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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휴지 질이 좋아진건지.....
보통 집뜰이때 사오잖아요..그래서..
이사한지 5년째가 되니 이젠 다 떨어져가서 몇일전 마트에서 세일하는거 사왔거든요.
방금 써보니 세상에!!너무나 좋은거예요,,,
살때 누가 3겹 아니면 안쓴다는말이 생각나서
3겹 살려다가 그냥 2겹샀었거든요..(가격은 제가 산 2겹이 더 비쌌음)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제가 휴지 안사쓰고 산 4년동안 휴지질이 이렇게 좋아진건지..
아니면 그동안 지인들이 싸구려 휴지들만 사준건지...
전 남한테 해주는건 최고로 해주자 주위인데 제 주변 사람은 그런 사람이 적더라구요.
게다가 어떤 엄마는 리어카에서 막 싸게파는 휴지같은거 사다줘서 안쓰고 먼지닦는용으로 쓴적도 있죠..
갑자기 휴지 하나로 또 기분 상해지려 하는군요..소심한 나.....
1. ㅋㅋ
'10.10.4 8:24 AM (180.224.xxx.40)시어머님이..중소기업이라고 물건 파는 행사장에 자주 다니셨었죠. 그때 받아온 휴지가..한방에 가득이었고 저희 신혼집에 죄다 그걸 물려주셨거든요. 그래서 결혼한지 8년(!!!)만에 처음으로 화장실 휴지를 샀습니다.
그래도 역시 비싼건..너무 비싸서 못사겠더라구요. 여전히 저렴한거 씁니다.2. ..
'10.10.4 8:31 AM (222.235.xxx.233)4년전 이사 올 때보다 품질이 많이 좋아져서 그럴 겁니다.
기술이 발달해서 몇년동안 품질이 얼마나 좋아졌겠어요?
집들이 올 때 사오신 휴지들도 그당시는 제일 좋은 것일 겁니다.
그렇게 생각하심이 좋을 듯 해요3. 원글
'10.10.4 8:31 AM (124.54.xxx.31)아니예요,,,윗님,,다른건 몰라도 휴지만큼은 질 좋은걸 써야겠더라구요..
이건 뭐 완전히 다른거예요,,그동안 싸구려 쓴 우리가족 ** 넘 불쌍하네요...4. aa
'10.10.4 8:32 AM (175.117.xxx.19)화장지는 좋은거로 쓰시지요. 여성들 화장지로 뒷처리 하잖아요. 질염 걸리면 병원비며 골치 아픈거 하면.....더 들어요.
5. 원글
'10.10.4 8:32 AM (124.54.xxx.31)윗글 맨 윗님한테 드리는 말씀이예요..
그리고 4년동안 질이 좋아졌다고 믿는게 정신건강에 좋겠죠? 감사해요^^6. ㅇㅇㅇ
'10.10.4 8:36 AM (118.36.xxx.1)그 전에도 휴지 질이 좋은 게 나왔었지만
점점 품질이 좋아진 것도 맞는 것 같아요.
저희는 휴지 다 구입해서 쓰는 편인데...
마트가면 새로운 것들이 나와 있더라구요.
남들은 저보고 손가락질 할 지 모르겠지만
휴지랑 물은 못 아끼겠더라구요.ㅠㅠ
다른 건 아껴도 휴지랑 티슈는 좋은 것 쓰려고 합니다.7. 아니요
'10.10.4 8:36 AM (114.200.xxx.56)요즘도 휴지보면 정말 질 좋은것도 있고,
보기에도 질나쁘고 얇으리한것도 있어요.
그러니까 비싸도 질 나쁜게 있고, 좀 싸도 질 좋은게 있어서
휴지살때는 정말 잘 사야겠더라구요.
예전엔 뽀삐 정말 괜찮았는데 최근 몇년새 뽀삐 아주 못쓰겠더라구요. 뽀삐는 제외 1순위예요.
값도 비싸면서 실패하지 않는건 잘풀리는 집 제품인것 같고요.
다른건 휴지를 살때 잘 정말 유심히 살펴봐야해요.
그냥 비싼게 좋은건 아니더라구요.8. 신문지
'10.10.4 8:37 AM (120.50.xxx.59)로 뒷처리하던 때도 있었는데..
이런건 세상 참 좋아졌어요9. 원글
'10.10.4 8:46 AM (124.54.xxx.31)그럼 쓰셨던 휴지중 좋은것좀 추천해주세요..
제가 산건 크***스 뉴 코튼 소프트인데요..
정말 도톰하고 촉감은 끝내주는데 향기가 약간 나네요..
전에 향기가 나는건 잘못하면 질염의 원인이 될수있다고 읽었는데...
완벽한데 이점이 별루네요..
잘풀리는집도 향기가 나나요?10. .
'10.10.4 8:50 AM (211.209.xxx.37)잘풀리는집 데코3겹 쓰는데,
무형광, 무인쇄, 무향이네요..좋아요.11. ㅇㅇㅇ
'10.10.4 8:51 AM (118.36.xxx.1)저희집은 크리넥스 뉴 코튼소프트 씁니다.
이게 많이 두껍지 않고 좋더라구요.
포장 앞에 강아지 그림 그려진 휴지 있어요.12. 우와~
'10.10.4 8:51 AM (124.54.xxx.31)윗님,,감사합니다,,3무라,,완벽하네요..바로 제가 찾던거네요.
13. ...
'10.10.4 8:51 AM (211.108.xxx.9)정말 휴지는 좋은거 쓰세요
만원대는 대부분 형광물질 들어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들은 얘긴데 아버지가 가져다 준 주유소 휴지로만 사용한 딸이 자궁암 걸렸단 얘기도 있구요..
전 천연펄프인지 꼭 확인하고 사요
물론 가격은 배 이상이지만요..
휴지 사는데는 돈 안아껴요...ㅎ14. ㅇㅇㅇ님
'10.10.4 8:52 AM (124.54.xxx.31)제가 산게 그 제품인데 향기가 나던데요..그래서 별로......ㅡ.ㅡ
15. ㅇㅇㅇ
'10.10.4 8:54 AM (118.36.xxx.1)저는 향기에 별로 신경을 안 써서...ㅎㅎㅎ
향기 싫으신 분도 있겠네요.16. 와
'10.10.4 9:14 AM (112.149.xxx.16)4년동안 화장실 휴지를 사본적이 없다는 사실이 더 놀라워요
집들이를 굉장히 많이 하시나봐요
저희는 남편이 엄청 퍼 쓰는 스타일이라....--;17. ㅇㅁㅁ
'10.10.4 9:14 AM (118.32.xxx.249)휴지 좋은거 써야한다는거 요즘에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맨날 행사장에서 얻어온 휴지 (시어머니 ㅠㅠ) 쓰다가
최근에 무형광 천연100프로 처음 사봤는데요
비염이 심해서 하루에 코를 백번은 푸는것 같은데도 코밑이 멀쩡하더라고요
아이고 예전같으면 벌개져서 나다니기도 창피했을거예요18. ....
'10.10.4 9:16 AM (112.72.xxx.248)전 생각만하고 실천은 못했었는데 화장실을 워낙 자주 들락거리고 전업인지라
질좋은 면직물천만 골라 조금 큰 조각(중간)으로 잘라서 쇼핑백에다 담아서
화장실들어가기전 한곳에 놓아두었어요 수시로 하나씩 가져들어가서 물로 뒷처리한다음에
톡톡 두드리고 한곳에 모아놓았다가 생리대 빨듯이 헹구어 세탁기 돌릴때 같이돌려
햇볕에 말려 다시사용하니 너무 좋아요 우선은 딸과 저만 활용하고있구요
질좋은 크리넥스만 좀 사서 화장용으로 쓰고 있어요19. 정말
'10.10.4 9:23 AM (180.66.xxx.8)1회인데..굳이 3겹까지는 필요없는것같구요.
저희는 무표백,무형광에다 천연100%펄프아니면 안씁니다.
무표백,무형광은 가격저렴한 제품에도 보이던데
대충 100%펄프는 가격이 좀 하더군요.
뭘살까하다가도 100% 펄프..이조건만 보이면 무조건삽니다.
아...그루인가 하는 제품..100%에다 3겹인데..너무 뻣뻣해서 싫고..
가장좋은건,,
크리넥스바스룸티슈..파란색비닐에 겉포장에 병아리그림 있는게 가장 좋긴좋던데..비싸요.
그리고 너무 부드러워 달라붙는것같기도 하고..20. 무향
'10.10.4 9:29 AM (211.221.xxx.193)저도 3겹에 100%천연펄프,무형광,,무향만 사용해요.
찍힌 무늬도 색이 없는 무색으로..
그런데 어제는 실수로..3겹,100%천연펄프,무표백,무형광까지만 보고
아무생각없이 향이 나는걸 담았어요.
집에 와서 뜯어서 꺼내보니 향이 어찌나 진한지~~~;;21. ㅇㅇㅇ
'10.10.4 9:32 AM (118.36.xxx.1)근데 병아리 그려진 크리넥스는
정말 좀 달라붙더라구요.
부드럽긴 한데.22. ㅇㅇ
'10.10.4 10:36 AM (123.213.xxx.104)저는 향기 안나는 무표백 무형광으로 써요...
막 부드럽고 이렇진 않은데 그래두 이게 좋은거라고 생각하면서요..23. 1
'10.10.4 10:51 AM (122.40.xxx.216)저희는 잘풀리는 집만 쓰는데 ^^:
보통 집들이갈때 사는 휴지.. 너무 싼거는 사지 않아요.
보통 주부님들이라면 어떤 휴지가 좋고 싼지 다 알잖아요 ^^
저도 그래서 좋은 휴지로 꼭 사는데...24. 3겹쓰다가
'10.10.4 1:40 PM (222.238.xxx.247)두겹쓰면 무지 화나요 ㅎㅎㅎ
저도 휴지에서 향나는거 넘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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