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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해요.. 지하철사건.
다른분들 리플보고 전후사정 대충 알겠고
할머니가 상습범인것도 알겠네요
그렇다면 저 상황이 남의 얘기만은 아니란 소린데
만약 내가 저 상황이였다면?
저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저는 그 여학생처럼 어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저 할머니처럼 기운이 좋지도 않거든요
그리고 저렇게 몸싸움이 시작되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아무 도움을 주지않고 방관해
내 머리카락이 몽땅 뽑혔다면
경찰에 신고해서 해결해야하나요?
신고를 한다고쳐도
길거리도 아니고 움직이는 지하철 안인데
어떻게 경찰에 신고를해서 경찰이 오나요?
지금 저 상황이라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지 의견 좀 주세요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무섭네요
1. 전에
'10.10.4 2:41 PM (118.33.xxx.69)이야기 들어보니까요..
일단 지하철 역무원 불러서 중재를 한 후에도 해결이 안 나면
경찰 부르고 증인 확보해서 같이 경찰서로 가서 해결하는 듯 하더군요.2. 지하철
'10.10.4 2:42 PM (180.67.xxx.69)타면 정신 병자같은 노인들이나 그런사람들 많터라요 그냥 그런사람 있으면 피하고 보는게
좋을듯 해요3. 그럴 때
'10.10.4 2:45 PM (183.98.xxx.153)"하늘색 셔츠 입은 아저씨 저 좀 도와주세요"
"빨간 코트 입은 아주머니 저 좀 도와주세요."
하고 콕 찝어서 도움 요청하래요.
사람 심리가 여럿 중에 하나면 끼어들고 싶지 않은데
자기를 콕 찝으면 책임감을 느껴서 말리던, 신고를 해준대요4. 전
'10.10.4 2:47 PM (211.104.xxx.205)지하철타고 출퇴근하는데 저런 할머니 할아버지 많습니다.
그냥 피하는 수밖엔 도리없더군요.
장유유서라는 말로 무조건 젊은 사람들 잡아먹을 것처럼 하시는 분들, 도리 없어요.
까스통 매고 광화문 달리는 노인네들과 같아요. 막무가내5. 전에
'10.10.4 2:50 PM (118.33.xxx.69)예전에 지하철에 술취한 분이 시비걸어서 분쟁이 난 적이 있는데
지하철 역무원에게 연락했더니 다음역에서 대기하고 있던 역무원이 탑승해서 중재를 하더군요.
그래도 말이 안 통하니 그 분이랑 다른 분이랑 강제로 내리게 하는 걸 본 적이 있어요.6. 저는
'10.10.4 2:56 PM (151.16.xxx.25)예전에 저런 할아버지 만나서 경찰에 신고했는데요, 금방 온다고 하더니 20분이 지나도 안 오더군요. 그래서 저 할아버지가 다른데로 이동할 때쯤 경찰서에서 전화오더니 하는 말이 "아는 사람 아니에요? 아가씨 아는 사람이 아가씨 때리는 거 아니에요?" 이러더라구요. 제가 아는 사람이랑 시비 붙은 줄 알고 안 온 거죠... 주변에 다른 사람들도 마구잡이로 때리고 있다고 했는데 말예요. 그래서 다시 설명했더니 그제서야 아 그럼 지금 출동할게요... 참 나, 그땐 이미 피해자들도 다 자기 갈 곳 가고 할아버지도 가고 난 후였는데 말이죠.
7. 절때루
'10.10.4 2:59 PM (58.141.xxx.74)옆사람에게 피해주는 다리꼬고 앉기는 하지 말아요.. 우리
쩍벌남만큼 짜증나는 건 학실!!!8. 미리미리
'10.10.4 3:11 PM (121.166.xxx.162)서로서로 양보하고 살아야죠..
어른한테,,함부로 "니가 뭔데?"하고 대들지도 말것이고,,,
애가 대든다고, 머리끄댕이를 잡아서도 안될 일이고,,
상대방이 내게 무리한 요구를 하면, 웃는 낯으로 똑 부러지게(그러나, 예의 있게) 거절해야 할 것이고,
상대방이 옳은 얘길 하면,,듣기 싫더라도, 웃으면서,,시정하고,,,,
서로 한발짝씩,,양보해야겠죠..
하지만,,,, 저런 식으로 막무가내인 학생이나 할머니는,,,,,,피하는게 상책이죠^^9. ..
'10.10.4 3:51 PM (175.118.xxx.133)그러게요.. 재수없어 당하면 별수 없지 싶어요.
지하철은 레알 무서운곳입니다. ㅎ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