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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에 필이 꽂혀서

미지맘 조회수 : 699
작성일 : 2010-01-24 14:10:10
요즘 제빵에 필이 꽂여 하루가 멀다하고 빵을 만들고 있어요.
어디서 배운 것은 아니고 인터넷 뒤져 레시피를 구해서 만들면 그냥 먹을만 해서 몇번 만들었어요.
만들다 보니 모양, 맛이 근사해서 재미가 붙어 식구도 먹고, 이웃도 나눠주고, 오늘은 아침부터 찹쌀도넛을 반죽해 튀겼더니, 성공을 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이 기분으로 빵을 자꾸 만들어요.
저녁엔 또 양파빵을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이렇게 계속 만들면 식구들 모두 살 찌겠죠?
IP : 121.153.xxx.6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
    '10.1.24 2:41 PM (59.9.xxx.55)

    예.. 살 무지 져요^^;
    그래도 파는거..믿을수없는 간식 가족들에게 먹이는것보단 훨 낫겠져?

    저 결혼초 제빵에 떡만들기로 울 신랑 살 넘 마니 찌워줘서 어느해부터는 가끔 방금 만든 빵이 그리울때나 특별한날에만 한번씩 만들어요^^

  • 2. 하하
    '10.1.24 2:47 PM (122.128.xxx.215)

    베이킹의 세계에 들어오셨군요~ 저도 처음 시작하고 몇년간 완전 버닝~~~
    그 나눠먹는 즐거움이 장난 아니죠...
    하지만 넘 걱정하지 마세요...
    이런 말이 있잖아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한참 재미있을 때 즐겁게 하시기 바랍니다! ^^b

  • 3. 조심하세요
    '10.1.24 3:08 PM (121.161.xxx.42)

    저 혼자 사는데요....갑자기 완전 필 꽂혀서
    2주 연속으로 엄청 구워 먹었더니...어차피 처분도 모두 제 몫이라...ㅠㅠ
    빵 구워지는 고소한 냄새가 어찌나 좋은지..
    2주만에 5kg 쪄 보셨어요??
    안 쪄보셨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턱어 사라졌어요 ㅋㅋㅋㅋ

  • 4.
    '10.1.24 3:32 PM (61.85.xxx.83)

    베이킹 5년차 인데
    입문하기 전에 언니가 사다먹어 돈만 깨지고 그냥 사다먹는게 나아
    그래도 속으론 치 본인이 입문했으니까 그렇지하고 들어 왔는데...


    5년후 친구가 한다하면
    5년전 언니가 한말 똑같이 해요
    이제 장비 구입도 엄청 해야하고 돈은 돈대로 살은 살대로
    한번 발을 들였으니 그 재미에 발은 뺼 수 없고 뭐하는 짓인지 내가...

  • 5. ^^
    '10.1.25 11:39 AM (180.69.xxx.55)

    저두 한달에 한번 20키로짜리 유기농 밀가루 삽니다. 아예 대리점 정해놓고 사요.
    강력분만 그정도고요, 박력분은 중간중간 1키로 단위로 몇개씩 사요.
    버터도 4.**짜리 박스로 사고요...
    저도좀 말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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