서방님땜에 미치겠습니다.(내용삭제) 13 연말정산 2010/01/25 1,216
518824 공무원이신분들 질문요.. 7 공무원 2010/01/25 747
518823 cma 어디가 좋을까요? 2 알려주세요 2010/01/25 404
518822 집 매수후 사정이 생겨 잔금을 못줄 형편인데, 팔아도 되나요? 6 .... 2010/01/25 684
518821 자유여행으로 코타키나발루,보라카이,괌 가셔보신분 11 자유여행 2010/01/25 2,228
518820 아는분이 파킨슨병 같다는데요.. 4 어쪄나요.... 2010/01/25 695
518819 두 돌지난 아들래미가 하이킥에 완전 빠졌어요(심각해요) 8 평범한 엄마.. 2010/01/25 1,142
518818 환상특급, 어느날갑자기... 관련된 글 몇페이지인가요? 2 궁금해요 2010/01/25 414
518817 김소형 본 다이어트 드셔보신분 계세요? 6 새해엔 불끈.. 2010/01/25 3,332
518816 자꾸 지치고 우울한데..., 2 우울증 2010/01/25 449
518815 이상한 게 뜹니다. 6 오늘도 2010/01/25 563
518814 대한민국은 정신병자들의 나라인가요? 6 2010/01/25 657
518813 학교가 '몰래' 나를 감시하고 있었다! 7 oh my .. 2010/01/25 712
518812 아파트에서 개짖는 소리가 심합니다 5 원글이 2010/01/25 990
518811 감을 좋아해서 3 어떡해요 2010/01/25 359
518810 sm5 결정했는데 가격좀 5 봐주세요 2010/01/25 637
518809 성조숙증(성장호르몬 억제주사) 3 여쭤볼께요?.. 2010/01/25 1,655
518808 모유수유 9개월 지나면 안먹이는게 나을까요? 16 젖먹이고싶은.. 2010/01/25 687
518807 조카가 통번역대학원에 가고자 하는데 잘 아시는 분,,,? 15 ... 2010/01/25 3,311
518806 이대부중 또는 명지중학교에 다니는 자녀 두신 분 계신가요? 2 중딩맘 2010/01/25 1,300
518805 내일 인테리어 업체 계약을 앞두고 문의드려요.ㅠ.ㅠ 7 인테리어 2010/01/25 605
518804 체험학습보고서 어찌할까요? 3 큰일이다~ 2010/01/25 479
518803 대치동 가기 싫어요. 15 학원이뭐길래.. 2010/01/25 2,175
518802 레몬에이드(레몬즙+탄산수)만들때 시럽은 어떤걸넣나요???시럽추천좀해주세요 4 2010/01/25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