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성장기아이 현미밥먹이기..

은새엄마 조회수 : 1,042
작성일 : 2010-09-29 11:21:32
우리집은 쌀,현미,보리,콩 이렇게해서 밥을지어먹습니다.
근데,몇일전에 성장기아이에는 현미밥이 좋지않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호르몬분비가 어쩌구저쩌구..하는 소리를
하더라구요.
그런 이야기 혹,들어보신분 계신가요.  초2,7살아이  현미좋지않을까요..
IP : 116.46.xxx.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9.29 11:25 AM (121.134.xxx.153)

    경험상
    소화도 잘 안되더군요
    애가 잘 씹지 않으니 그대로 나오더라는 ㅠㅠ

  • 2. 흠...
    '10.9.29 11:34 AM (124.49.xxx.217)

    제가 아는 한의사분 중에 정말 박식한 분이 계신데 그분께서 현미를 과용하거나 현재 한국사람들이 열광하는 현미 식단 자체가 얼마나 위험한 줄 모르고 다들 현미, 현미 한다고 하셨어요.

    현미가 잘 받으면 다행이지만 한국사람의 대부분은 현미가 좋은 작용을 하는 사람들이 없다시면서 섭취하더라도 아주 소량씩 묽게 시작해서 몸에 맞는지 확인해야 하는데 TV나 미디어에서 좋다고 하면 무조건 맹신하면서 이것도 저것도 꼭 먹어야 한다라고 하는 자체가 너무 위험한 행동일시던데요.

    저는 저희 아이 현미 안 먹여요. 체질이량 몸의 온도 분포, 생식기 검사까지 다 해봤더니 현미와 쓴 성분이 들어있는 음식은 피하는게 좋겠다라고 하셔서요. 물론 한의학도 체질학도 다 맹신하며 믿는 건 아니지만 피하라고 하는건 조금 피해서 나쁠게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일단은 아이니까 뭐든 적당히 골고루 먹이려고 하지만 너무 안좋다는건 좀 피하게 해주려구요.

  • 3. 자라는 아이는
    '10.9.29 11:49 AM (175.116.xxx.70)

    찹쌀도 안좋아요.오로지 백미가 오장육부를 살찌운다는 말이...

  • 4. ^^
    '10.9.29 12:20 PM (222.108.xxx.237)

    저희가 현미를 먹고 5살 아들도 자기 백미밥 놔두고 현미밥 먹겠다 해서 먹였었는데, 똥에 밥알이 그대로 나온 게 보이구요..한동안 배가 아프단 얘기도 종종 해서 이제 백미밥 먹이고 있어요..
    제가 듣기론 아이들 이유없이 배아픈 원인의 대부분은 잡곡밥 때문이라고..그래서 현미는 적어도 10살 이후에 먹이라고 들었어요..

  • 5. 후..
    '10.9.29 12:52 PM (121.134.xxx.54)

    예전에 현미* 이란 카페 사태 생각나네요.
    현미가 무조건 몸에 좋고 아토피 싹 낫게 해준다는
    현미 도정기계 직원 주인장 말만 믿고 어린 아기한테 무조건 현미 먹였다가 탈난 애들 많았어요.

  • 6. ...
    '10.9.29 4:02 PM (61.78.xxx.173)

    저희 아이가 지금 세돌 막 지났는데 현미에 잡곡해서 밥 해주는데 잘 먹어요.
    소화도 잘되고 변으로 나오는것도 없던데...
    저희 부부가 원래 현미밥을 먹어서 아이만 따로 밥하는게 그래서 이유식때
    빼고는 그냥 먹였거든요. 대신 저희 아이 같은 경우 좀 천천히 씹어 먹는 편이고
    밥 다 먹고 반찬 집어 먹고 하는 스타일데다 국물이랑 밥도 같이 안먹기는 하네요.
    밥 다 넘기고 국물 조금 먹고 하는식으로...
    아이도 체질별로 다 틀린거니까 먹이더라도 조금씩 서서히 먹이면 소화를 못
    시키면 안먹이시는게 맞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5981 체중계 바늘이 0에 안있고 140쪽으로 많이 기울었는데 버려야하나요? 1 d 2010/01/18 268
515980 1월 18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프레시안 만평 2 세우실 2010/01/18 525
515979 국민참여당창당대회다녀와서.. 11 국참당 2010/01/18 857
515978 7살되는 남자아이가 아빠의 아기씨가 엄마의 몸속에 어떻게 들어가는지 궁금하다네요.. 9 . 2010/01/18 1,326
515977 급>> 치아가 갑자기 아플수도 있나요? 자고 일어났는데 4 아파요 2010/01/18 600
515976 시어머니 미워서 ... 읽고서 (펌글) 12 아들과 딸 2010/01/18 1,577
515975 혹시 토요일 밤 12시에 방송된 BBC 다큐 음식에 숨겨진 6가지 진실이라는 프로그램 보신.. 5 MBC 2010/01/18 1,297
515974 아들에게 한수 배우다 모자란엄마 2010/01/18 372
515973 방금 모닝와이드에 나온 맛집? 2 맛집 2010/01/18 1,177
515972 시어머니가 반지를 물려주셨어요.. 15 며느리 2010/01/18 3,088
515971 아이폰이 대세인가요? 11 아이폰 2010/01/18 1,519
515970 남편이 부인부르는 호칭에 '너' 인 경우가 일반적인가요? 14 너너너 2010/01/18 1,434
515969 저같은 시댁 있나요.. 10 씁쓸.. 2010/01/18 1,964
515968 연말정산 간소화 사이트에 부양가족 등록을 하면 1 확인가능시간.. 2010/01/18 2,189
515967 남대문 안경점 잘 아시는곳 계세요? 2 실루엣 2010/01/18 1,803
515966 어머님, 무심한 당신 아들들을 탓하세요. 14 며느리 2010/01/18 4,188
515965 대인관계 이정도면 어떤가요? 전업주부라서 활동력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9 걱정되서 2010/01/18 1,290
515964 오토바이 교통사고 .. 가해자가 사고후 연락도 없는데.. 9 11살 아들.. 2010/01/18 1,216
515963 갑자기 생각난 거 1 지금 2010/01/18 340
515962 공인중개사 괜찮을까요? 3 .... 2010/01/18 1,318
515961 핸드폰 바꾼지 몇달 안되었는데, 아이폰이 너무 사고싶네요..ㅠ 5 싱글생활~ 2010/01/18 1,035
515960 구직을 위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많은 리플 부탁드려요. 꼭요) 4 2010/01/18 475
515959 님들...언제주무실건가요? 4 멀뚱 2010/01/18 541
515958 낸시랭이 너무 39 싫어요 2010/01/18 10,968
515957 유치원 어린이집 재롱잔치 다른곳도 다 했나요? 5 에공 2010/01/18 467
515956 파블로 피카소 그림의 제목을 알고 싶어요.. 꼭 부탁드립니다. 3 딸기마미 2010/01/18 575
515955 쌀찐빵의 비밀?? 4 ?? 2010/01/18 1,199
515954 노무현은 예언자? 국토균형발전 주장 동영상 화제 4 2010/01/18 910
515953 색깔있는 아이가구..얼마나 쓰나요? 4 qhrwkq.. 2010/01/18 607
515952 울 남편 조루인지..... 6 바다사랑 2010/01/18 3,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