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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스페셜 어떻게 보셨어요?

조회수 : 1,837
작성일 : 2010-01-18 14:15:06
보신분 계쎄요??지진희씨가 내레이션한..
(요즘 배우 나레이션이 유행인듯..)

처음부터 흥미로워 계속 보다보니까 좀 손발이 오글거리던 내용이던데,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어요?

방송만 보면,,우리 교육정책은 전세계에서 부러워할만큼 성공적이고..
우리한국인 특유의 빨리빨리습성은 해외건설시장에서 엄청난 메릿트가 되고..
골프신동이 유난히 많은것은 부모의 헌신적인 뒷받침때문이고..
코트라를 통해  해외틈새시장을 공략한 한 젊은이를 보여주면서 이렇게 멋진
청년들도 있다..
심지어 우리의 폭탄주문화도 미화시켜 보내는 이 방송의 저의는 뭘까요??


IP : 218.50.xxx.1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8 2:19 PM (121.149.xxx.95)

    스폐셜 자주 보지만 어젠 설겆이 하면서 봤는데.. 이건 아닌데..
    하는 내용이 많았어요.. 개인적인 생각... 딸이랑 저랑 의견이 비슷..
    오글거리는 내용에 공감^^ 좀 더 깊이 숙고해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
    단면의 장점만 내세운 듯한 방송...

  • 2. 맞아요
    '10.1.18 2:21 PM (121.165.xxx.90)

    좀 이상하더라구요. 먼가 제대로 만들어진 프로긂이 아니라 엉성한 홍보 프로...같았어요. 분열하지 말고 뭉치자 으쌰으쌰 하는 ㅜㅜ

  • 3. 저도
    '10.1.18 2:24 PM (121.138.xxx.162)

    보면서 참 방송이 좀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빨리빨리가 무조건 좋은건 아닌데 그러다가 부실공사되서 낭패격은 일이 우리가 한두번이 아니잖아요.
    자화자찬 쭉 늘어놓는데 영 불편하더군요.

  • 4. -_-;;
    '10.1.18 2:34 PM (58.149.xxx.30)

    그 옛날 '국정 홍보처'에서 만든 홍보물인줄 알았다지요.. ㅡㅡ;;;
    처음 20분 정도 보다가 걍 영화 봤어요..

  • 5. ...
    '10.1.18 2:36 PM (58.72.xxx.235)

    자화자찬 재벌 찬양~ 엉성한 재벌 홍보물 같더군요~

  • 6. ../
    '10.1.18 2:52 PM (121.144.xxx.37)

    제 남편이 보고는 어이가 없어 나라가 큰 일이라고 한탄하더군요.

  • 7. 어제도
    '10.1.18 3:18 PM (210.123.xxx.148)

    그랬나요??
    얼마전에도 초일류에 관한 프로였는데
    남편이 그전주에 했던 것이 재미있다고 이번에
    같이보자해서 봤더니..
    삼성,엘쥐에 대한 홍보만 줄줄이......ㅡㅡ;;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남편하는말 .. "지난주엔 괜찮았는데 오늘 왜이러지??"
    시간아깝더라구요..

  • 8. ,,
    '10.1.18 3:27 PM (180.67.xxx.152)

    말씀하신 것 뿐만 아니라 요즘 kbs 다큐 이상해졌어요.
    역사스페셜 보다가 너무 허접하고 불성실한 내용이라 식구들이 다 이거 왜이러냐고 했네요.
    KBS 종사하시는 분이 다른 건 몰라도 다큐팀은 쓸만하다고 했었는데
    싹 물갈이 된건가요? 정권 수준이 퇴보했다고 방송까지 이렇게 되어버릴줄이야...ㅡㅡ;;

  • 9. ..
    '10.1.18 4:30 PM (211.215.xxx.58)

    집중적으로 보도한 창의력 올림피아드요
    초등생들 미국가서 중1수학문제 푸느라 놀지도 못헀다고..ㄷ일보 기사까지 났었습니다
    중고등부는 엄마들이 하도 설쳐대서 아예 입상못했구요
    보다가 어이없어 티비 껐어요

  • 10. ,
    '10.1.18 4:48 PM (59.24.xxx.57)

    얼마전에는 캐빙신에서 우리나라 조선업 홍보까지 하더군요.
    우리 나라 기술 좋다 뭐 이런 애국심을 고취하는 그런 컨셉으로..
    국정홍보 채널이다 싶어서 보다가 딴 거 봤어요.

  • 11. *
    '10.1.18 6:35 PM (96.49.xxx.112)

    저는 방송은 안 봤고, 외국에 사는데,, 원글님 내용보니 방송 내용이 사기성이 심하네요.
    한국식 교육이 비웃음의 대상이 되면 됐지, 절.대 부러움 사지 않고요,
    무슨 교육이 성공적인 나라에서 초등학생들도 학업의 부담 때문에 자살하고 그러나요.
    부모의 헌신적인 뒷받침 뒤에는 매우 스포일드한 아이들이 남는다는 거.. 그거 너무나 잘 알지요.
    길에서 동양인 엄마와 아이가 걸어가는데, 애는 아이스크림 하나 들고 가고,
    엄마가 쪼그만 애들 책가방부터 다 들고 가는 거 보면 딱 한국 사람이구나 합니다.
    여기는 애들 책가방 크지도 않아요 (학원 다니는 애들 빼고요),
    그리고 가방 커도 애들껀 다 애들이 합니다.

    하여간 kbs는 알아서 캐볍신 노릇 잘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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