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지하철 할머니 동영상 봤는데요 왜

지하철 조회수 : 1,649
작성일 : 2010-10-04 14:43:40
싸우는거에요
주변에서 말리던데요
어르느이 참아야야지요 왜 그러냐
내 자식도 부모를 모르는데 넘의 자식이 부모를 아냐
할머니가 나이값을 못하는거다 이런 소리가 들리는데요

여중생은 뭐라하는지 모르겠어요
왜 싸우게 된건지 궁금해요

주변에서 나이값 못한다 나이많은 사람이 참으라고 하던데
왜 그런건가요?
당신 너 반말 들었다고 저 노인네가 그러나요?

멀쩡한 정신 이상자들 많은 것 같아요
차라리 이상해 보이는 사람이라면 피하겠는데
저 사람은 흔히 보는 할머니잖아요
IP : 121.143.xxx.14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4 2:47 PM (211.60.xxx.93)

    할머니 2호선에서 유명한 시비꾼이라고 하네요. 여중생이 다리꼬고 앉아있다가 할매 바지에 흙이 묻어서, 죄송하다고 2번이나 얘기했는데도 끝까지 쌍욕을하고, 부모욕까지 했다네요. 부모가 씨를 잘못 뿌렸다고했대요-.- 그 얘기에 여중생 격분해서 그럼 나한테 뭘원하냐 니가?라고 반말을 날려서 그지경이 됐답니다....

  • 2. 지하철
    '10.10.4 2:50 PM (121.143.xxx.148)

    그렇군요 제가 베스트글을 잘 안봐서요
    저 할머니 지하철 못 타게 했음좋겠어요

    부모씨라;;그 노인네는 지가 잘 하는 행동인가봐요
    상습범이라니 지하철 아예 패스권 끊었음 하네요
    동영상 보고 놀랬어요 머리 잡아서 끌고 돌잖아요

  • 3. 참~~
    '10.10.4 2:56 PM (121.166.xxx.162)

    부모 어쩌고,,,
    유명한 시비꾼 어쩌고...
    하는 위 댓글들은,,,,,,출처가 불분명한 "카더라 통신"일 뿐입니다,,,,
    ,,,,솔직히,,그 여중생입장에서 올렸을지도 모를,, 사실 확인이 안된 내용이죠...

    사실만 보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동영상 보면,,,사실이 나와있지요..

    동영상 밖의 내용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 4. 어머머..
    '10.10.4 2:57 PM (180.66.xxx.8)

    정말로요?

    그나마 할머니마음도 이해할려고했는데...(성질말고 마음..)
    정말 저런 말을 내뱉았다면...저건 어른도 아냐....
    나이드신분이..가장 더러운 욕도 다 알고있더라는...사람 마음을 후벼파는...에잇~~

  • 5. 세우실
    '10.10.4 3:11 PM (202.76.xxx.5)

    하지만 동영상도 동영상만 봐서 사실관계 인과관계를 따지기에 모자란 분량입니다.
    유명한 시비꾼이니 부모 어쩌고 하는 말이 "카더라 통신"이라면,
    동영상을 보고 학생을 욕하는 것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냥 어른한테 고분고분 고개 숙이지 않고 대들어서?

    아니, 전 그것보다 더 짜증나는 사람이 옆에서 둘다 잘못했다고 부추기고 있는 남자의 목소리네요.
    그딴 말은 누가 못하나요? ㅋㅋㅋ 싸움 부추기는 것밖에 더되나? ㅋ

  • 6. 아마
    '10.10.4 3:18 PM (121.168.xxx.15)

    지하철에서 드센 노인분들 만나보지 않은 사람은 여학생을 탓하겠지요.저도 처음 동영상 얘기
    들었을땐 학생이 잘못했다고 생각했지만 지하철에서 유명한 할머니라 하니까 생각이 확 바뀌더
    군요.정말 이상한 노인분들 간혹 있어요.자리 안비켜주면 그 앞에서 째려보면서 욕하고 막말하고...정 정말 잠들었다가 깨는 바람에 정신이 없는 상황에서 그런 상황을 당했거든요.알아서 일
    어나려고 했는데 성격이 얼마나 급하신지 일어나기도 전에 저런말을 내뱉는데 기분상해서 모른
    척하려다가 더 험한 말 나올까봐 일어나서 다른 칸으로 옮긴적이 있어요.제가 덩치도 작고 만만해보였는지 다른 자리에 젊은분들도 많았는데...ㅠㅠ 암튼 당해보지 않으면 그런 심정 몰라요.주변사람들은 자기 자리에 올까봐 주무시는 척...정말 어이없었어요.저 학생같은 경우는 머리채를 잡
    혔으니 정말 말도 못하게 비참할거라 생각돼요.학생이 무조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할머니 잘못이 조금은 더 크다고 봅니다.부모욕까지 했다면 그 상황에 이성을 찾을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진짜인지는 모르지만....

  • 7. .
    '10.10.4 3:21 PM (211.224.xxx.25)

    애가 말이 어눌하다고 하는데 뭐가 어눌한지 또박또박 한국말만 잘하는데요. 끝에 찍고 있는 사람한테 욕하는것도 보통 아니고. 그리고 한국말 잘 못하면 저렇게 막말하는게 정당한건지?

  • 8. 오잉
    '10.10.4 3:45 PM (122.45.xxx.55)

    부모욕까지 했다면 또 얘기가 달라지지만 동영상만 보고는 저 학생이 보통 막말하는게 아니네요 윗님 말씀처럼 한국말만 또박또박 잘하고 애초에 흙뭍은 발로 그렇게 앉은거 자체가 예의없네요 지하철에서

  • 9. 세우실님
    '10.10.4 3:51 PM (121.166.xxx.162)

    실망스럽네요^^

    <<<하지만 동영상도 동영상만 봐서 사실관계 인과관계를 따지기에 모자란 분량입니다.
    유명한 시비꾼이니 부모 어쩌고 하는 말이 "카더라 통신"이라면,
    동영상을 보고 학생을 욕하는 것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냥 어른한테 고분고분 고개 숙이지 않고 대들어서? >>> ... 라고 하셨나요?


    지하철 동영상이 이슈가 되어 얘기가 나오니,,

    그 동영상에 나오는 사실에 근거해서 얘길 하자는거고...
    사실이 아닌 카더라 통신은 자제하자는 얘기입니다.

    사실이 아닌 카더라 통신을 자제하잔 얘길 한다고 해서,,,
    사실인 동영상을 근거로 하는 얘기를 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건 이해가 안됩니다..

  • 10. 외국
    '10.10.4 4:07 PM (221.153.xxx.47)

    살다와서 우리말에 서툰아이가 그렇게 욕을 스스럼없이 하나요?
    할머니도 그렇지만 그 아이도 심하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681 육아로 인해 생긴 관절아픔,,정형외과? 한의원? 2 ..에구 2010/01/25 259
518680 잠실역 근처(급) 초코우유 2010/01/25 334
518679 본인들이 원해서 시댁 옆으로 가신 분들...계속 잘 지내고 계시나요? 11 고민스런 시.. 2010/01/25 1,163
518678 자동이체 되는 CMA 찾아요. 1 . 2010/01/25 245
518677 혹시 요며칠 서울에 황사 왔나요? 황사 시작되면 비염 증상이 나타나는데.. 1 비염 2010/01/25 200
518676 오색황토 바디스크럽 어떤가요? 4 ^^ 2010/01/25 721
518675 설탕몰에서 판매하는 wmf 압력솥 .. 행복한달꼼이.. 2010/01/25 266
518674 유산 가능성을 말씀하시네요 몸조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4 윤이맘 2010/01/25 576
518673 당일 기차여행지 어디가 좋을까요? 2 방학끝에 2010/01/25 689
518672 저희형님 2 수다 2010/01/25 685
518671 윗집이 이상해요 9 고독 2010/01/25 2,101
518670 남편이절 자꾸 때립니다. 76 복잡한심경... 2010/01/25 11,325
518669 중간퇴사자의 연말정산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1 연말정산 2010/01/25 379
518668 집에서 다른 집 아이 돌보기 8 딱 40세 2010/01/25 1,128
518667 내자식 하늘에 걸고 하는 맹세 믿으세요? 7 바람핀 남편.. 2010/01/25 883
518666 사춘기 모든 아이들이 겪는 것인가요? 3 사춘기 2010/01/25 733
518665 지난번 결혼 8년만에 40만원 가방 산다니 남편이 짝퉁사준다고 했던..원글입니다. 8 감사해요 2010/01/25 1,945
518664 살찐 며느리는 게으른건가요? 15 그르지마세요.. 2010/01/25 2,027
518663 서울가서 뭐 할까요? 1 시골아짐 2010/01/25 292
518662 6살연하 남친.,3일째 연락이 안되는 경우.,차인걸가요? 10 연락두절 2010/01/25 1,559
518661 심호흡 한번씩 해보세요 ㄷㄷㄷ 2010/01/25 170
518660 신랑이 일을 못그만두게해요.. 7 워너휴식 2010/01/25 1,386
518659 곶감중에 반건시.. 맛난 반건시 파는 곳 좀 추천해주세요 1 반건시 2010/01/25 424
518658 분당 샛별마을 안젤라 2010/01/25 393
518657 집에서 적외선 조사기 쓰시는 분 계신가요? 2 적외선 2010/01/25 400
518656 처음 내집 마련 (판교? 강남?)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궁금 2010/01/25 1,816
518655 8년만의 임신 11 초보 2010/01/25 1,509
518654 오프더 레코드 1 궁금녀 2010/01/25 553
518653 잘되는인생이 부럽습니다 8 잘살고싶당 .. 2010/01/25 1,670
518652 명동가방수선집 아세요? 3 지퍼고장 2010/01/25 1,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