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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증후군 다들 있으세요?

ㅠ.ㅠ 조회수 : 1,597
작성일 : 2010-09-25 22:17:22
열심히 다여트 하다가도 이때만 되면 도로아미타불 이네요
어느 순간 먹을게 이것저것 땡기서 달력을 보면 그때가 다가오네요
인체가 너무 신비합니다
오늘은 참을수가 없어서 시장에 가 떡볶이 튀김 김밥 등등
몸에서 원하는걸 사왔네요
배부른 와중에도 입으로 들어가는건 무슨 현상인지.
이러다 평생 다여트는 포기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너무 슬프일인데 서른 중반이 되다보니 이젠 살도 쉽게 안빠지던데..
어찌하오리까
IP : 180.228.xxx.5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25 10:18 PM (211.207.xxx.10)

    성질부리고
    물 많이 마시고 졸립고

  • 2. .
    '10.9.25 10:20 PM (58.143.xxx.69)

    생리 일주일 전부터 엄청 먹어댑니다.
    스스로 생각해도 대책이 안 설 정도로~ ㅋㅋㅋ

  • 3. 19금
    '10.9.25 10:21 PM (112.154.xxx.166)

    엄청 피곤하고, 졸리고, 단거 아구아구 먹을때요.
    사실 살짝 남자도 땡겨요 ㅎㅎ(=3=3=3=3)

  • 4. 저두
    '10.9.25 10:21 PM (121.170.xxx.245)

    엄청 먹어대고, 우울해지고, 신경 날카로와 져서 성질 내고, 무기력해지고, 셀 수도 없이 많아요.

  • 5. 증후군
    '10.9.25 10:22 PM (220.94.xxx.89)

    우울해져요...

  • 6. ...
    '10.9.25 10:23 PM (220.88.xxx.219)

    단 것이 엄청 먹고 싶어요.

  • 7. 얼마전까진
    '10.9.25 10:25 PM (125.178.xxx.182)

    일주일전부터 먹는거 입에 달고 살았어요..
    근데 요즘은 이주전으로 당겨졌어요...ㅠ
    진짜 생리증후군일까요??ㅠ

  • 8. ...
    '10.9.25 10:34 PM (218.153.xxx.80)

    전~혀 없어요. 단것은 좀 댕겨요.

  • 9. ..
    '10.9.25 11:05 PM (121.134.xxx.151)

    전 항상 예민한편이라 특별한 건 모르겠구 이번에도 간식이 유난히 땡겨 사 먹다 보니
    올 것^^;이 오더라구요~~

  • 10. ^^;;
    '10.9.25 11:14 PM (120.50.xxx.78)

    2~3일전부터 사소한 일이 짜증나고
    그래서 별일 아닌일로도 식구들과 의견충돌에...
    머리도 띵하고...
    매운게 먹고싶구요...

  • 11. 엘로이즈
    '10.9.25 11:25 PM (218.234.xxx.14)

    짜증을 너무 많이 내요.
    내가 생각해도 이상할 정도로...
    근데 매달 그러니까 그러려니 생각하려해도
    늘 닥치면 막 짜증내고
    뒤돌아서면 그거였나 싶고
    모르겠어요 저도.

  • 12.
    '10.9.25 11:28 PM (180.231.xxx.49)

    먹고도 돌아서면 또 먹고 싶은게 생각나고 (한 이주~일주전) 생리 시작하면 언제 그랬냐는듯 입맛이 뚝 떨어지고. 몸무게가 2-3키로 뚝 떨어집니다. 그러다 다시 패턴~

    글구 회사에서 누구와 대판 싸우거나 한 일은 다 생리 하루전날.
    그냥 확 돌아요. 알고 있어도 그 순간만은 자제가 안됨.

  • 13. ..
    '10.9.25 11:32 PM (61.79.xxx.38)

    짜증 좀 내고..유방이 민감해지고 아파지고..많이 에로틱해지고 그러네요...

  • 14. ㅇㅇ
    '10.9.25 11:47 PM (58.145.xxx.199)

    가슴이커지고 바늘로콕콕찌르는것같고, 완전많이 붓고,
    잠은 쏟아지고, 생리전하루는 엄청짜증내고(눈물날정도로요-_-;;) 짠게당기고 그럽니다..
    흑..

  • 15. ***
    '10.9.25 11:48 PM (221.141.xxx.81)

    생리시작 하루전쯤엔 짜증이 나면서 주위가 어지러져 있는 꼴을 못보겠어요.
    평소엔 좀 게으른데 이 때만큼은 청소를 열~심히 합니다.
    방바닥을 박박 닦는 저를 보며 남편이 그럽니다.
    '한 달에 두 세번쯤 하면 집이 광이 나겠다'

  • 16. ..
    '10.9.26 12:08 AM (123.212.xxx.21)

    한 1주전부터 무지 먹어요..
    특히 밤에...안자고..
    닥치는대로 먹는데..
    주로 짠걸로요..반찬종류..
    지금도 김 커다란거 정장으로 된거 1봉투랑..알타리..우적 우적 씹었어요..
    근데..치킨이 땡기네요..시키면 같이 먹을 사람이 없어 안시키고 있지만..
    우쒸..낼 아침이면 또 퉁퉁 엄마가 되있을듯...ㅠㅠㅠㅠㅠㅠㅠㅠ

  • 17. ..
    '10.9.26 1:44 AM (218.48.xxx.233)

    우울하고, 예민하고, 까칠하고.....
    여자랑은 좀 그나마 나은데 남자한텐 더 승질내요. 서운한게 더 많아지나봐요.

    떡볶이 당기고, 단것도 당기고... 치킨같이 기름진것당기고 ... 식성이 장난이 아니예요.

  • 18.
    '10.9.26 6:40 AM (115.136.xxx.39)

    신경질이 많아지고 많이 피곤해요

  • 19. 고등어
    '10.9.26 7:24 AM (122.45.xxx.55)

    마자요 특히 하루 전날은 무조건 누구랑 싸워야만 직성이 풀리나봐요. 미친듯이 집어먹고 있어도 그때는 모르고 꼭 다음날 되야 알아요.

  • 20. ..
    '10.9.26 8:32 AM (175.112.xxx.214)

    *** 님
    남편말 너무 웃겨요. 푸하하하...
    '한달에 두세번 하면 집이 광나겠다" ㅋㅋㅋ

  • 21. 저도
    '10.9.26 11:04 AM (114.201.xxx.28)

    청소... 없던 힘과 의욕이 쏟아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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