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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사건, 속단하지 맙시다
많은 사람들한테 화자되고 있네요
보면서, 같은 한국인으로 부끄럽기도 하고, 뭐 만감이 교차합니다
할머니가 유명한 지하철 파이터라는둥, 아이가 교포2세라는둥..
그것도 전부 '~카더라' 아닌가요?
앞뒤 정황이 빠진 동영상이기때문에 누구 잘잘못을 따지는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타블로 사건만 하더라도 정확한 증거도 없이 비난하고, 결국은 한사람한테 어떤 상처를 줬습니까?
지하철 현장에 있었다는 사람들의 글들에 아직 신빙성이 떨어지네요
이사람, 저사람 말이 다 다르니까요..
아직은 그 할머니도, 그 여학생도 피해자일수 있는 상황인데,
~카더라라는 추측만으로 싸잡아 욕을 할 상황은 아닌거 같습니다
전국민의 관심사가 되었으니, 뉴스에서 보다 정확하게 짚어줄때까지 기다려봄이 어떨런지..
주제넘게 올려봅니다
1. 동감예요
'10.10.4 4:54 PM (218.158.xxx.57)너무 할머니만 욕을 뒤집어 쓰는거 같아서 좀 의아스럽긴했어요..
앞뒤 짤린 동영상이라 저두 누구 잘잘못인지 모르겠던데,,
사람들이 너무 할머니만 욕하더군요(다음이나,야후에서)2. ㅇ
'10.10.4 5:00 PM (118.32.xxx.249)목격한사람글 하나 나올때마다 말이 다 달라서 믿을수도 없어요
아이도 잘못 할머니도 잘못
누가 더 잘못했는지 누가 먼저 잘못했는지는 왜 따져야하는지 모르겠어요3. 참나
'10.10.4 5:14 PM (112.170.xxx.186)누가 더 잘못했건간에 폭력은 절대 정당화 될수 없어요!
그 할머니가 무슨 자격으로 그렇게까지 심하게 아이를 때릴수 있는건가요?
폭력은 절대 용납할수 없다던 분들 다 어디로 가셨는지???????????????4. 아침
'10.10.4 5:21 PM (211.182.xxx.1)있는 사실 그대로만 보고 판단해도 할머니 너무 하신 정도가 아니라 미쳤나보다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타인의 머리채를 저리 잡고 휘두르는데 그 어떤 이유가 있다고 해도 이해불가입니다.
5. ..
'10.10.4 5:21 PM (61.102.xxx.73)버르장머리 없는 아이들도 많고 개념없는 어른들도 많고...
혼란스럽네요.6. ..
'10.10.4 6:22 PM (125.139.xxx.60)모든것을 차치하고 나서 생각해도 할머니는 미친 사람입니다...
7. 동감입니다..
'10.10.4 7:05 PM (121.166.xxx.162)댓글이 댓글을 낳고...
근거없는 사실들이 금방 사실로 둔갑하고...
인터넷 마녀사냥 같습니다..
동영상의 두사람 다 그날 잘못한 건 맞지만,
정말 운 나쁘게,,둘 다 감정조절이 안되어 평생 한 번 일어났을 수도 있는 일인데,,,,,
집에 가서 후회를 했을 수도 있었을텐데...
동영상으로 만인에게 공개되고,,,정말 안되었습니다..
살인죄를 진 사람도 유죄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얼굴 공개를 안하는데,,,,
그 할머니는 얼굴이 다 알려지고,,공개적으로 지하철 상습범이라느니,파이터라느니,,,
그 아이는 그래도 모자이크 처리는 되었던데...
두 사람 다 지하철에서 한 행동이 잘못되긴 했지만,
그 행동에 비해 너무나도 과한 응징을 전국적으로 받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