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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말문이 트인 3살된 우리 딸..(쫌 지저분할 수도..)

.. 조회수 : 530
작성일 : 2010-09-29 14:08:03
아직 단어로밖에 표현을 잘 못 해요.

30개월인데 말이 좀 늦은편이에요.
그래도 먹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이런건 저에게 짤막한 단어로 표현을 해서 저는 다 알아 듣거든요.

며칠전 저녁. 다 같이 밥을 먹고 있는데 하필이면..흑..^^;;

제가 방구가 나오는거에요.
그것도 아주 크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해서 아이에게 "어머..엄마 방구꼈어..ㅋㅋ"

이러니까 세살 된 우리 딸이 씨익 웃으면서...

"뿌우우우우우웅~~~~~~~~~~" 이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이런거 잘 표현 못 하던 아이였는데...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좀 지저분하죠? 죄송합니다..^^;;;;;;;;;;;

IP : 121.172.xxx.2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9.29 2:10 PM (118.216.xxx.241)

    ㅋㅋ 귀여워요..우리아들은 찌찌달라고할때 자기배를 까고 자기찌찌에 손대고 찌~~ 해요..
    20개월

  • 2. ...
    '10.9.29 2:27 PM (121.146.xxx.168)

    우리 3살 아이도 매일 소리로 '뿡' '뿡'이라고 해요. 제가 '어머 냄새야~'하고 코 막는 시늉을 하면 너무너무 좋아하며 계속 엉덩이 내밀며 뿡뿡 이라고 말해요. 제가 '우리 **가 아니고 뿡뿡이인가?"라고 물어보면 더 좋아하면서 뿡뿡 거려요 ㅎㅎ

  • 3. ㅋㅋㅋ
    '10.9.29 2:31 PM (59.11.xxx.99)

    ㅋㅋㅋ20개월 우리딸두요~
    자기가 방귀끼고는 뿡..이러고 아~냄새(발음은 정확하지 않지만'')하면서 코를 막아요..ㅋ
    누가그랬어? 그러면
    아빠가......이러구요
    진짜야?그러면 아니요~그러구요
    그럼누가그랬어? 이럼 **이...하면서
    발음안되는 본인 이름을~~~~~

    아 일하는 중인데 울 딸 너무 보고파요^^

  • 4.
    '10.9.29 2:38 PM (210.97.xxx.236)

    윗 댓글 보니까 저도 일하는 중인데 울 딸 너무 보고싶네요~
    전 27개월 딸래미에요. 저희 딸도 한참 말문 트여가서 정말 귀여운 때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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