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달걀 잘 까는 법???

알까기 조회수 : 816
작성일 : 2010-09-30 12:56:43
어려선 이렇게 달걀이 잘 안까진 적이 없는데...
요샌 달걀이 좀 달라져서 그런건지...???????
아님, 제가 달걀을 잘못 삶아서 그런지....??????
맨질맨질하게 달걀이 안까져서 확~열받곤해요.ㅠㅠ

뭐가 잘못된 것인지 가르쳐주세요. 제발요.....!!




1.달걀을 찬물에 잘 씻어서 냄비에 넣고
   찰랑찰랑 잠길 만큼 물을 넣는다.

2. 약불로 시작,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5분 정도 더 삶는다.(강불로 삶으면 깨진다고 해서...)
    뚜껑 닫고....삶습니다.

3. 불을 끈 후 뚜껑을 열지 않고 1~2분 나둔다.

4. 뜨건 물을 버리고 찬물을 확~!붓고 또 버리고 몇 번 반복한 후 1~2분 후에 달걀을 깐다.

5.  잘 안까진다. 그래도 조심조심 깐다.

6. 조심해도  잘 안까지다.  흰자 살점이 막 따라서 까진다.  

7. 에이랏!! 미친 듯이 마구 까버린다. 어딘 노른자까지 보인다.
    이건 달걀이 아니고.....공룡알도 아니여....ㅠㅠ

8. 달걀 조림하려던 계획을 포기하고 마구 입으로 쑤셔 넣는다. ㅠㅠ
    목 막혀 운다. ㅠㅠ


제발 달걀...매끈하게 잘 깔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알까기 올림 ㅠㅠ
IP : 175.114.xxx.2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10.9.30 12:58 PM (123.142.xxx.197)

    달걀이 좀 그런가봐요. 좀만 덜익혀도 안 까지더라고요.
    완전 딱딱해질때까지 삶아야 하는건지.

  • 2. 이프로
    '10.9.30 1:04 PM (211.231.xxx.241)

    찬물에 더 식혀 보세요~

  • 3. ^^
    '10.9.30 1:07 PM (119.71.xxx.5)

    저는 불끄자마자 뜨거운물 따라내고 찬물을 확~ 부어요. 그러면 괜찮던데요.

  • 4. 달걀을
    '10.9.30 1:10 PM (124.199.xxx.30)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어 삶으면 터진대요.
    일단 실내 온도까지 오도록 미리 꺼내 놓으시고
    삶을때 식초랑 소금을 조금 넣으신후 중불로 10분 정도 삶아요.
    잠깐씩 달걀을 살살 움직여 주시고요.
    다 끓은 다음에 찬물에 담궈 10분정도 두시고.
    깰때는 삶은 달걀을 딱딱한 식탁이나 도마 위에서 이리저리 몇번 살짝 눌러 굴려주신다음
    껍질에 많은 금이 가게 해서 까보면 수월하게 까질거예요.^^
    성공하시길!!퐈이야!!!^^

  • 5. ......
    '10.9.30 1:12 PM (121.134.xxx.94)

    달걀을 삶고 나서 바로 찬물에 담갔다가...
    도마나 식탁 위에서 누르고 굴려서 표면에 금이 마구 가게 한다음...
    금이 간 틈새 하나로 스텐 숟가락을 비집어 넣고 샥~ 돌려줍니다.

  • 6. ,
    '10.9.30 1:12 PM (211.199.xxx.172)

    삶을때 식초 넣음 껍질이 부드러워져서 잘 까진다고...

  • 7. 삶기 전에
    '10.9.30 1:12 PM (211.32.xxx.10)

    물에 소금을 두꼬집 정도 넣고 달걀 넣은 다음 바로 중간불로 끓입니다.
    저는 중간불로 계속 15~16(완숙)분 정도 끓여요. (반숙하려면 12~13분 끓이구요)
    그런 다음 바로 차가운 물 담긴 그릇에 삶은 달걀 넣고 물 두어번 갈아준 다음 10분 정도 차가운 물에 담가 뒀다가 껍질 까면 아주 잘 벗겨져요.

  • 8. 요렇게요~
    '10.9.30 1:13 PM (61.106.xxx.34)

    1. 냄비에 계란/물/식초 약간/소금 약간을 넣고 끓인다.
    2. 끓어오르면 약불로 15분 정도 끓인다. (저는 혹시나 싶어서 푸욱 익힙니다.)
    3. 불 끄고 뜨거운 물 버린 후 바로 냄비와 계란 위에 찬물을 튼다.
    4. 뜨거운 기운이 조금 가셨을 때 찬물을 버리고 냄비 뚜껑을 덮은 후 흔들어 준다.
    5. 알까기 시작

  • 9. ㅎㅎㅎ
    '10.9.30 1:14 PM (58.143.xxx.122)

    강불로 삶아서 깨지는것도 있겠지만 저는 계란 삶을때 식초를 몇방울 떨어뜨려요.
    그럼 센불로 부르르~ 삶아도 안깨지고 이쁘게 삶아져요.
    그리고 뜨거운물 따라내고 찬물에 5분 정도 담가놓으면 깔끔하게 잘 까지더라구요.^^

    원글님도 한번 해보세요.
    앞으로는 공룡알이 아닌 눈부시게 하얀 자태의 삶은 계란을 드시게 될거에요. ㅎㅎㅎㅎ

  • 10. 쥐뜯어먹은것처럼
    '10.9.30 1:17 PM (222.238.xxx.247)

    달걀 장조림하려고 식초 소금넣고 삶았는데 안까져서 굴려서 금가게해놓고 밤새담가두었다가 깟는데도 쥐 뜯어먹은거같아요.
    그런데도 달걀은 쫄깃쫄깃하지안고 푸석푸석 나름 마트에서 싱싱한 날자로 골라왔건만.......

  • 11. 믿거나 말거나..
    '10.9.30 1:18 PM (219.251.xxx.60)

    저의 계란 삶는 법.
    물이 잠길 정도로 넣고, 저는 설탕 반 숟가락(밥숟가락)을 넣어요.
    중불에서 7~8분 삶아요.
    살아진 달걀에 얼음을 냉장고에서 한 바가지 부었다 까면 잘 까져요~
    살은 달걀은 따뜻할 때 먹어야 젤 맛있어요.

    믿거나 말거나소금,식초등...여러 방법 해봤지만..소금 효과 없고, 식초는 효과 조금..
    그 중 설탕이 갠적으로 좋아요. 계란이 안터지니까요~~

  • 12. ..
    '10.9.30 1:23 PM (211.40.xxx.228)

    딴건 여러분들 의견대로 해보시고..
    하나 더하면요.

    찬물에 식힐때 숟가락등(볼록한부분)으로 계란에 금가게 계속 쳐서..
    안껍질과 계란사이에 물이 들어가게 하면요.

    벗길때 훌러덩 벗겨져요..

    맨날 살뜯어먹다 요즘 요방법으로 안뜯어먹고 삽니다~

  • 13. 으와...
    '10.9.30 1:33 PM (113.60.xxx.125)

    계란 맛나게 삶기 사전이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감사히 봅니다...

  • 14. 알까기
    '10.9.30 2:57 PM (175.114.xxx.24)

    원글인데요...그냥 지나치지 않고 답 달아주신 82님들께 감사드려요^^

    와~! 정말 여러가지 방법이 있네요.
    아까 까다가 화딱지 나서 내버려 뒀던 나머지 3알...완전히 식어서 잘 까지려나...
    지금 까봤는데...제 인내심을 시험하려 드네요. 별것도 아닌 것들이. ㅠㅠ
    그래서 아까처럼 확~! 부숴버렸어요.

    담번에는 여러분께서 가르쳐 주신 방법으로 하나하나 실험 돌격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욤^^

  • 15. ..
    '10.9.30 3:13 PM (61.78.xxx.173)

    찜질방 계란만들기 모드하시면 한 번에 ok ㅋㅋ
    - 압력솥에 물 붓고, 찜기 넣고, 계란을 올린 후 가열..

  • 16. ^^
    '10.9.30 3:29 PM (180.67.xxx.124)

    저도 요즘 달걀이 왜 잘 안까지나 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저는 82에서 고구마 찔때 같이 찐다는 거 보고 요즘 체반에다 쪄서 먹는데 하나도 안터지고
    껍질이 아주 잘까져서 28개월된 아들도 매끈하게 잘 까거든요.
    채반받치고 쪄보는 것도 다음에 해보세요.

  • 17. 김해경샘
    '10.9.30 3:44 PM (121.154.xxx.97)

    칭찬.....책에 나온거에요~
    작은냄비에 (다섯개정도 들어가는 냄비에) 키친타올 한장 접어 깔고
    물 반컵정도 부은후 실온에 둔 계란을 넣고 가스불을 중간보다 더 작게(포인트) 조절합니다.

    책에는 5분후 불을 끄라는데 전 7분후 불을 끄고 십여분후에 찬물에 담가 깝니다.
    약한불에 6~7분 정도니 이 얼마나 획기적인 방법인지...
    저도 항상 계란삶을때마다 뭔 큰일 치르는마냥 긴장했었는데
    지금은 삶은계란 필요할때 급 흥분합니다 ㅎㅎ 신통방통해서요~`

  • 18. 알까기
    '10.9.30 7:34 PM (175.114.xxx.24)

    네에...쪄도 잘 까지는 군요. 키친타올 요법도 써봐야 겠어요.
    위 두분도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6701 조용히 밥물에 동참하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6 밥물동참자 2010/01/19 2,581
516700 소화제 달고 삽니다...이거이 우째야 됩니까? 9 속병 2010/01/19 1,103
516699 요며칠 계속 편두통에 한쪽눈이 무거워요 10 설마;; 2010/01/19 2,328
516698 형제 결혼식 때 기혼인 여성은 무조건 한복 입어야 하는지요. 22 한복 2010/01/19 2,549
516697 늘어난 니트옷 속상한맘 2010/01/19 738
516696 구독률 20% 넘는 신문은 방송사업 진입 금지 1 세우실 2010/01/19 408
516695 고현정 별셋 자동차 광고 찍었네요~ 18 제2의 전성.. 2010/01/19 8,224
516694 속초에..맛집이나 가볼만한곳..알려주셈요~~ 2 속초 2010/01/19 786
516693 남대문 아동복상가 겨울세일은 언제쯤인가요? 2 초등맘 2010/01/19 1,122
516692 입술 물집에..정말..좋은 연고..알려드려요.. 9 입술 2010/01/19 2,544
516691 초등 수학문제 좀 풀어주세요. 3 딸부자집 2010/01/19 559
516690 예비중 수학 과외 눈 딱 감고 해야 할까요? 5 걱정이태산 2010/01/19 1,190
516689 춘천살기어떤가요 이사가요 6 떠나요 2010/01/19 1,398
516688 "엘리시야"에요.. 에슐리가 아니라요.죄송해요. 다시한번 조언부탁해요 3 조언좀 2010/01/19 2,752
516687 단호박밥에 관한 문의에요. 2 단호박 2010/01/19 340
516686 시누이 노릇 못하게한다고 얘기하는 아는언니.... 2 허세 2010/01/19 1,117
516685 치과에 계시거나 치과치료 잘 아시는 분.. 6 불편해 2010/01/19 1,039
516684 오뚜기 씻어나온 쌀 맛이 어떤가요? 9 ^^ 2010/01/19 938
516683 서초 반포쪽 아파트 전세가 얼마정도인가요..? 3 전세 2010/01/19 1,426
516682 택배 2500원에 보낼 수 있는데 어딘가요? 3 궁금 2010/01/19 742
516681 미용실 헤어제품 바가지 -_- 6 속상해 2010/01/19 1,452
516680 아이들 영어 디비디요.. 한국어도 보여주시나요. 3 영어만보여주.. 2010/01/19 602
516679 대전에 산지 벌써 1년이 지났는데 이사가고 싶네요.... 115 ........ 2010/01/19 7,458
516678 율무가루(아이성조숙증 방지?) 12 깨끗한 2010/01/19 1,909
516677 콘킹소세지 일반 대형 마트에서 팔까요? 2 콘킹소세지랑.. 2010/01/19 1,972
516676 가족10명모임 에슐리에서 할 건데 괜찮나요? 18 조언좀 2010/01/19 2,873
516675 서울 강남구 신사동 신동초등학교,신동중학교 자녀두신 82맘언니들 도와주세요 14 고민 2010/01/19 2,126
516674 남편이 꼭 야식을 먹는데요...추천좀 해주세요 8 걱정 2010/01/19 1,067
516673 꽃게 라면 맛있게 만드는법 알려주세여 ........ 2010/01/19 491
516672 아기수첩을 잃어 버렸어요. 2 예방접종 2010/01/19 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