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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딸.. 첫날 시험 망치고..
있을까 깨울까 고민중입니다.
1. 나도 경험담
'10.10.4 3:41 PM (115.137.xxx.76)울 애도 자고 있어요. 전 4시에 깨우려고요. 같이 4시에 깨우실래요???
2. · ·
'10.10.4 3:46 PM (118.219.xxx.4)저희 아이도 자고 있어요 어제도 10시반에 자더니‥·
부글부글 ··3. ...
'10.10.4 4:01 PM (220.121.xxx.244)삶의 희망이 없어지는것 같아요
딸아이 하나보고 사는데....
마음을 추스려야 겠어요... 우울합니다4. 그러게
'10.10.4 4:02 PM (180.66.xxx.4)제가 이꼴이 될줄알고 오늘 새벽 글 올렸잖아요. 아이들 시험때만 되면 너무 슬프다고... 정작 본인들은 천진 난만...벌써 끝나는 날 계획세우고..;;; 그날 자기를 찾지 말라네요. 흐미...싸가지...
5. ㅁㅁ
'10.10.4 4:05 PM (180.64.xxx.89)근처 초딩맘하고 야그 하면 울아들이 문제아 같아서 ㅎㅎㅎ
울아들은 내일 마지막 날이에요 . 시험끝난것도 아닌데 남들보다 3시간 늦게 왔더군요.. 축구 하고 놀다 ......내일도 놀러 갈 계획~~~아둥 바둥 하지 않는 아이를 보며 쿨하다 생각해야하는지.....ㅜ.ㅜ6. ...원글
'10.10.4 4:11 PM (121.130.xxx.156)성균관 스캔들 본다고 벼르고 잇어요..ㅠㅠ 대체 공부는 언제 하냐고요...ㅠㅠ
7. 나두,,
'10.10.4 4:14 PM (211.237.xxx.197)혹시 몰라서 나갈때는 컴퓨터선중에 하나 뽑아갈라고요
없을때 컴퓨터 할까봐 걱정이예요..
시험때 컴하다 동생한테 들키니 당황해서 하는말이 엄마가 해도 된대
이랬다네요. 내가 미친엄마 아니고서야 그랬겠어요??8. 우리 딸
'10.10.4 4:18 PM (220.88.xxx.199)그렇게 속을 태우며 시간 죽이더니
어느덧 고3되더이다.
세월이 화살같으니 확실히 잡으소서.....9. ㅁㅁ
'10.10.4 4:26 PM (180.64.xxx.89)ㅜ.ㅜ화살같이 갈거 같은데 확실히!!! 안잡히네요... 확실히~ 워떻게......
어쩜 좋나요 .....10. 지가
'10.10.4 4:38 PM (180.66.xxx.4)느끼는 거라고 가만히 두라는 울 남편... 다 자기 같은줄 아나봐요. 과외 한번도 안하고 s대에 미국 top 5 안에 드는 mba 출신..그분이 그러랍니다. 제 속이 문드러져 죽이 됬어요ㅠ.ㅠ
11. 동감
'10.10.4 4:40 PM (112.152.xxx.27)중1,2 학년때 멀쩡하던 아들놈 중3 여름방학부터 완전 뒤집어져서
속을태웁니다.
아이 눈치보며 지내는 요즘 저의 마음은 숯검댕입니다.
지나가리라 믿어주고 기다려주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
마음속 기도만 되뇌입니다.12. .
'10.10.4 4:48 PM (125.183.xxx.59)중1인데 어제 시험공부 시켜놓고 들어가 봤더니 울고있더군요.. 기가는 어제 첨 들여다본거라 다 못할거 같다고 울었다네요.. 그러게 진작에 하지.. 소리가 목까지 올라오는데 참고.. 그래도 천천히 해봐 다 못하면 어쩔수 없고.. 그랬어요..
13. 음
'10.10.4 5:36 PM (220.124.xxx.239)에궁
우리딸은 내일부터 시험이라고
공부하면서
슈퍼쥬니어 음악 틀어놓고 있답니다...
그래야 공부가 된다네요14. =.=
'10.10.4 8:28 PM (141.223.xxx.132)수학은 평소 실력으로 보는 거라며...
영어는 토익 잘 나오는 거보면 학교시험문제가 잘못된 거라고, 쓸데없는 공부할 필요없다며...
국어는 본인이 수능스탈이기때문에 언어영역에서나 실력 발휘할거라며...
좋아하는 과학, 사회만 대충 훑어보고 마는 중1 딸내미...
저 청소년을 우짜면 좋을까요?
기가, 도덕은 개나 줘버렸으면 좋겠답니다.
그리고는 방금 전까지 저랑 유튭에서 동방신기 샅샅이 핥고 있었음.
저렇게 공부 안하는데 점수 나오는 거 보면 저거이 천재가 틀림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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