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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딸.. 첫날 시험 망치고..

... 조회수 : 1,429
작성일 : 2010-10-04 15:39:06
말은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지금 실컷먹고 3시간째 자고 있어요.. 너무 속이 뭉그러지는데 그냥 보고만

있을까 깨울까 고민중입니다.
IP : 121.130.xxx.15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도 경험담
    '10.10.4 3:41 PM (115.137.xxx.76)

    울 애도 자고 있어요. 전 4시에 깨우려고요. 같이 4시에 깨우실래요???

  • 2. · ·
    '10.10.4 3:46 PM (118.219.xxx.4)

    저희 아이도 자고 있어요 어제도 10시반에 자더니‥·
    부글부글 ··

  • 3. ...
    '10.10.4 4:01 PM (220.121.xxx.244)

    삶의 희망이 없어지는것 같아요
    딸아이 하나보고 사는데....
    마음을 추스려야 겠어요... 우울합니다

  • 4. 그러게
    '10.10.4 4:02 PM (180.66.xxx.4)

    제가 이꼴이 될줄알고 오늘 새벽 글 올렸잖아요. 아이들 시험때만 되면 너무 슬프다고... 정작 본인들은 천진 난만...벌써 끝나는 날 계획세우고..;;; 그날 자기를 찾지 말라네요. 흐미...싸가지...

  • 5. ㅁㅁ
    '10.10.4 4:05 PM (180.64.xxx.89)

    근처 초딩맘하고 야그 하면 울아들이 문제아 같아서 ㅎㅎㅎ
    울아들은 내일 마지막 날이에요 . 시험끝난것도 아닌데 남들보다 3시간 늦게 왔더군요.. 축구 하고 놀다 ......내일도 놀러 갈 계획~~~아둥 바둥 하지 않는 아이를 보며 쿨하다 생각해야하는지.....ㅜ.ㅜ

  • 6. ...원글
    '10.10.4 4:11 PM (121.130.xxx.156)

    성균관 스캔들 본다고 벼르고 잇어요..ㅠㅠ 대체 공부는 언제 하냐고요...ㅠㅠ

  • 7. 나두,,
    '10.10.4 4:14 PM (211.237.xxx.197)

    혹시 몰라서 나갈때는 컴퓨터선중에 하나 뽑아갈라고요
    없을때 컴퓨터 할까봐 걱정이예요..
    시험때 컴하다 동생한테 들키니 당황해서 하는말이 엄마가 해도 된대
    이랬다네요. 내가 미친엄마 아니고서야 그랬겠어요??

  • 8. 우리 딸
    '10.10.4 4:18 PM (220.88.xxx.199)

    그렇게 속을 태우며 시간 죽이더니
    어느덧 고3되더이다.
    세월이 화살같으니 확실히 잡으소서.....

  • 9. ㅁㅁ
    '10.10.4 4:26 PM (180.64.xxx.89)

    ㅜ.ㅜ화살같이 갈거 같은데 확실히!!! 안잡히네요... 확실히~ 워떻게......
    어쩜 좋나요 .....

  • 10. 지가
    '10.10.4 4:38 PM (180.66.xxx.4)

    느끼는 거라고 가만히 두라는 울 남편... 다 자기 같은줄 아나봐요. 과외 한번도 안하고 s대에 미국 top 5 안에 드는 mba 출신..그분이 그러랍니다. 제 속이 문드러져 죽이 됬어요ㅠ.ㅠ

  • 11. 동감
    '10.10.4 4:40 PM (112.152.xxx.27)

    중1,2 학년때 멀쩡하던 아들놈 중3 여름방학부터 완전 뒤집어져서
    속을태웁니다.
    아이 눈치보며 지내는 요즘 저의 마음은 숯검댕입니다.
    지나가리라 믿어주고 기다려주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
    마음속 기도만 되뇌입니다.

  • 12. .
    '10.10.4 4:48 PM (125.183.xxx.59)

    중1인데 어제 시험공부 시켜놓고 들어가 봤더니 울고있더군요.. 기가는 어제 첨 들여다본거라 다 못할거 같다고 울었다네요.. 그러게 진작에 하지.. 소리가 목까지 올라오는데 참고.. 그래도 천천히 해봐 다 못하면 어쩔수 없고.. 그랬어요..

  • 13.
    '10.10.4 5:36 PM (220.124.xxx.239)

    에궁
    우리딸은 내일부터 시험이라고
    공부하면서
    슈퍼쥬니어 음악 틀어놓고 있답니다...
    그래야 공부가 된다네요

  • 14. =.=
    '10.10.4 8:28 PM (141.223.xxx.132)

    수학은 평소 실력으로 보는 거라며...
    영어는 토익 잘 나오는 거보면 학교시험문제가 잘못된 거라고, 쓸데없는 공부할 필요없다며...
    국어는 본인이 수능스탈이기때문에 언어영역에서나 실력 발휘할거라며...
    좋아하는 과학, 사회만 대충 훑어보고 마는 중1 딸내미...
    저 청소년을 우짜면 좋을까요?
    기가, 도덕은 개나 줘버렸으면 좋겠답니다.
    그리고는 방금 전까지 저랑 유튭에서 동방신기 샅샅이 핥고 있었음.
    저렇게 공부 안하는데 점수 나오는 거 보면 저거이 천재가 틀림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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