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교통사고....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세요.

머리두통 조회수 : 410
작성일 : 2010-09-28 16:17:06
명절 연휴 전날 친정어머니가 교통사고를 당하셨어요.
후진하는 차가 어머니를 못보고 후진하는 바람에 엄마가 다치셨어요.
인도와 차도 구분이 없는 곳에서 사고를 당하셨구요, 가해자가 어머니를 못봤다고 진술했어요.
어머니는 골절로 며칠 후 수술을 하시게 되었구요....

현재 보험사 지급보증은 되어있는 상태이구요,
경찰에 신고도 되어 있어요.
그런데 경찰서에서 진술서와 진단서 제출을 하라고 자꾸 독촉전화가 오네요.

이런 일을 겪어 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몰라서.... 도움 좀 주세요.
어떤 사람들은 진술서와 진단서를 미리 작성해주면 안된다고...
어머니 아픈곳 다 치료 받고 제출해야 한다고 하는데, 정말 그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어머니는 타박상을 제외한 골절만 해도 6~8주 진단이 나온다고 해요.

또, 제가 일을 하고 있어서 수술후 간병인을 두어야 하는데, 보험사에서 간병인 비용 지급이 안된다네요.
어머니가 일을 하셨는데, 어머니 월급도 합의금에 청구해야 하는거지요?
그럼, 나중에 합의금에 포함해서 보험사에 청구해야 하나요?


아는게 하나도 없어 너무 막막해요.
인터넷에 뒤져봐도 말이 다 틀려서... 너무 난감하네요.

즐거워야 할 명절이 악몽같이 지나가고...
나이가 많으신 어머니가 다치셔서 정말 우울한 나날이예요.
제가 일처리를 좀 잘해서 그나마 어머니 걱정을 덜어드리고 싶은데,
경험 있으신 분 들 사고처리 방법 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IP : 59.6.xxx.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술서는
    '10.9.28 4:22 PM (125.190.xxx.30)

    경찰이 직접 병원에 와서 받아가라고 하세요
    진단서는 의사에게 물어보고 발급받아서 주면되구요
    나중에 추가 진단이 나오면 다시 제출....
    합의는 치료 완전히 끝나기 전에는 절대로 하면 안되요
    물론 어머님 소득이 있으면 그만큼에다 플러스 위자료까지 받을 수 있어요

  • 2. 커억
    '10.9.28 4:27 PM (118.223.xxx.252)

    나두 교통사고 당해서 병원 입원했는데 의사가 나이롱환자취급...삼일만에 보험사와 합의하고 일주일만에 나왔는데 그땐 괜찮았는데 지금은 무릎이 아파서 구부리면 엄청 아파요.
    병원 갔더니 교통사고 휴유증이라네요.
    어머님이 나이가 많으시다니 더 힘들겠어요.
    치료 완전 끝내기 전에 합의 절대 노. 휴유증 말로만 들었지 젊은 저두 당하고나니
    힘들어요. 결국은 제돈 제가 내고 지금 병원 다녀야할 판이에요

  • 3. 의사에 속지마세요
    '10.9.28 11:52 PM (124.216.xxx.69)

    의사들 아주웃겨요(화내지마세요 의사부인들)

    보험회사와 이야기하고 그 환자 괜찮다 퇴원하세요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절대 의사말믿고 퇴원하면 안되요

    직접 경험자 입니다

    간병인비용 청구 됩니다 그런데 어머님이 일을하시쟎아요 일을 하지못하는기간동안 보상은 100프로 안되요

    저도 80프로정도

    그리고 집에서 대신일하는 아줌마 비용 받았어요 보험회사에

    퇴원 늦게하세요

    그리고 합의서는 2년이네만 하시면 된답니다

    저도 미리알았으면 좋았을걸 그걸 몰랐답니다 사고난후 알아보니 그렇네요

    저 지금도 비오기전 아파요 하지만 지금은 병원가는거 제돈내고간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5617 나는 이런 연예인들 싫다... 37 .. 2010/01/16 9,205
515616 옥#에서 베지밀 96개짜리를 샀는데, 유통기한이 1달 남짓밖에 남지 않았어요. 3 옥#미워 2010/01/16 482
515615 노트북 급히 사야되는데 어디서 살까요. 12 질문 2010/01/16 1,059
515614 스텐레스 스틸과 스텐레스 스틸27종은 엄연히 다른거죠? 3 ,, 2010/01/16 1,209
515613 한국통신에 집전화 신청하려고 하는대 본인만 꼭 가능한지요 ? 2 질문 2010/01/16 634
515612 어디에서 고쳐야 하나요? 매트 2010/01/16 215
515611 등산화 좀 골라주세요... 13 ^^ 2010/01/16 1,021
515610 시집식구들 안보고 삽니다 7 며느리 2010/01/16 2,199
515609 음주차에 깔려 뇌를 절단한 의경 범인이 10 지팡이 2010/01/16 1,996
515608 16개월 아기가 어른 안전벨트해도 되나요? 3 어린이집 2010/01/16 749
515607 무선전화기 쓰시는분들,,, 5 무선전화기 2010/01/16 734
515606 만들어쓰는 화장품의 효과 어떤가요? 3 2010/01/16 711
515605 mbc 생방송오늘아침 / 지붕뚫고 하이킥 을 즐겨보시는 가족을 찾습니다. 5 생방송오늘아.. 2010/01/16 3,190
515604 전녀옥크가쓴책 말인데요. 4 일본은 없다.. 2010/01/16 625
515603 도저히 식욕을 못 참겠어서요.ㅠㅠ 8 분당사시는분.. 2010/01/16 1,778
515602 엎드려서 노트북을 하는데 이런거 어디서 살수 있을까요? 3 쿠폰중독 2010/01/16 821
515601 세탁기를 욕실에 설치하려고 하는데요... 3 급 ㅠㅠ 2010/01/16 805
515600 김병욱PD "'지붕킥'은 내 최고 걸작...만족도 80% 정도" 14 verite.. 2010/01/16 1,784
515599 30대 중반 남자옷(캐주얼) 어디서 사세요? 4 2010/01/16 1,545
515598 지방인경우 복비가 서울과 다른가요? 1 복비 2010/01/16 321
515597 영화예매할때보면 ... 이해가..?.. 2010/01/16 468
515596 "이 상('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노무현에게 바칩니다." 15 눈물나요 2010/01/16 1,084
515595 청남대의 노무현대통령님 동상 5 참 고마운사.. 2010/01/16 900
515594 지금...좀 많이 춥네요? 12 너무 추워요.. 2010/01/16 1,157
515593 아토미화장품 2 .... 2010/01/16 5,118
515592 자궁암 검사후 출혈이 있는 경우도 있나요? 5 걱정돼서 2010/01/16 1,102
515591 무청시래기 말린것 사고 싶어요. 10 무청시래기 2010/01/16 1,006
515590 생전 처음 숙주를 사봤는데.. 3 초보..ㅎ 2010/01/16 673
515589 추노, 재밌네요. 그런데 이다해는 좀 안어울리는듯 해요. 8 천만번 2010/01/16 1,349
515588 홈쇼핑 라콘테 달팽이 화장품 어떄요??급질이요~ 1 급하다 급해.. 2010/01/16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