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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여중생 교포랍니다

교포랍니다 조회수 : 2,214
작성일 : 2010-10-04 17:50:37
중학교 1학년생이고 사촌언니의 친구라는 아이가 글을 썼더군요.. 말이 어눌하고 당황해서 아마도 "너"라고 한것 같구요..그래서 "한국 싫어"라고도 했나봅니다.

영어권 아이들 가끔 you를 표현할때 어른한테도 "너"라고 잘못  말하기도 합니다. 아직 제대로 한국말이 익숙하지 않으면요...

물론 그아이도 잘못 했지만..그 할머니..참..너무하네요...

폭력은 무슨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IP : 62.178.xxx.6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4 5:56 PM (112.149.xxx.16)

    어쨌든 그 아이가 죄송하다고 했다는데
    계속 붙잡고 늘어진 할머니가 문제죠
    정말 미친 사람처럼 누가 붙잡고 늘어지는데 그 아이도 이성을 찾을 수없었을듯

  • 2. 이머꼬
    '10.10.4 6:08 PM (118.36.xxx.127)

    그 할머니 치매가 이미 깊이 진행 중이지 않나 생각 되는데요..그 아이 부모가 형사적으로 걸고 들어 가면 무사하지 못할 겁니다. 가끔 전철 안에서 막가파 할머니들 보는데 세상 무서울 것 없는 분들이죠... 저야 아직 젊은 남자 (좀 험상궂게 생긴)여서 한 번 슬쩍 째려 보면 꼬랑지 내리지만 또래의 할아버지들 꼼짝 못하게 하더만요.. 말이 샜는데... 전철에서 노인폭력 갈수록 문제 될 것 같습니다. 자기 손녀였으면 그렇게 모질게 훈육(?) 시키겠습니까?.. 한마디로 정신 나간 할망구라고 밖에 안 보입니다. 제가 그 옆에 있었다면 그 할머니 단단히 혼 냈을 겁니다.

  • 3. 교포라면
    '10.10.4 6:15 PM (180.66.xxx.8)

    그 할머니를 더 이해해야하는건가요?
    아님 할머니를 더 비난해야하나요?

    아님 할머니가 교포인줄알고 그랬다는건가요?
    아님 교포여서 할머니가 더 나쁘다는건가요?

    그거랑 그거랑 무슨상관인지?욕해서 욱하게 만든게 교포여서 다행??
    정말로 몰라서요.
    그리고 교포이다는게 밝혀졌다는 말은...
    저 사건에 대해 그학생인척이 여기저기서 말을 흘리고 다닌다는 증거라고 봐도 되나요?

  • 4. 이머꼬
    '10.10.4 6:18 PM (118.36.xxx.127)

    아이가 교포이고 아니고가 문제가 아니라, 할머니가 그 상황에서 아이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는 것이 문제죠. 잘못했다고 했음에도 아이 부모 들먹이는 욕지꺼기를 하니 아이도 꼭지(?)가 돈 거죠. 여튼, 폭력은 할머니가 일방적으로 행사했죠. 그 할머니 결코 정상적인 상태라고 보기 힘듭니다.

  • 5. #
    '10.10.4 6:20 PM (180.64.xxx.175)

    교포인데 한국에 와서 제일 먼저 배운말이 존나인가봐요.
    마지막 괴성지르며 존나 못생겨가지고......
    그말 듣고 참 누구편도 들어주고싶지않네요.
    둘 다 똑같다는 말

  • 6. .
    '10.10.4 6:23 PM (112.149.xxx.16)

    교포라는것은(사실이라면)
    그 학생이 사용한 어휘나 문장이 다소 그 상황에서 어색하고 버릇없이 느껴진 이유에 대한
    이해를 도울 뿐이죠
    윗님 너무 오버하시는듯

  • 7. ...
    '10.10.4 6:25 PM (61.102.xxx.73)

    이 글이 사실이라면
    그리고 교포라서 말이 잘 안통하고 답답했다면 마지막에 괴성 지른 것도 이해가 가네요.
    얼마나 답답하고 화가 났으면 ///
    그렇게라도 해야 참아지지 않을까요....

  • 8. ㅇㅇ
    '10.10.4 6:34 PM (125.177.xxx.83)

    카더라 에피소드가 우후죽순 올라오는 상황 하에서도
    변치 않는 하나의 팩트,
    할머니가 어린소녀 머리채를 움켜잡고 사람많은 지하철을 휘두르고 다녔다는 사실.
    이건 도덕과 상식이 아니라 법으로 해결해야할 범죄사안이죠.

  • 9. 더슬픈건
    '10.10.4 7:23 PM (121.151.xxx.143)

    아무도 뜯어말리지않는다는겁니다 힘으로 당하고있다면 힘으로 말려줘야하는것아닌가요? 참 슬픈현실입니다 개인주의ㅠㅠ

  • 10. 대한민국당원
    '10.10.4 7:59 PM (219.249.xxx.21)

    표현은 그렇다치고 잘못했다고 사과했으면 그정도선에서 멈춰야 하는 거 아닌가요? 무릎이라도 꿇고 싹싹 빌어야 한다는 말씀이십니까? 윗님 중에 어느 님!!!! 오버가 심하십니다. ^^;;
    자신이 당했을 때도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을까요?

  • 11. 주변은 방관자
    '10.10.4 9:10 PM (116.36.xxx.227)

    들이고 ( 제지하는 성인 남자 목소리는 들렸네요..)그걸 킬킬 거리며 찍은 남자 학생들도 더 문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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