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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말투 이해하기?
버스를 탔는데
중학생?이었던가 친구하고 같이 아기를 보고는
"*발 존* 귀엽네" 하더라네요
그 아기엄마 무서워서 얼른 내렸다고
어느 사이트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ㅋ
요즘 애들 말투.....거리 좁히기 힘들거 같아요.
1. 진짜
'10.10.4 3:41 PM (203.232.xxx.3)그 예쁜 입술에서 어떻게 그런 말들을 하는지..ㅜㅜ
2. ㅎㅎㅎ
'10.10.4 3:43 PM (119.64.xxx.178)그정도면 엄청 양호애들입니다.
3. 원글이
'10.10.4 3:44 PM (222.251.xxx.153)저 정도면 양호한건가요? 더 심한가보네요
4. ,,
'10.10.4 3:45 PM (59.19.xxx.110)깡다구가 있으면 "어머 그래? 씨x존x 고맙다. 얘들아"
하고 싶지만...
쩝... 그래도 여자애들은 나중에 많이들 정신차립니다.5. 예전에
'10.10.4 3:46 PM (119.70.xxx.162)버스에서 고등학생 두 명이 제 뒤에 앉았는데
누군가에게서 나는 향수 냄새가 좀 강했든지
계속 존 아저씨를 찾으며 크게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고개를 돌리고 조용히 얘기했습니다..
"이거들이 *나..어디에서 쥐랄들이야
*나 한 번 혼나볼래? 사람들이 가만 있으니 가마니로 보이나
*나 혼나기 싫으면 입 쳐다물고 가만 있어.." 라고 말하고
버스 창문 한 대 꽝 치고 고개 돌리고 조용히 앉아있었습니다.
애들 둘 다 놀라서 가만히..ㅎㅎㅎㅎㅎ6. 무서운 중딩
'10.10.4 3:48 PM (61.78.xxx.173)엄마랑 통화후 ; 아 그 ㅁ ㅊ ㄴ 이 .........
ㅁ ㅊ ㄴ ,,,, 뜨악..
근데 ㅆ ㅂ 이라는 뜻이나 아니 얘들아;; ㅠㅠ7. ㅎㅎㅎ
'10.10.4 3:50 PM (222.251.xxx.153)예전에 님 대단!!!ㅎㅎㅎ
쉽지 않은 일인데8. 애들 입 거칠어요
'10.10.4 3:56 PM (115.23.xxx.149)나이 차이 많이 나는 동생들이 중고등학생인지라 멀쩡한 아이들도 밖에서 친구들이랑 있을 때는 육두문자 안섞으면 대화가 안되는지 말이 욕과 욕 사이에 조사와 동사가 있는 것 같아요.
어느정도는 그냥 그려러니 하는데, 깜짝 놀란 적은 어린이도서관 앞에서 놀던 꼬마들이 얘기하는데 어떤 여자아이가 엄마더러 ㅁㅊㄴ이라고 한 거예요.
그런 안된다고 불러서 몇학년이냐 물었더니 초등1학년.
제한테도 눈을 위아래도 흘기더군요.
옷도 잘입고, 머리 예쁘게 묶은 꼬마가 그러니 부모가 궁금하고 걱정 되더라구요.9. 혼자서
'10.10.4 4:05 PM (122.45.xxx.55)그렇게 말하는건 좋은데 대놓고 애기한테 그런 욕하는건 정말 애들이지만...
10. ㅋㅋ
'10.10.4 4:12 PM (222.107.xxx.19)아 왜 전 '아, 씨*존* 고맙다'에서 웃고 있는 걸까요. 잘 기억했다가 써먹을까봐요
11. red
'10.10.4 4:30 PM (118.218.xxx.39)얘길 보고 웃고는 있지만...
초등학생 까지는 커버되도 중학생 넘어가면 솔직히 좀 무섭습디다....12. 욕으로 대꾸
'10.10.4 4:41 PM (180.66.xxx.4)해주고 싶은 마음 굴뚝 같지만 ...그거 연습해도 원래 욕 못하는 사람은 절~대 그말 안나와요. 그것도 오랜 연습의 결과..ㅋㅋㅋㅋ
13. .
'10.10.5 9:39 AM (125.183.xxx.59)친구들 다 욕하니 안하면 이상해지기도 하나보더라구요.ㅈㄴ정도는 그냥 일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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