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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인 것에 대한 질투..

.. 조회수 : 1,020
작성일 : 2010-09-28 22:31:04
아이 낳기전에는

제 분수에 맞게 그럭저럭 살았는데
남들이 어떻게 사는지 신경도 안쓰고..

요즘은 왜이리 샘이 나는지요..
어린애 데리고
벤츠니 아우디니 기타 대형세단 끌고 여유롭게 다니는 분들 보면 질투나고

날씬하고 예쁘고 옷잘입고 다니는 분들..
눈부시게 아름다운 연예인들한테도 샘이 나요..

애를 낳으면 어른이 되어야 하는데 왜이리 옹졸하고 바보같아지는지..
마음이 넉넉하지 못하고 불만만 많이 늘었어요..
교육, 물가, 집값 모든게 답답하고..

남편이 잘 버는 편인데도..
무일푼으로 결혼해서 집도없고 차도 없고 그래요..

찬바람부니 마음이 휑하니 푸념만 나오네요..
어떻게 돈없이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방법 없나요..
IP : 58.120.xxx.20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낼모래오십
    '10.9.28 10:37 PM (125.129.xxx.96)

    그러다가...
    더 기가막힌 경우를 맞게 되더라구요...

    오랜동안 훨씬 어려운 상황인데..

    그런데..................맑은 얼굴...

  • 2.
    '10.9.28 10:43 PM (116.39.xxx.15)

    맘 내다 보면 자신만 피폐해져요. 남과의 비교에서 불행해진다잖아요.
    자신의 현실로 돌아와 좀 더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사고를 가지세요. 이게 더 현명하답니다. 길지 않은 인생을 남과의 비교에서 소비시키지 마시고 자신이 관심있는거 잘하는거를 찾아 보시고 그걸 발전시켜 보세요. 남과 비교하면서 인생을 소비하는건 젊음을 낭비하는 겁니다.

  • 3.
    '10.9.28 10:45 PM (222.106.xxx.112)

    인간인 이상 당연한거에요,,
    근데 그게 나를 못살게구는거니까,,어떻게든 고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지요,,
    물질적인건 언젠가는 가질수 있는 거잖아요 ㅎㅎㅎ

  • 4. ㅎㅎ
    '10.9.28 11:20 PM (112.173.xxx.122)

    저도 막 그런 적 간혹있어요.
    좀 더 살아보세요.
    이 상황 저 상황 번갈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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