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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랑재질 주방용품이요 이쁘긴한테 조리도구같지가 않아요

저만이런가요 조회수 : 875
작성일 : 2010-09-24 23:59:31
법랑재질로 만든 주전자나 냄비 같은거 보면

참 이쁘고 소품같긴 한데

그걸로 음식만들고 이런게 좀 안어울리는거 같아요

보리차는 그저 스텐주전자에 왕창 끓이는게 제맛..

국도 그냥 스텐같은 곳에 끓이는게 제맛같아서...

법랑이 참 보기 이쁘고 건강에도 좋다고 하는데

왜 저는 거기서 식욕?을 못느낄까요

예쁜 법랑주전자를 발견했는데 샀다가 그냥 장식품으로 전락할거 같아서 고민중이에요

IP : 111.103.xxx.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랑같으세요..
    '10.9.25 12:01 AM (218.152.xxx.187)

    저도 그래서 법랑은 사놓고 모셔만 둔게 벌써 몇개째..
    이젠 안삽니다 ㅠ.ㅠ

  • 2. 저만이런가요
    '10.9.25 12:03 AM (111.103.xxx.14)

    앗...역시 그렇군요
    전 아직 새댁이라 법랑은 처음으로 도전해보려다가 역시 안쓸거 같아서 고민중이었거든요
    모양은 참 탐나지만!! 정말 모셔만 둘 듯한 느낌...
    지름신 마구 누르고 있는 중입니다 ^^;

  • 3. 구입을 더 생각
    '10.9.25 12:19 AM (220.90.xxx.177)

    법랑은 적이 떨어져나가면 알루미늄이 노출된답니다.
    특히 주전자로 쓰실 거면 더 생각해보세요.

  • 4. 저만이런가요
    '10.9.25 12:23 AM (111.103.xxx.14)

    그렇군요
    진짜 법랑은 찬장에 놓고 쳐다볼거 아니라믄야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
    국산 보리차용 스텐주전자 7리터짜리 주문해야겠어요 ^^;

  • 5. -
    '10.9.25 12:27 AM (211.33.xxx.165)

    처음엔 예뻐서 쓰지만 쓰면 쓸수록 안 예쁜게 법랑같아요...그냥 반딱2 고급 스텐냄비가 갖고싶어요...

  • 6. 저만이런가요
    '10.9.25 12:37 AM (111.103.xxx.14)

    역시 82에 여쭙길 잘한 것 같습니다.
    제가 본 건 무슨 컨츄리 소풍같은 법랑 주전자였는데
    역시 식욕은 동하지 않을거 같고 실용성도 떨어질 듯 싶네요
    여유가 많다면야 관상용으로라도 사겠지만 아직 그럴 여유는 없어서요 ㅎㅎ

  • 7. 저도요
    '10.9.25 12:47 AM (180.71.xxx.214)

    신혼때 엄마가 주신 예쁜 법랑 냄비....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초초보 새댁이 찌개 끓이다 태웠는데 안쪽에 자잘하게 금이 가는데 무서워서 못 쓰겠더군요.
    그 뒤로 누가 법랑 냄비 산다고 하면....그거 조리 다 한 뒤에 상에 셋팅용으로 담아서 올릴때 쓰는거라고 말해줍니다.ㅎㅎㅎ

  • 8. 국제백수
    '10.9.25 12:54 AM (220.79.xxx.18)

    주방용품 중에서 법랑은 인체에 아무런 해가 없는 용기입니다.
    보통 철아나 알루미늄으로 소재를 만들어서 그 위에 법랑 코팅을 합니다.
    그 다음 전기가마에 넣어서 850도 이상에서 구워냅니다.
    외국에서는 법랑용기가 보통 스텐용기보다 비싸죠.
    막굴리는 주방용기는 절대 아닙니다.
    보기만 이쁜게 아니라 그 어떤 코팅용기보다 좋습니다.

  • 9. 이론상
    '10.9.25 1:26 AM (222.106.xxx.112)

    가장 완벽한건 법랑입니다,
    그게 깨지면 안 좋은건데,,,법랑 두꺼운건 잘 안 깨집니다,,,
    스텐도 뭐 나온다고 하잖아요,,뭐였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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