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모를때는
저녁에 산보도 하고 달리기도 하고 자전거도 탔었는데
여기 알게된뒤로 여기 보느라고 똥배만 늡니다.
책임지셔욧!!
그래도 님들 사릉해요...
좋은 추석 되시고 얼른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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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보느라고 똥배가 늡니다.
똥배 조회수 : 959
작성일 : 2010-09-21 00:49:37
IP : 211.207.xxx.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9.21 12:50 AM (221.138.xxx.198)저도 이하 동문입니다. 즐건 추석 보내세요.ㅎㅎㅎ
2. 깍뚜기
'10.9.21 12:53 AM (122.46.xxx.130)똥배만 느남유.
모니터를 째려보느라 눈도 침침해지고요
어쩌다 판이 벌어지면 늦게 자서 피부도 거칠어져요
엉엉3. .
'10.9.21 12:56 AM (221.138.xxx.198)눈침침 일자목, 중독 중에 이런 중독 없어요
4. 탱굴
'10.9.21 12:57 AM (121.183.xxx.105)전 오른쪽 손목이랑 어깨에 오십견이 와요..계속된 클릭질에...ㅋㅋ
5. 별헤는밤
'10.9.21 12:58 AM (112.149.xxx.232)전 회사에서도 늘 켜놓고...ㅜㅜ 미친거같아요 제가...
6. 손목은요 ㅜ.ㅜ
'10.9.21 12:59 AM (121.161.xxx.248)82보기위해 손목운동하고 팔돌리기 운동해 줍니다. 정말로 ㅋㅋㅋㅋ
안그럼 손목이 너무 아파서 힘들거든요.
뭔짓인지..........7. 탱굴
'10.9.21 1:03 AM (121.183.xxx.105)근데 팔꿈치도 아프지 않으세요?ㅡㅜ 전 왼쪽 팔꿈치를 책상에 괴고 있어서 긍가..시큰거리는게..ㅡㅡㅋㅋ
8. 전
'10.9.21 1:16 AM (125.177.xxx.70)노안오기전에 책을 많이 읽으려고 했으나 82보다 노안오게 생겼어요. ㅜㅜㅜㅜㅜ
9. 봄비
'10.9.21 1:23 AM (112.187.xxx.33)오른손 검지도 시큰거리는 같아요.
82하면서 하도 마우스를 클릭해서....10. 중독도
'10.9.21 7:51 AM (110.10.xxx.101)이런 중독이 있을까요?
얼른 씻고 차려입고 시댁나서야 하는데..
아침부터 일어나..82질,,
모르는 사람들과 나누는 수다...
시골에 살아도 전혀..외롭지가 않아요..ㅋㅋ11. 자반고등어
'10.9.21 10:54 AM (121.142.xxx.193)맞아요..맞아..
에잉... 82를 끊던가 해야 것는데 그게 참....
하여간 하루 한두시간씩만 들여다 보고 건강생각해 운동도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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