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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서 들어온 남편핸드폰의 문자 해석부탁드립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조회수 : 2,696
작성일 : 2010-09-23 16:55:00
어제밤에 친구만나러 나간다고 나가서는 오늘 아침 9시에 들어왔습니다.

만취해서 들어와서는 아직까지 자고 있습니다.

남편핸드폰을 보니

새벽 3시 38000원 일시불

새벽 3시 30분 경 390000원 일시불

새벽 4시 30분 경 930000원 일시불

발신번호 010-****-**** (모르는 번호)

발신번호  루비 010-****-****( 앞의 발신번호에 이름이 붙었네요.)

새벽 6시 30분 경 930000원 일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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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망해서 말이 안나옵니다.
3월부터 자기사업한다고 여지껏 쉬고 있으면서 생활비도 안나오는데
(지금부터 시작해도 올해 연말까지는 생활비는 안나올듯 합니다.)
시어머니 돈 사고 친거 몇 천 막아준지 몇 달 안되는데...
만취해서어디서 엊어맞고 응급실에 누워있는거 본게 불과 한두달인데...
이사하고 아들 침대사주고 싶어 이리기웃 저리기웃하면서 선뜻 사지도 못하고 일 시작해서 벌이되면 사줘야겠다고 생각하던차에...

이거 룸싸롱 여자맞죠?  어디 얘기할때도 없고... 제가 사는 이 도시에 저랑 아기랑 갈 곳도 없고...
하루종일 짐을 쌌다 풀었다 ...
IP : 210.217.xxx.17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23 5:00 PM (119.215.xxx.116)

    우선은 업소에 당한게 아닌지 생각이 들어요

  • 2. ...
    '10.9.23 5:02 PM (175.116.xxx.252)

    윗님 말씀처럼 질나쁜 술집에서 당하것 같은데요???
    술취해 잠든 손님 상대로 저런 사기친다고 뉴스에서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 3. ..
    '10.9.23 5:03 PM (180.71.xxx.169)

    인생 그만 살려고 아마 마지막 불을 사질러나 봅니다
    이일을 어찌 해결 해야 할지....
    가정이 엄연히 있는 인간이 막 사는 행동을 하다니....
    몽둥이로 개패듯 해도 분이 안 풀릴것 같네요

  • 4. ..
    '10.9.23 5:07 PM (58.239.xxx.90)


    하루만에 이백오십이나 되는 금액을...
    똑같은 금액으로 두번 결제된것도 의심스럽긴 한데..
    지갑에 카드는 있나요? 분실되서 주운사람이 쓴건 아닐까요?
    그게 아니라면.........
    정말 막장이네요............

  • 5. ..
    '10.9.23 5:37 PM (112.144.xxx.110)

    지갑에 그 카드 있는지도 보세요.
    혹시 분실하신거 아닐까요?

  • 6. ㅜ ㅜ
    '10.9.23 5:53 PM (119.75.xxx.45)

    해석 정확히 해드릴께요.. 처음은 일반 호프집에서 술먹은거 카드 계산 두번째 주점에서 술시켰더니 선불요구 계산 세번째 술추가 양주 제이엔비 제트?? 3병 이것두 선불요금 네번째 주점 아가씨들과 2차계산 어디까지나 저의상상 이었습니다~

  • 7. ...
    '10.9.23 5:57 PM (112.187.xxx.115)

    저도 예전에 북창동에서 한 번 당한 적이 있습니다.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한 통속이더군요...
    2시간만에 저렇게 술을 마신다는 것은 시간적으로 문제가 있네요..

  • 8. 시간간격이
    '10.9.23 8:00 PM (61.73.xxx.235)

    너무 짧네요. 아무리 술꾼이라도 저리 빨리 마실 수 있나요?
    처음엔 구만 삼천원으로 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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