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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곱게늙자

미친노인들 조회수 : 638
작성일 : 2010-10-04 16:38:36
나 임산부다
지하철의 엘레베이터에서 봉변당했다
우리딸5살 나 5개월임산부
미친노인네들에게 어린애들이나 여자들은 만만한 상대인가보다
나 임산부만아니였다면 가만안둔다
정신들차려라!!!!!!!
지하철의어린애한테 어른공경은 무슨!!!!!!!!
그건 폭력이다!!!!!
안당해보면말을하지말아라!!!!!!!

그리고 어른공경말하는 어른들아 너희들은 먼저 인간의배려와존중부터배워라
받을려고만하지말고 어른으로써 자세가뭔지 좀 생각좀해라!!!!
상처받은 내어린딸과나에게  인간같지않은 어른은 미친노인들일뿐이다
이제 우리딸은 동화속착한할머니가 없다는걸안다...ㅠㅠ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다

추가덧글)그러게요~~지하철글보면서 억누르던감정이 폭팔했나봐요..ㅠㅠ
노인들로만가득찬공간에 우리애와제가타니 미웠나봅니다
엄마좁아요 말하는우리딸에게 시끄럽다고고함치는할멈 그소리에 우리딸
놀라울고 저 당황해서 할머니애한테소리치시면어떡하냐고하니 적반하장
그리고 그안의  젊은것이 어디서 어른한테말대답이냐고!!!!ㅠㅠ
나한테삿대질하고밀치는 정정한할배 ....나 임산부라고말해도 잠깐놀라고
요즘젊은것들이하면서....ㅠㅠ 어린사람이그러면 못쓴다면서 저보고만...
정말 전철엘레베이터에 대자보붙이고싶었어요
제발 곱게살다 돌아가시라고요...그리고 노약자석은 경로석이아니라고
어린애들과 임산부에게도 약한사람에게는 같은공간이라고....
좌석말고 엘레베이터까지이러니 정말 우리애들에게 창피합니다


IP : 61.102.xxx.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걱~
    '10.10.4 4:40 PM (125.246.xxx.130)

    내용이 아무리 맞다한들...
    뱃속의 아기를 생각해서 그런 악한 감정 순화하셨으면 싶습니다.

  • 2. ...
    '10.10.4 4:41 PM (71.202.xxx.60)

    뱃속의 아기를 생각해서...캄다운 플리이즈...

  • 3. ㅇㄹ
    '10.10.4 4:45 PM (220.79.xxx.155)

    동감하면서도
    내가 늙으면 어떨까 싶네요 저도 제가 곱게 늙었으면 합니다만~
    사는게 참 바라는데로 되는게 아니잖아요 세상에는 미칠 요소들이 너무 많은거 같에요-.-
    정신 똑바르게 차리고 사는거조차 힘든 세상~

  • 4. 어이쿠~
    '10.10.4 4:48 PM (58.143.xxx.254)

    원글님 태교 하셔야죠.
    그런 감정 모두 태아한테 간답니다.
    워워...ㅎㅎㅎ

  • 5. 동감
    '10.10.4 4:54 PM (180.71.xxx.231)

    나이가 무기인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것 같아요.

    저도 두번 경험이 있어서

    지하철 동영상을 보면서 , 먼저 할머니한테 욱~했지만
    학생도 잘못한 부분이 있으니 .. 서로 똑같으니 저러네 ~했습니다.

    하지만 막무가내로 무조건 어른한테~~하면서 달려드시는 분들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너무나 억울하지요.

    당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 정말 모릅니다.
    얼마나 황당하고 , 억울한지..

    그런데 , 세상이 점점 .. 더 흉악해 질것 같아서
    그게 두렵네요.

    나만 잘 한다고 될것도 아니고.. 내가 잘하리라고 장담할 수 도 없고 ..
    정말 정신 바짝 차리고 바르게 살아야 할텐데 ..

  • 6.
    '10.10.4 5:05 PM (59.7.xxx.228)

    원글님부터 곱게 늙으시려면 언어순화가 필요하겠습니다

  • 7. .
    '10.10.4 5:21 PM (175.114.xxx.24)

    원글님, 단단히 화날 일이 있으셨나보네요.
    촘 무섭습니다.
    릴렉스~~~~~~~~~~~~!!

    원글님 말씀하신 대로 막무가내 노인들도 있지만...
    연세드신 어르신들 다 그런건 아니지요.

    몇몇 분들때문에 싸잡아 욕 얻어 먹는 우리 어르신들...안타깝네요.

    실례로 저의 친정아버님,
    정년퇴직하시고 지하철 주로 이용하시는데...경로석에도 안 앉으십니다.
    누가 양보라도 해줄라하면 극구 사양하시고
    운동겸 서서 간다고 참 고맙다고 꼭 말씀하세요.
    저의 친정아버님만 그런거 아니구요....친구분들도 거의 다 그런다고 하시더라구요.

    세상이 왜이리 무서워져가는지 ㅠㅠ
    환경이 점점 박해져서 그럴까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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