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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타진요 운영자는 그렇게 까페에서 그렇게 확신하면서 막상 동행을 거부했나요?

al 조회수 : 1,906
작성일 : 2010-10-02 01:36:57
지금도 까페가면 글지우느라 땀 엄청빼는것 같아요
불리하거나 타블로 옹호글나오면 일분도 안되어서 아니 눈에 보이자마자 열심히 지워대더군요
본인도 책임을 져야할듯해요
타진요 회원들...아직도 엠비씨 운운하면서 교수도 가짜라니 이러고있네요..끝이없네요
정말 그러면 뒤에서 그럴게 아니라 나와서 앞에서 싸우시죠
IP : 119.193.xxx.5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0.2 1:41 AM (122.40.xxx.43)

    제가 궁금한 거. 왜 타블로 학력이 그렇게 문제가 되었나요? 신정아처럼 위조학력으로 직업을 얻은 게 아니고 그냥 노래하는 아이인데 왜 그 사람이 학력을 문제삼기 시작한거에요?

  • 2. ㅋㅋ
    '10.10.2 1:41 AM (122.36.xxx.41)

    컴퓨터 앞에 앉아서 까페관리 하느라 바빴겠죠 ㅎ

  • 3. ..
    '10.10.2 1:46 AM (59.11.xxx.192)

    우님 그러게나 말입니다....참 할일없는 인간집단들이 너무나 많다는...ㅠㅠ

  • 4.
    '10.10.2 1:48 AM (122.40.xxx.43)

    저는 어이없어 하는 게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요;; 이 일의 발단이 알고 싶어요. 어떤 계기가 있었나 해서... 워낙 이런 연예계 이슈를 잘 모르고 살았네요 그 동안 애키우느라,,,,

  • 5. .
    '10.10.2 1:52 AM (110.14.xxx.97)

    자신의 학력을 가짜로 속여서 예능에 나와서 얼굴을 알리고 판을 팔았다면서 타블로를 몰아세웠는데 논리의 비약이죠. 타블로는 가수고 가수들 예능프로에 안나올수없는거고 예능에서 스탠포드 나온걸 나왔다고 하지 전문대 나왔다고 하겠어요?

  • 6.
    '10.10.2 1:56 AM (222.106.xxx.112)

    특별한 발단이 있는것 같지는 않고,,오늘 프로에 잠깐ㄴ ㅏ온것처럼,,
    학교 퇴학당했다,,sat안봤다, 에세이 가지고 대학갔다,,뭐 이러니 미국입시 아는 사람들이 의심 가진거고,,
    예능 나와서하는 말이 시기도 좀 안맞고 풍기도 있고,,이러니 자꾸 의심을 키운거죠
    거기다 어머니와 형의 학력은 위조로 밝혀지니 더 난리고,,,
    타블로도 초기에 강경대응안하고,,,인증하는것마다 뭔가가 어긋나고,,,
    운도 안 따르고,,,비비꼬이는 케이스였어요,
    거기에 학력은 맞는듯 보이니 표절에 국적에 군대까지 다 나온 상황이구요
    총체적난국입니다,
    왓비는 정말 대~~~단하지요,,,이사람이야말로 파헤쳐 볼만한 사람

  • 7. 그 찌질
    '10.10.2 2:03 AM (124.5.xxx.143)

    찌질한 광기가 도를 넘어서 종교의 단계로 접어 들었나봐요. 교주님 말씀이 모두 옳사와요~.
    그 운영자인가 누군가는 괜히 동행했다가 타블로나 mbc측에서 자신을 암살할지도 모른다는
    핑계로 거절했다고 여기 게시판에 올라온 걸 본 적 있어요.

  • 8. 다 앞서간
    '10.10.2 3:21 AM (58.141.xxx.164)

    것들이 하도 학력위조를 해대는 바람에..
    이 사단 난 게 아니겠숨?

    우리도 우리 후손들에게 욕먹지 않을래면 잘 하고 살아야하는디..
    4대강!!!
    아!!!!!!!!!!!!!!
    우짤겨!!!!!!!!!!!!!!!!!!!!!!

  • 9. 강제탈퇴
    '10.10.2 7:50 AM (119.149.xxx.19)

    의혹은 부추기고..

    진실은 강제탈퇴시키면서 외면한다는...

  • 10.
    '10.10.2 8:34 AM (220.91.xxx.177)

    타블로 본인의 재학기간과 한국에서 강사했던 기간이 겹친다는거, 수석졸업,sat,논문...이런게 발단이었죠아마? 왓비는 좀 똘끼충만..
    계속 자기에게 확실한 카드가있다면서...큰소리 떵떵치더니, 동행요구에는 암살운운 ㅎㅎㅎㅎ
    그리고, 계속 떠들어대는 시나리오도 웃기기 그지없어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확실한 카드가..타블로측에서 협상을 제의했다?는거였던듯..
    그놈은 그냥 허접했고, 네티즌들이 손발이 되어준듯

  • 11. 알려진 사람이
    '10.10.2 10:34 AM (110.9.xxx.43)

    거짓말한다면 미워지는건 당연하죠
    그래서 시작된 일이고 한한 알아보니 이치에 닿지않는 일도 있었고해서 이리 된거라 생각합니다.
    타블로형이란 사람은 거짓이 드러나 그만뒀다고 들었는데요.
    연예인이나 정치인이나 이런일은 감수하고 살아야겠죠.

  • 12. 암살
    '10.10.2 12:57 PM (222.238.xxx.247)

    지가 뭐라고...한마디로 정신병자네요.
    정작 파헤칠거는 사방천지 널렸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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