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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는 부모를 둔 죄? 저소득층 학생들 출발선부터 '낙오자'

고3맘 조회수 : 748
작성일 : 2010-09-24 10:49:14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ateid=1067&newsid=201009232...




큰 애가 고 3이라 위 기사의 내용이 더 실감나게 느껴지네요.

정말 돈 없는 학부모는 아이가  공부 잘 하더라도 길이 없어 보여요.



입학 사정관제가  성적 위주의 평가에서 벗어나 잠재력을 보겠다. 따라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공부하는 가난한 집애들에게도 진학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라는 것으로 출발한 맹박이의 핵심 교육정책이었는데 현실은 잘도???입니다.



조기 기사의 수치가 말해주듯 주요대학들이 평균 40-50% 정도를 특목고와 외국소재고교에서 뽑았네요.

ㅋㅋ 그저 외국고등학교나 특목고에 보낼 형편이 안되면 자사고에라도 진학시켜야 하는데~~

또 그 특목고라는 곳이 1년 학비가 좀 비싸야죠. 자사고도 그렇고...(등록금 :  일반계고 연간 145, 자사고 500, 외고 600)

기사에서 말해주듯 없는 집 애들에게는 그야말로 그림의 떡이죠.

일반계고교에 다니더라도 보충이며 매분기 등록금이며 자율학습비, 모의고사비, 책값, 하루  두 끼 급식비,  학원비까지, 또 거기에다가 동생도 신경 써야 하고 허리가 휠 지경인데


앞으로 수시에서 입학 정원의 60%를 뽑고 그 속에서 입학 사정관제 더욱 확대한다고 하는데

입학 사정관제는 그들이 원하는 스펙을 아예 쌓을 길이 없으니 생각도 못할 일이고

일반계고에서 내신 잘 받아서 수시로 대학 가면되지 하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소위 말하는 스카이, (지방 대학이 몰락하고 난 후로) 요즘은 서성한까지 이미 그들로 자리가 꽉 찼고

남은 몇 자리 가지고 일반계 고교 애들끼리 치고 박고 해야겠죠.  



입학 사정관제가 미국의 기여입학제를 따라한거라니

아예 기부금 한 10억 내고 입학 시켜주던가(대신 졸업은 공부 안되면 못하도록 어렵게~)

아니면 아예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

대통령부터 저 꼬라지인데 그게 가당키나 하겠습니까?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지요.




IP : 59.19.xxx.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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