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황식이 딸이 고모네대학 시간강사로 특혜를 받은 거 같은데
국가에서 팍팍 보조금 보내주지
땅값 팍팍 오르지
국가 유명인사로 목에 힘주지
사돈네 팔촌까지 다 달라붙어 먹고살지
심심하면 몇억씩 빼내서 정치인들 먹여 키우지
비리방지법 문제 나오면 박그네 한날당이 막아 주지~
나도 치과의사되면 돈 많이벌어 사립학교 꼭 세운다!!
대학을 세우는게 목표지만 안되면 고등학교라도ㅋㅋ
1. jk
'10.9.25 2:00 PM (115.138.xxx.245)교수채용이라면 비리로 볼 수 있겠지만
시간강사는 사실상 아무나..... 하는거라서(3D업종중 하나죠)
비리라고 보기는 좀 힘들죠.2. 3D라도
'10.9.25 2:10 PM (222.109.xxx.214)다른 학교 강사는 가능했겠느냐의 문제겠지요....
3. 99
'10.9.25 2:23 PM (61.73.xxx.77)박사도 아니고 석사 졸업 후 바로 시강은 쫌 빽이 필요할것 같네요.
4. 강사에요
'10.9.25 2:24 PM (112.154.xxx.166)석사로 강사한거네요. 예체능이면 가능한데(거긴 원래 실기가 많아서 석사로 강의 가능합니다)
다른 계열이면 특혜맞지요.
요즘은 박사학위없으면 그것도 힘든데.
2003년이면 박사수료정도면 가능했을거같긴한데요...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92512...5. ...
'10.9.25 2:34 PM (147.47.xxx.104)고모 빽으로 동신대 강사로는 들어갔겠지만, 전임도 아니고 시간강사로 특혜 운운은 좀 아닌 것 같아요.
시간강사야말로 모두 알음알음이지요.
예체능 아니어도 석사학위로도 시간강사할 수 있거든요, 학교에 따라서는요.
그리고 동신대 시간강사가 뭐가 그리 특혜일까요.
이번에 건강보험료 문제도 그렇고 국회의원들도 현실과 너무 동떨어졌어요.
비판하더라도 좀 설득력 있었으면 해요.6. 흠
'10.9.25 3:02 PM (203.255.xxx.69)교수도 아니고 시간강사가지고 특혜는 좀 ;;;; 그것도 메이저대학도 아니고 . 지방대학은 강사 못 구하는 경우도 많아서 그건 아닌것 같네요. 어차피 알음알음으로 추천받아서 강사하는건데,
7. 차밍
'10.9.25 3:08 PM (59.3.xxx.149)제가 아는 분이 이분의 조카이고 그 대학 심리학과 여교수입니다.
그러니까 그 교수의 엄마의 동생이 그 분이라는 거죠.
대대로 다들 집안에서 교수들을 하셨군요!!8. 그여고출신
'10.9.25 3:09 PM (116.34.xxx.23)80년대 중반쯤 그재단 여고나왔어요. 노처녀 샘한테 질문시간 있었는데 왜 시집 안가세요. 하고 묻는 질문에 여기 들오면서 쓴 돈이 얼만데... 결혼하면 그만둬야한다고 말씀하시던 너무도 솔직한 고백.진짠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9. 하하
'10.9.25 5:45 PM (116.37.xxx.138)시간강사는 특혜아니예요.. 시강료가 얼마인지 알고나 하시는 소리인지..
10. 아무래도
'10.9.25 6:23 PM (218.149.xxx.38)황시기는 황시켜야 되겠어요 !
11. ..
'10.9.25 11:02 PM (119.201.xxx.223)시간강사는 학교측의 심사 없이 교수가 자기제자에게 몇시간 떼서 줄 수 있을정도로 별 것 아닙니다...시간강사는 사실 경력과 경험을 쌓기위해 하는것이지 페이 정말 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