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미국산소고기 파동의 진실은 무엇인가여?
저도 서울광장에서 미국산쇠고기 규탄대회할 때 우리 아이 데리고 나간 적 있어요.
우리 아이는 어렸구요. 정말로 나라가 걱정이 되어서 가 보았어요.
90년대 초반 대학교 다닐때 데모하던 느낌이 많이 나더라구요.
오랜 시간은 못 있었지만요..
제 생각엔 분명히 미국산 소고기든 어디 소고기든 사람들의 잘못으로 이상한 병에 걸렸다고 생각해요.
키우는 방식을 바꾸든 수입노선을 바꾸든 먹거리에 대한 나라의 자존심 내지는 국민에 대한 봉사정신이 필요하도 생각되었거든요.
근데 나중에는 아무일도 아니라는 듯이 유모차 부대가 무슨 선동이라도 한 것 처럼 이렇게 매도가 되어버리던데
도대체 그 진실은 무엇인가요.
아직도 저는 마트에서 미국산 소고기 사기 싫어요.
이건 한낱 방송사의 짜집기 편집만의 문제 였는지 우리는 또 우롱당한 것인지..
속시원하게 알고싶네요.
1. ..
'10.10.4 1:25 PM (218.232.xxx.210)그렇게 반대를 했지만 이미 들어와 버렸고
미국에서는 제대로 검역도 안되고
그런 고기들 이미 시중에 호주산 국산으로 둔갑되어 잘 팔리고 있죠
내가 잡지 않으면 믿기 어려운 세상을 살고 있죠
당장 나가서 설렁탕 육계장 함부로 못먹고
돼지고기 파는 식당에 미국산 같이 파니 못먹고 돌아오고
먹는 사람들은 신경 안쓰고 먹는다지만
저도 아직 못먹네요
마트에서 사지도 않구요
알게모르게 속아서 먹었을수도.......2. 추억만이
'10.10.4 1:31 PM (211.110.xxx.113)1. 초식 동물인 소에게 , 잘 크라고 골육분 사료 를 먹임
2. 현재까지 광우병의 발생 원인은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확실한 것은 광우병이 소가 소를 먹어서 생긴 질병임
4. 전체 광우병이 발병한 소의 95%는 30개월 이상의 소
3. 광우병 자체가 현재까지 치료법이 없는 불치병인데다 그 발생 원인조차 밝혀지지 않은 무서운 질병임
4. 다 인정하고 골육분 안먹이고 자체 정화하는데 미국만!!!그대로 골육분 먹이면서 자기네껀 없거나 줄어둘었다고 함
5. 미국소 수입은 미국 거대축산자본과 정치권, 그리고 정부가 밀접히 유착돼 있음3. 시간이
'10.10.4 1:37 PM (58.120.xxx.200)지나서 많은 사람들이 사먹는다고 위험이 없어지나요?!!!
우리는 여전히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겁니다.4. ...
'10.10.4 1:46 PM (218.155.xxx.231)안전하다고 말한 쥐박이가
미국소는 절대 안먹고 한우만 쳐먹는다는걸 보면
해답이 나오죠
배추가 비싸니 양배추를 먹겠다면서
가격이 싼 미국소 쳐먹겠다는말은 절대 안하잖아요
한우만 쳐먹는게 넘 얄밉네요5. ..
'10.10.4 2:04 PM (58.120.xxx.59)... 218.155님.
명박이 한우만 먹는지 매끼 옆에서 봤어요?
이런 증명되지도 않는 말들이 문제입니다.
미국에만 가면 다들 미국소고기 잘만 먹더이다.
캐나다에선 작년에 1명이 광우병으로 죽었는데(미국은 없음)
캐나다 어학연수가서 잘만 먹더이다.
그 사람들과 한국에서 미국산 안 먹는 사람은 전혀 일치하지 않겠죠?
하지만 제가 100% 확신하는데 미국갈 때 한우싸가지는 않더라는 거죠.
그때와 진실이 변한 거는 없어요.
다만 선동된 유모차 부대에 휩쓸린 님이 '팩트'가 뭔지 찾도록 노력하시길 바랍니다.6. 윗님
'10.10.4 2:10 PM (218.155.xxx.231)어디 다녀오셨나요????
미국인들이 먹는 소와 울나라에 수입해 들어오는 소가 같나요?
같지 않다는거 다 알기땜에
촛불집회도 있었던거에요
그리고 청와대에서 미국소 안먹는다는거
저번에 언론에서도 나왔어요
전경들에게만 지급되고 있고, 관공서같은 곳에서도 안먹고 있다구요
확실히 알아보시고 반박을 해주세요7. 자존심
'10.10.4 2:10 PM (141.223.xxx.82)광우병의 진실에 대해선 사실..전 잘 모르겠어요.
다만 미국산이라도
1. 12개월 이하라든지...
수입 조건이 일본/대만 정도만 되고
2. 세관 검역 철저히 하기.
저 정도만 되도 먹을 수도 있지 않을까싶은데요...
지금의 조건은
너무 자존심 상해서...
공짜로 누가 줘도 먹고 싶지 않아요.
앞으로는
내장,머리를 포함한 "모든 부분" 수입해가라고
우리에게 압력 넣던 기사를 얼마전 본 거 같은데...
이런 조건이라면
미국<=>동남아 보다도 못한 조건 아닌가요??8. 아나키
'10.10.4 2:14 PM (116.39.xxx.3)한우만 매끼 먹었는지 옆에서 보지는 못했지만, 착하고 질좋은 미쿡산 쇠고기를 친히 드신다는 찌라시 기사도 못봤어요.
길거리에서 오뎅 먹는것도 사진찍어서 기사로 보게해주는 친절한 파란집 사람들이 미쿡산을 국민들이 먹게 하기 위해 선전을 안했을까요???
미국에 있는 언니네 식구들도 미쿡산 잘 먹고 있습니다.
20개월 전후는 입에서 살살 녹는다 하더군요.
우리도 20개월 전후로 먹게 해달라니깐요...
우린 30개월 이상된 불안한 소고기가 싫다는 거였잖아요.
전 선동된 유모차 부대에 휩쓸려서 같이 나갔다가 왔던 엄마네요.
선도, 부대, 휩쓸려.......참 단어 선택이....
어디선가 많이 보던 냄새가.....9. 에고
'10.10.4 2:40 PM (112.164.xxx.86)명박이 한우만 먹는다는 분이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먹고 살만한 울 동생네도 한우만 먹어요
아니 한우도 지겹다고 해요,
무슨때되면 선물이 많이 들어오면 이거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돈 십만원이면 한우 꽤 삽니다.
4식구 먹고도 남아요
단지 우리처럼 보통사람들이 먹거리 걱정하는거지요
엊그제 중국 배추 걱정하는 사람들틈에 끼여서 당분간 사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중국에 살고있는 조카네를 생각했어요
그 조카네는 어디걸 먹을까 하고요
중국에 나가있는 한국 사람들 무지많은데 그 사람들 먹거리는 어떨까 하고요
그 조카도 여기들어올지 모르지요
통성명을 안했으니 알수는 없지만 결국 장난치는 몇몇이 문제지 싶어요
오늘 신문에 난 미국에선 먹거리 장난땜에 빵집에 근무하는 사람이 자기네 집엔 절대로 빵을 안가지고 간다고 하네요
자기네 공장에서 만든 빵이요10. phua
'10.10.4 2:44 PM (218.52.xxx.99)원산지만 제대로 표시할 수 있는 장치라도
해 주면 이제부터 기꺼이 " 존경하는 이명박 대통령 각하" 라고 불러 드립니다.11. .
'10.10.4 2:46 PM (175.194.xxx.134)저도 2008년에 집회도 나가고 했죠..
진실이라면 방송이 막아버렸다는거죠.. 그 숫하게 나오던 다큐도 안나오고요
저는 지금도 기억이 생생해요 2003년인가즈음 광우병에대한 다큐를 보고 경악을 했었는데요..
쇠고기수입이 이슈화되고 하면서 그런 다큐방송은 하나도 안나오더군요..정말 그이전에는 뻔질나게 방송에 나왔습니다..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소고기가 더 위험한건 그대로죠..변한게 있나요..
아직 한번도 미국산 먹어본적도 없지만..먹으라고 공짜로 줘도 싫어요..버릴거에요..12. 저도
'10.10.4 2:50 PM (180.231.xxx.21)식당이며 판매하는 정육점, 상점들의 원산지 표시만 제대로 된다면 저도 기꺼이 '존경하는 이명박대통령각하'라고 불러드립니다 22
전 한가지 더 .
미쿡에서 들어오는 쇠고기들이 초이스급이라해도 확실하게 제대로 검사되어서 들여온다는 전제하에요.
고진교회원인데 아무식당에서 고기걱정안하고 구워먹던 시절이 그리워요13. 2008년 이전에도
'10.10.4 5:57 PM (222.112.xxx.231)미국산 쇠고기는 사지도 먹지도 않고 밖에 나가서 고기 절대 안 먹었어요.
지금도 이마트에서 미국산 쇠고기 코너 가면 기분이 불쾌해집니다.
정말 자존심 상하고 속상해요.
검역을 제대로 한 건지도 알 수 없는 고기가 들어오고 있고
미국에선 전면개방을 계속 요구하고 있으니까요.
자기들 안 먹는 쓰레기 같은 걸 남의 나라에 팔고 돈을 받겠다는 거잖아요.
전 광우병과 미국산 쇠고기 문제를 과학 진실 게임으로 몰고 가는 건
끝없는 미궁으로 빠져드는 길이라고 봐요.
과학적 진실이 뭐냐는 아마 어느 쪽도 증명을 하기 힘들 테니까요.
다만,
구태여 동물성 사료 먹는 쇠고기를 수입해서 광우병 리스크를 감수하기 싫으니
다른 나라 하는 만큼,
그 전에 하던 만큼이라도 검역하고 컨트롤하기를 요구한 건데
그걸 안 하겠다니까 국민들이 항의를 했던 거지요.
위의 자존심님 덧글에 공감공감 대공감합니다.14. 원글
'10.10.4 7:43 PM (175.114.xxx.89)댓글 써주신 거 잘 읽어 보았어요.
그래도 의문이 남고 속시원해 지지는 않아요.
저는 주부로써 우리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입장에서 좀 더 먹거리 등에 대해 신경쓸 거예여.
늘 비판적인 시각에서 상황을 판단해야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18642 | 아이가 특목고를 가고싶어하는데 .... 4 | .. | 2010/01/25 | 954 |
| 518641 | 외국 친지에게 물건 사서 보내달라는 친구들... 14 | 외국 | 2010/01/25 | 1,558 |
| 518640 | 싱가폴 가족여행시.. 객실 1에 모두 투숙할 수 있을까요? 9 | 자유여행 | 2010/01/25 | 1,044 |
| 518639 | 조카 가방 선물해주려구요..(중1입학예정) 4 | 가방브랜드 | 2010/01/25 | 548 |
| 518638 | 천주교에서.. 8 | 궁금 | 2010/01/25 | 1,003 |
| 518637 | 쪽지 1 | 쪽지 | 2010/01/25 | 181 |
| 518636 | 진공청소기 구입할려는데 모델 한번 봐주세요^^ 4 | 진공청소기 | 2010/01/25 | 393 |
| 518635 | 대구 알젓 담그는 방법좀 알려주세요.급질문입니다^^ | 대구 | 2010/01/25 | 858 |
| 518634 | 초3되는아이 백제유적지 갈까해요 3 | 조언좀 부탁.. | 2010/01/25 | 430 |
| 518633 | 대충하는 밥물도 효과가 있네요~ 6 | 그까이꺼 대.. | 2010/01/25 | 1,913 |
| 518632 | 중 1 올라가는 딸아이 8 | 속상한 엄마.. | 2010/01/25 | 746 |
| 518631 | 不자유님께 | 모네81 | 2010/01/25 | 413 |
| 518630 | 층간소음!! 윗층이 문조차 열어주지 않습니다. 17 | 참 희한하네.. | 2010/01/25 | 2,032 |
| 518629 | 마들렌 상점 가구 어떤가요? | 가구 | 2010/01/25 | 1,307 |
| 518628 | 점을 뺐는데요 2 | 점빼기 | 2010/01/25 | 415 |
| 518627 | 부산 경성대학교 가는길 알려주세요~ 부산분들^^ 6 | .. | 2010/01/25 | 584 |
| 518626 | 몇일전 겪은일.. 6 | 외모평준화 | 2010/01/25 | 876 |
| 518625 | 스키부츠랑 스키복 추천 좀 해주세요. 1 | 사고싶어 | 2010/01/25 | 199 |
| 518624 | 김치국물 그냥 다 버리시나요? 17 | 아까비 | 2010/01/25 | 2,893 |
| 518623 | 옛날 외화 제목이 생각이 안 나요.ㅠㅠ 43 | 스필버그 | 2010/01/25 | 1,365 |
| 518622 | 며느리들끼리경쟁 6 | 짜증 | 2010/01/25 | 1,860 |
| 518621 | 길, 양평서 교통사고…목·허리 전치 5주 부상 4 | 길 | 2010/01/25 | 688 |
| 518620 | 어느 정도 지나면 부기가 가라 앉나요? 3 | 납짝코 성형.. | 2010/01/25 | 378 |
| 518619 | 지금 토마토 스파케티 소스 만드는데 맛이 좀 이상해요. 도움좀..| 9 | 토마토 | 2010/01/25 | 754 |
| 518618 | 경동 보일러 쓰시는 분있으시면... 1 | 절약의 길 | 2010/01/25 | 767 |
| 518617 | 봄나물 들이 많이 나왔네요~ 3 | 나물무침 | 2010/01/25 | 478 |
| 518616 | 한 "법관 인사제도 개혁부터" 민 "검찰 수사권 남용 개선부터" 1 | 세우실 | 2010/01/25 | 164 |
| 518615 | 당뇨때문에....... 9 | 걱정이다 | 2010/01/25 | 983 |
| 518614 | 암환자 장애인 증명서 8 | 연말정산 | 2010/01/25 | 2,335 |
| 518613 | 에버랜드 토요일에 가면 사람 많은가요? 5 | 에버랜드 | 2010/01/25 | 9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