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한가위 보내셨나요??^^;;;

[우준아빠]

안녕들 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적게 되네요^^;;
명절이라고 은근 바쁘데요 ㅋ
이번에는 명절이 징검다리까지 있어서 더욱 길게 느껴집니다.
물론 간만에 달콤한 휴식에...우준엄마랑 같이 있는시간이 많다보니 티격태격 ㅋ
오늘이 마지막 연휴인데 이시간에 제가 글쓰고 있음 ㅋ 방금전 티격태격으로 이러고 있네요 ㅋ
몇시간만 참으면 되는건데...ㅋㅋ

우리 82님들도 즐거운 한가위 송편들은 많이 드셨죠??ㅋㅋ
전 넘 많이 먹어서 배가 뽈록이가 되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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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거론...쫌 위험..^^
다신 이런 긴 연휴있으면 안되겠슴다...ㅋ

[우준아빠]

저도 지금시간에 골똘히 생각해 보니 저희부부와 같은 분들 많으실것 같습니다.ㅋ
연휴가 너무 길어도 탈이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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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족은 긴 연휴탓에 잘 놀다와서 좋앗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