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대신 '다꽝(단무지)' 먹으면 되잖아요, '다꽝'!
오사카 쥐놈이 그걸 바라는 거 같은데....!
김치 대신 식반찬의 '다꽝'화!!
과거 한 때 "여기 다꽝 더주세요!" 하던 때가 있었답니다!!
과거회귀를 바라는 등신들이 쥐를 뽑아놨으니, 이제 냄새 안 나는 다꽝 먹어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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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김치를 먹어야 하죠?
이해못해 조회수 : 2,283
작성일 : 2010-09-29 21:29:18
IP : 58.122.xxx.21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하하
'10.9.29 9:34 PM (220.83.xxx.206)덕분에 잘 웃었어요.
다꽝 다꽝 - 정말 "여기 다꽝 더주세요!" 하던 때가 있었지요. 기억납니다.
요즘은 실시간으로 개그프로를 보는 느낌입니다.2. ..
'10.9.29 9:41 PM (218.232.xxx.210)다꽝도 무로 만들잖아요
무 하나에 4000원...
그게 그거에요..
다꽝 먹을때는 와로바시로다가...3. ㅋ
'10.9.29 9:52 PM (220.86.xxx.147)어릴적 들어본 다꽝..ㅋㅋㅋㅋㅋㅋ
4. ㅋㅋ
'10.9.29 9:52 PM (58.239.xxx.91)낚였네요..
제목 보고 확 들어왔다가...ㅋ
다꽝 아무리 먹어도.. 김치는 또 따로 먹어야하는 이 토종은..
앞으로 어쩌나요...ㅡㅡ;;5. ㅋㅋㅋ
'10.9.29 9:56 PM (218.55.xxx.57)김치때문에 하루종일 꿀꿀했는데 웃다가 배아파요!!!
6. ㅋㅋㅋ
'10.9.29 9:57 PM (58.143.xxx.122)저도 윗님처럼 제목보고 울컥~해서 벼르고(?) 들어왔더니만
아.... 허탈합니다... ㅋㅋㅋ
다꽝하고 덴뿌라 벤또에 싸서 와로바시로 먹어야지~ ㅋㅋㅋ7. /
'10.9.29 10:00 PM (125.132.xxx.79)자부동 깔고 앉아서 먹어요.ㅋ
8. 새단추
'10.9.29 10:13 PM (175.117.xxx.225)그쵸....이왕 이리된거..
다꾸앙 먹으면 되겠네요...9. 아무리
'10.9.29 10:16 PM (222.106.xxx.112)그래도 와로바시가 아니라 ,,,와리바시 ㅎㅎㅎ
10. 미 소고기
'10.9.29 10:24 PM (122.35.xxx.157)들여올때 쥐가 우리 식습관도 바꾸어야한다 라고 말한적있는데
그게 다꽝도 포함되는지 몰랐습니다그려11. ,,,
'10.9.29 10:26 PM (174.91.xxx.27)벤또에도 넣어야 할까요?
12. ㅎㅎㅎ
'10.9.30 6:27 PM (180.182.xxx.52)넘 웃겨요ㅎㅎ
그런데..한참 웃고나니 씁쓸하네요. 찍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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