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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cook 님들 저 놈 ......
제발 내쫒아 주세요
못살겠어요
힘들어서
1. ...
'10.9.29 8:08 AM (125.180.xxx.29)그놈이 파란기와집이 좋다고 문고리잡고 죽어도 안나가니 어쩐대요?~~
2. ㅎㅎㅎ
'10.9.29 8:21 AM (121.153.xxx.34)어짜피그리댄것 한번더 황당한일햇슴해요..
명절을 없애고..ㅎㅎㅎㅎ3. ㅜㅜ
'10.9.29 8:25 AM (125.180.xxx.29)갸가 명절은 못없앨걸요?
보수단체 할배들이 까스통가지고 청와대 쳐들어갈까봐 무서워서 못해요4. 에구
'10.9.29 8:32 AM (121.55.xxx.170)징글징글 한놈 ...
누군가를 이렇게 오래도록 미워하고 그사람이 어떻게 죽어버리거나 잘못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살기는 처음입니다.
임기가 이렇게 지겹고 길게 느껴질수가...내가 나이먹고 늙어도 좋으니 세월아 빨리좀 가다오 하고있죠뭐.
아직도 뭣도 모르고 한날당찍어주는 무지한 사람들땜에 또다른 놈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저인간만 하겠어요?
일단 어떤식으로든 아웃되기만을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5. 대한민국당원
'10.9.29 8:52 AM (219.249.xxx.21)투표도 안한 사람도 있는데요 뭐~!
찍어준 쓰레*들이야 사기꾼에 속아서 그렇다치고
이제와서 쥐박이~ 그 와중에도 김정일 찬양하는 마냥 쥐수령 만세하는 사람 모습만 갖춘 ㄴ/ㄴ들도 있고 쥐와 성나라당은 별개니 국개의언 찍어주는 별종인지? 정신은 집에 두고 다니는 ㅅ인지? 참으로 기막힌 세상이샤.ㅋㅋㅋ 사회의 지도층 정도되는 사람들의 말은 그래도 들을만 한데 李 씨 8 노ㅁ은 하루가 멀다 하고 내뱉는데 들을만 한게 하나도 없네.ㅋ_ㅋ;;; 내가 걱정했던게 이런 것이었는데~ 그래서 중앙에서 댓글 놀이하며 쥐는 안된다. 안되요~♬ 노래했건만~허허~이거참6. ...
'10.9.29 8:58 AM (125.137.xxx.165)화병으로 내가 먼저 죽을거 같애요...임기 끝나기 전에요..
7. 천사맘
'10.9.29 9:49 AM (121.133.xxx.81)요사스런놈~
8. ...
'10.9.29 10:24 AM (118.35.xxx.153)제발 좀...
절대 본인 발로는 안나갈것 같고...
누가 용자가 없으신지...끄집고 나가야 될 것 같은데...9. ^^
'10.9.29 11:10 AM (121.142.xxx.193)미친 운전수를 끌어내야 한다....
명언 이지요...10. 그놈 죽기전에
'10.9.29 11:59 AM (211.207.xxx.110)제가 화병으로 먼저 죽을것 같아요,,,
나라 꼴이 엉망진창이라 너무 너무 걱정이예요..
내년 오는게 너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