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한국 아줌마들 치맛바람 좀 일으키지 말고 선생한테 촌지 찔러주지 맙시다!!

[ㄹㄹ]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이나라 아줌마들 그런거  심한거 사실이잖아요ㅋㅋ

애들 미국에 유학보내고 미국교사한테까지 촌지찔러줬다 미국교사가 어리둥절 했다는 우스운 이야기도 있더군요~

이젠 미국까지가서 이나라처럼 교육지옥으로 만들려고 환장했나~한국 아줌마들ㅉㅉ

미국에선 그런건 상상도 못할 일이거든요ㅋㅋ교사한테 촌지주고 교사 떠받드는건 미국에선 상상을 할 수 없는일~

  

[ㅇㄹ]

한국도 촌지 사라진지 오래 됬는데.. 근데 거기 가서도 그러나요?-.- 지금도 있다는게 충격이네용;

[쩝]

꼭 물흐리는 주동자 몇이 있어요.
그런 분들이 선생님 뒷담화도 짱이죠.ㅎㅎ

전에 아는 분한테 들었는데
선생님 모르게 나서는 엄마가 무슨 명목으로 돈 걷자고 학부모들한테 전화 돌렸나봐요.
분개한 한 학부모가 바로 교장실과 교육청에 전화걸어 따지고
정작 선생님은 영문도 모른채 욕만 진탕먹고 경고 먹고 눈물 바람 했더라는...

[원래]

뒷담화를 하는 엄마들이 촌지를 준 경우가 많더라구요.
촌지에 관심이 없이 아이만 잘 챙기면 ..선생님 욕 할것도 없어요.

[이번 추석에]

이번 추석에도 담임 선생님 교감 선생님까지 챙기시는 어머니들 무지 많더군요

ㅇㄹ님 / 한국 촌지 안 사라진걸로 압니다 ^^* 하는 사람 하고 안하는 사람 안할뿐

[한국촌지가]

사라졌다뇨.
제 주위에서 맨날 하는 이야기가 촌지이야기던데

[..]

저는 아이 둘 대학 갔습니다
촌지 준적도 없지만 힘든 적도 없거든요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