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돌사진..스튜디오 안하고 당일 스냅만하면 후회할까요?
백일때는 스튜디오 가서 촬영을 해줬는데.. 낯가림 막 시작할때라 너무 힘들었어요.
직장맘이라 주말마다 시간내서 세번쯤 가서 겨우 다 찍었는데.. 휴우..
그래서 다가오는 돌때는 스튜디오는 안하고 돌잔치 당일날 스냅 사진사만 불러서 스냅만 하면 어떨까..싶네요.
그런데 문제는 돌잔치를 요즘 하듯이 몇십명 불러 크게 할껀 아니고요,
양가 부모님+형제들만 모여서 할꺼라서요..
장소는 돌잔치 전문으로 하는 곳(더*페)에서 20명정도 들어가는 제일 작은 홀로 할껀데요,
그래도 돌상은 여기 업체에 30만원 주고 차리긴 하려고 하고 있어요.. (이거 돈이 너무 아깝긴 한데.. 외부 돌상은 반입 안된다 하고..돌상 안차려줄수도 없고... 이쁘긴 하니까 그냥 사진 잘 찍어주자 하는셈 쳤어요)
그래서 겸사겸사.. 돌상 앞에서 스냅사진 잘 찍고, 양가 부모님들도 한복 입고 오시도록 해서 가족사진처럼 친가/외가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도 각각 사진 찍어놓고.. 이러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어요. (요새 돌잔치 스냅 보니까 당일 돌상 앞에서 말고 미리 가서 돌잔치 장소 주변에서 부모가 애기 데리고 자연스럽게 몇컷 찍고 하더라구요..)
두번 할 수 없는 돌잔치라서... 손님 많이 안오는 돌잔치인데, 스튜디오 안하고 이렇게 하면 나중에 후회할까요?
가장 신뢰하는 82 선배맘들의 조언을 부탁드려요...
그리고 돌잔치 스냅 불러보신 분 중 추천할만한 곳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고요...^^
답글주신 선배맘들, 자녀분들이 더더 이뻐지고 나중에 수능도 대박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해드릴께요...^^
미리 감사합니다...
1. 이프로
'10.10.4 2:31 PM (211.231.xxx.241)우선 스냅샷은 작게 인화해서 추억 만들기 좋지만 기념으로 간직하시려면 스튜디오사진 추천합니다.
설정해서 찍는거랑 자연스럽게 찍는거랑 차이가 있고 그나마 두꺼운 앨범이라 오래 간직 할 수도 있구요 ^^
스냅샷은 사진 잘찍는 지인 활용해도 좋아요~2. 저도
'10.10.4 2:31 PM (183.98.xxx.153)돌스냅만 하고 스튜디오 안했는데 암시랑토 안했어요.
뭐 개인 취향이겠지만요^^3. ...
'10.10.4 2:32 PM (58.141.xxx.162)스냅은 그냥 친척 중에 사진 제일 잘 찍는 분한테 부탁하시고
차라리 스튜디오 촬영만 하시면 어떨까요? 우리애도 하도 울어대서
너무너무 힘들긴 했지만 지금 보면 너무 소중한 선물로
남았어요. 결혼식 스냅도 거의 안 보게 되던데...그냥 저라면
스튜디오만 할 것 같아요.4. 한장씩
'10.10.4 2:39 PM (125.182.xxx.42)스튜디오는 해 주시지요. 징그럽게 큰 이후에 한번씩 보면 아이에 대한 불만이나 화가 좀 삭여집니다.^^
5. 뎅
'10.10.4 2:40 PM (128.134.xxx.85)저도 직장맘이라 백일사진 다섯번에 걸쳐 애기 이백일 때까지 찍고는 너무 기운빠져서 돌 스튜됴 생략하고 스냅만 했어요. 완전 그러길 잘한 듯...지금 앨범 보치도 않는데요 뭐. 스냅을 앨범형으로 선택하시면 앨범도 만들어 주거든요.
6. 돌사진
'10.10.4 2:50 PM (116.45.xxx.9)하자니 부담이고 안하자니 섭섭하고..그래서 그냥 부담없이 셀프스튜디오에서 찍는거 추천이요. 전 셀프스튜디오에서 주인아저씨한테 의뢰하는걸로 했었는데 가격도 저렴했고 사진도 만족했어요. ^^
7. 저는
'10.10.4 2:51 PM (115.136.xxx.235)스냅만 했어요. 가족사진도 찍어주거든요. 전 만족했어요. 참 백일은 스튜디오 했구요.
8. ...
'10.10.4 2:57 PM (61.78.xxx.173)스냅만 하셔도 괜찮아요.
다만 저희딸처럼 돌잔치 내내 잠만 자지 않으면...
저희딸 오면서 잠들어서 2시간 넘도록 잠을 안깨서 억지로 깨워서 돌잡이를 했더니
울고 불고.. 정말 남는 스냅 사진이 없어서 결국은 나중에 스튜디오 촬영 따로 더 해줬어요.
돌잔치 전까지 아이 컨디션 좋게 잘 재우고 하시면 스냅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사진
많이 건시실꺼예요.9. 셀프스튜디오~
'10.10.4 3:04 PM (211.108.xxx.47)뭐 사진이 남는다 하지만.. 스튜디오는 좀 비싸고.. 앨범도 무거운 감이 있어요.
전 백일 사진은 셀프스튜디오에서 찍었어요. 카메라도 빌려주고, 옷도 빌려줘요.
남편과 저 둘다 사진은 똑딱이만 만져본 사람들..
막상 찍을 때는 사진 한 장도 못 건지겠다 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카메라와 조명발인지 잘 나온 컷들이 있더라구요. ㅎㅎ
그거 추려서 사진인화하는 사이트 가서 가벼운 책형식 앨범으로 뽑았네요.
스튜디오+카메라 대여비 10만원, 앨범비 3만원해서 15만원 안으로 해결봤어요~
돌 때는 다른 셀프스튜디오 가던가, 어디 놀러가서 찍던가 하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