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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맘의 일요일 하루일과..

직딩맘 조회수 : 937
작성일 : 2010-10-03 23:02:22
날씨가 변덕~

비가 참 많이 오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추워지겠지?

올겨울은 추운겨울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그 반대로 생각을 하니

조금은 편안한 겨울이 되지 않을까?



아침 일찍 일어나서~

집안일 하느라 동동동~~

보라돌이님 밥상을 생각하며

간만에 식구들에게 9시 전에 아침을 해 먹였다.



맛난 새우와 키조개랑 장어를 점심때 남편님께서

다락방 테라스에서 구워주셨고~

(나와 아이들은 열심히 받아먹었을 뿐이고)



저녁엔 만두속을 남편님께서 만들어 주셔서~

난 열심히 만들었을 뿐이고

애들과 남편님은 배터지게 잡수셨다는~~



지금 11시...

모두가 잠은 이시간

창밖엔 비가 내리고..

난...

이시간까지 만두를 찌고 있을 뿐이고...

IP : 211.199.xxx.1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0.10.3 11:20 PM (175.114.xxx.24)

    저도 직딩.......
    전....주말이고 평일이고 없이 7시에 일어나....밥해야 했습니다.
    8시면 어김없이 시부모님께서 식사를 하시기 때문에...ㅠㅠ
    주말....쉬는 날이 아니라, 그 동안 밀린 빨래며, 청소며....아이들 학습진도며.... ㅠㅠ

    일년 중 단 하루라도 늦잠을 자고 몸을 추스리고 싶다고
    울며불며 남편한테 하소연하곤 했었어요. ....11년 동안 ㅠㅠ

    그런데...몇 달 전 분가....오늘 9시 반까지 잤어요...우하하하
    그렇게 잠을 잘 수 있다는 것 하나라도 행복하답니다.
    잠이 얼마나 중요한지 요즘 새삼새삼 깨닫는 중~~~~!!

    님 주말은 아주 환상적으로 행복해보입니다.
    아직까지 찌는 만두 몇개만 던져주세요.
    시장끼가.....ㅎㅎㅎ

  • 2. 소희맘
    '10.10.3 11:31 PM (120.142.xxx.117)

    저도 6시 30분에 일어나서 아침준비해서 남편먹여 일하러 보내고
    남편이 챙겨 먹고 갔구...7시반에 다시 잠들어 9시반에 일어나
    시댁행사준비를 위해 분주히 준비해서 10시반에 나갔다가

    딸아이가 키즈까페에서 놀고싶다고 하여 2시부터 5시까지 놀다
    남편 일끝나 시댁에 올라가서 이른 저녁을 먹고

    어머님 위로차 노래방서 8시까지 놀다 들어오니...
    빨래며 청소는 뒷전
    아버님이 부탁하신 일하고 나니 9시 30분...

    한시간 반동안 남편님이 청소며 빨래를 널어주시고
    씻고 이글을 보니...서글퍼서 저도 하루일과를 적어봅니다

    9월달부터 아버님 칠순잔치를 위한 준비때문에 주말을 집에서 보낸적이 없네요

    집안은 엉망...그래도 남편님이 알아서 청소며 빨래며 설겆이를 도와주셔서
    겨우겨우 유지되는 중입니다

    에구...언제쯤...주말에 푹~~~ 쉬어보나~~~

  • 3. 일요일은
    '10.10.3 11:57 PM (125.139.xxx.212)

    중고생 아이들이 있기땜에 움직이기가 좀 미안한데
    오늘은 시골가서 밤 주워왔어요.
    친구와 어머님 드리고 가져오니 커다란 다라이로 3 다라이
    허리아프고 도둑놈 까시가 옷에 다 묻어와 난리지만 흐믓한 하루였어요.
    봄에 매실따고 밤 줏고 이런게 웰케 재밌는지
    이제 감따고 은행 따면 한해가 또 훌쩍 지나가겠네요..

  • 4. ..
    '10.10.4 10:32 AM (58.120.xxx.59)

    정말 좋으시겠어요. 부럽부럽.
    돈 벌어 좋고 남편이 해줘서 좋고.
    돈도 못 벌고 남편도 암 것도 안 해주고 미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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