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나름 좀 활발하게 활동하는 체험단 블로거 아줌마가 있어요.
저희가 자원봉사하는 단체 일원인데요.
체험단이 뭐 금전적인 게 우선이긴 하지만.
공사를 구별 못하는지..
회의 때마다 제품 들고와서 사진찍어 가는데요.
전 이게 좀 싫어요.
자기 사적인 일이잖아요. 근데 왜 공적인 자리에서 제품 돌리고 하는지.. 또 저 개인적 사진 찍히기도 싫구요.
이번에 커피 메이커 들고 와서 또 그러는데
저 사진 찍을 거 같아서 커피 손도 안대고 내뺐는데 ..타임 늦어서 또 찍혔더라구요.ㅠㅠ
봉사 일이나 잘 하면 또 몰라요.
공금 마음대로 현금 영수증 끊어 정산받고 쉬쉬하고..
뒤에서 뒷담화나 하고요.
힘든 일 생기면 쏙쏙 빠지기나 하고
영수증도 제때 안 내놓고요.
우리 단체 이름 치면 바로 그 블로그가 나오는데..
들어가보면 일하지도 않고서 우리 단체 활동하는 사진만 찍어올려놓고
좋다고 자기가 여기 일원인 거 자랑..
블로거들.. 물론 온라인과 오프가 다르다는 건 알겠지만
저렇게 살아도 방문자만 많으면
파워블로거 되는 거죠..
아 참.. 진짜. 동네 아줌마들이 하는 봉사라고 우습게 보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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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블로거.. 참 짜증납니다.
나는 조회수 : 1,943
작성일 : 2010-10-04 16:35:04
IP : 124.54.xxx.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ㅇ
'10.10.4 4:37 PM (124.136.xxx.21)그런 사람 너무 많죠...
저도 파워 블로거들 실제로 봤다가 허걱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2. 그런사람많아..
'10.10.4 4:39 PM (211.237.xxx.197)암튼 무슨 단체한다 이럼.. 돈맡는 사람은 신중해야 할것 같아요
무슨 봉사단체 이래가지고 저도 매달후원하고 또 이사람저사람
소문내주고, 근데 알고 봤더니 총무란 사람이 장부도 자기만 쓰고 보고..
놀러를 갔다와도 그만 일정이 있었어도 그만 돈이
어떻게 쓰였는지 얼마를 쓰고 얼마가 남았는지 임원이랍시고
몇사람이서 술먹고 밥먹고 한것을 활동비라 버젓이 올리고..
내가 속해 있지 않으니 할말은 아니지만 앞으로 뻔해요
후원을 끊어야 하나 고민이예요3. ㅎㅎ
'10.10.4 6:08 PM (112.170.xxx.186)댓글로 까발리세요. ㅋㅋ
아니면 초상권 말하면서 사진에 안나오게 해달라고 조용히 말씀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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