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환장하겠습니다.
며칠 전 파리가 어디서 들어왔길래 에프킬라를 뿌렸습니다.
근데 방에서 뿌렸는데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져 버렸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요.
모기도 어제 하나가 있낄래 약을 뿌렸더니 눈 앞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방 어딘가에 죽어있는 것 같아 잠을 못 자겠습니다.
침대 밑이나 책장 속 ....눈에 보이지 않는 어딘가로 들어간 건가요?
아님 정말 증말을 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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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이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커피 조회수 : 1,346
작성일 : 2010-10-04 14:19:47
IP : 175.194.xxx.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0.4 2:22 PM (59.21.xxx.239)글을 읽는 순간 많이 깔끔한 분이시구나..느낌이 팍팍오네요..
전 사라지면 사라졌나부다...-.-a2. 맞아요
'10.10.4 2:24 PM (175.125.xxx.233)바퀴벌레쯤 되야 어디갔나 찾지 ....
3. ㅋㅋ
'10.10.4 2:24 PM (118.223.xxx.252)ㅋㅋㅋ나두 사라지면 사라졋나부다...22222222
4. 원글이
'10.10.4 2:25 PM (175.194.xxx.15)근데 엄청 큰 파리였습니다....ㅜㅜ
5. .
'10.10.4 2:31 PM (211.117.xxx.105)큰파리면 똥파리
6. ㅋㅋ
'10.10.4 2:31 PM (58.227.xxx.70)아무리 엄청 커도 파린데 썩는다 한들 냄새나고 그러진 않을거예요 그냥 먼지처럼 삭아가겠지요
7. ^^
'10.10.4 2:46 PM (125.178.xxx.192)바퀴벌레쯤 되야 어디갔나 찾지 .... 22222222222
8. ㅠㅠ
'10.10.4 2:56 PM (220.86.xxx.147)그 파리 어쩌면 안 죽었을거예요..
몇년전 거실에 눈에 확~띠게 큰 파리가 들어왔어요
애프킬라 뿌리고 (조준 할 수 없을 만큼 빠르게 날아요..) 신문지로 치고 날리를 폈는데
감쪽같이 없어진거예요
원글님처럼 정말 잠도 안오고 파리 생각에 얼마나 찜찜하고 갑자기 확 나타날까봐 두렵기도 했어요..진짜 커요
한달도 넘은 후에 씽크장 위쪽 어디에서 정말로 확!! 나타났어요
그때까지 같이 살았다는...
온갖 장을 다 열고 난리를 치다 잡았는데 잡기 힘들만큼 빠르고 높이 날아요
크고 소름끼쳤어요.
원글님 심란하실텐데..경험을 해본지라 남의 일 같지 않아서요..
한번 더 눈에 띄면 기필코 잡으세요. 그래야 맘이 편해요 (이거 안 당해 본사람 몰라요..)9. 약먹고죽었는듯
'10.10.4 3:49 PM (124.49.xxx.214)장농 뒤. 책장 뒤. 뭐 이런 데서 박제가 되고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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