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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선 집 사는게 맞는 것 같아요.

... 조회수 : 1,889
작성일 : 2010-09-29 15:00:58
전세살이...............
2년마다 갱신때마다 한번도 인상 요구 안한 집이 없었어요.
지금도 그러네요..
몇백도 아니고 몇천씩...........
평범한 샐러리맨이 2년만에 어떻게 수천만원이란 목돈을 만들어내나요.

차라리 이렇게 주인 눈치보며, 2년마다 이사하며 전셋집 전전할봐에야
서울에선 집 사는게 맞는 거 같아요.
그래서 서울 집값은 떨어지지 않고 쭉 오르는거겠죠?
신규 분양 아파트 제외하구요.

PS:
2006년에 20평 아파트들 매매가 1억 5천 내외였는데 4년 지난 지금 다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억씩 올랐더군요.. 떨어질까 주시하고 있었는데 더 오르려고 하는 기미가 보여서 우울해요. 소형아파트는 별로 등락폭이 크지 않다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저 같은 실수요자들때문에 예상과는 반대로 팍팍 오르네요... 살기 참 힘듭니다.
IP : 59.31.xxx.1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29 3:02 PM (59.19.xxx.190)

    아까비,,

  • 2. 소형 실거주는
    '10.9.29 3:26 PM (125.182.xxx.42)

    사세요. 이사비용 몇백 깨지고 사람 힘들고...세번 이사에 손들고 아무도 안산다던 그시절 그때에 삿습니다. 무척 저렴한 동네 꼬질한 아파트 샀는데, 3년에 7천 올랐습니다.
    3년만에 전세비용 올라간거다 생각 합니다. 다 떨어진다 하는데, 그건 버블심한 동네 이야기이고, 저렴한 동네엔 실거주 이기때문에 안떨어져요. 전세값만 오르던데요.

  • 3. ㅇㅇ
    '10.9.29 3:46 PM (58.145.xxx.215)

    동감입니다.
    근데 솔직히 저같아도 급매로 집안팔아요.
    내집이니까 누가 나가라고하지도않고, 급할것도없고, 실거주고...
    집값떨어질까봐 집 처분하고 전세로 전전하고싶지도 않고요.
    적정선에는 팔아도 그 이하로는 안팔생각이에요.
    그러다가 대폭락하면? 일단 그동안 내집에서 편하게 살았으니 그걸로 됬고.
    그동안 모아둔 현금으로 한채 더 장만하자. 이런생각이에요

  • 4. 저는
    '10.9.29 5:35 PM (220.76.xxx.27)

    아파트 아니라 다세대인데요. 같은 집에서 10년째 살고 있는데 전세값 올린건 딱 2번.
    작년에도 전세값 인상 없이 그냥 2년 자동 연장 되었네요.
    집주인이 옆집은 1,2년마다 새로 이사 오고있고 그때마다 시세에 맞게 전세값 올려 받고 있던데
    저는 조용히 사니까(새벽 출근해서 저녁 늦게 들어오니) 올려달라거나 나가라는 말 안하는듯.

  • 5. 맞아요
    '10.9.29 5:54 PM (222.106.xxx.112)

    설사 집값이 떨어진다 해도,,,내 집만 떨어지는게 아니니,,거기서 거기입니다,
    집값 떨어지는거 기다리다 이사비용 복비 전세비 올려주는게 더 힘들어요,
    너무 대출이 많다면 생각해 봐야 되지만,,,맘편히 산다는 프리미엄도 무시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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