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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오 사형의 딸국질에 숨이 멈춘 님들!

깍뚜기 조회수 : 2,328
작성일 : 2010-09-21 00:20:21
윤식이 지지배;;; 순진하기도 하지.
어찌나 얼씨구나 하고 뜨신 물에 오래도 목욕을 하던지요 ㅋ
근데, 뜨신 물은 어떻게 데워서 가져 왔죠? 별로 안 중요한 게 궁금함.
그래도 그간 오빠들이랑 사느라고 제대로 못 씻었을텐데, 얼마나 꿉꿉했을고,
나무 다라이 속으로 몸을 푸욱~ 담글 때 제 맘이 다 시원하더라구요. ㅋㅋ 오지랖
뭐, 여림이가 눈치가 구백단 인거죠잉~ 여림이가 관찰자적 입장에서 고개와 눈을 찡긋하면서
호기심 천국할 때 너무 귀엽더군요.

암튼 딸국질로도 마음을 사로잡는 걸오 사형에 빠진
분들께 아인이 짤을 투척합니다!
앞으로 삼각관계 기대합니다.

(썩어빠진 인간이라, 개인적으로는 사각관계도 바랍니다만은 ㅎㅎ)

홍식아~ 사릉해.
IP : 122.46.xxx.130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깍뚜기
    '10.9.21 12:20 AM (122.46.xxx.130)

    http://www.nemopan.com/pan_performer/3738398

  • 2. ^^
    '10.9.21 12:31 AM (211.196.xxx.219)

    오셨군~요..^^
    이제 밑준비 대강 마치고 토란 삶는중~
    아가 도라지 쪼개면서 오밤중에 깍뚜기님 오시면 수다 떨꺼라고 했었는데...^^;;
    일은 다 마치셨나요?(명절일 아닌건 알고...)

  • 3. 깍뚜기
    '10.9.21 12:35 AM (122.46.xxx.130)

    도라지 나물 맛있겠어요!

    히히. 일하면서 82질이지요.

  • 4. ㅎㅎ
    '10.9.21 12:39 AM (218.158.xxx.57)

    깍뚜기님 글 참 재밌게 잘쓰시네요~~^^
    걸오가 이제,, 윤희 짝사랑으로 가슴앓이할걸 생각하니 더 안타깝죠??
    딸꾹질은 어쩔거여

  • 5. 깍뚜기
    '10.9.21 12:42 AM (122.46.xxx.130)

    어휴, 맞아요. 걸오는 윤희앓이, 윤희는 이미 선준도령에게 맘을 뺏겨버리고요...
    오늘 윤희가 선준이 질투하는 대목에서 완전 빙의됐어요.
    짝사랑할 때, 좋아하던 그 넘이 딴 지지배한테 친절을 베풀 때 완전 꼭지가 돌았었거든요.

    그래봤자 그 넘은...뭐 이제 제꺼긴 합니다만은 ㅋㅋㅋ

  • 6. 꾸욱
    '10.9.21 12:47 AM (68.38.xxx.24)

    간만에 들어오니 첫페이지에 깍뚜기님이 보이는 행운에
    뭔소린지 감도 못 잡으면서 일단 허겁지겁 발도장 꾸욱 찍슴당.

    (깍뚜기님이 사릉하는 홍식이는 또 뉘긴겨 - 아놔~무식혀서 지송함당. (__)

  • 7. 깍뚜기
    '10.9.21 12:50 AM (122.46.xxx.130)

    헤헤 요즘 인기최고인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걸오 역할을 맞은 유아인이에요. 본이름이 홍식이구요.
    (진지한 설명이 살짝 민망)

    근데 씬마다 좋아하는 도령들이 바껴요. ㅋㅋ

  • 8. 꾸욱
    '10.9.21 12:50 AM (68.38.xxx.24)

    허거덩 ^^
    리플달고 나서,
    많이 읽을 글을 클릭했더니...거기도 깍뚜기님이...에헤라디야~ ㅋ

  • 9. 꾸욱
    '10.9.21 12:52 AM (68.38.xxx.24)

    진지한 설명, 은근히 환영(그래야 면무식 하져. 히힛...)

  • 10. 가출중년..
    '10.9.21 12:53 AM (211.207.xxx.222)

    남편 가출하고 이혼서류 작성하는 와중에 걸오 딸꾹질 하는 장면에서 딸이랑 손 맞잡고 꺅꺅!! 거렸네요..
    수건물고 딸꾹질 참는 모습에 둘이 와르르 무너졌네요..ㅋㅋ
    잠시나마 웃게 해주네요..

  • 11. 봄비
    '10.9.21 12:55 AM (112.187.xxx.33)

    저희집 명절 준비중의 하나가 구석에 처박아둔 TV 꺼내 연결하는건데(시어머니께서 보셔야 하니까^^)
    덕분에 저도 유~~~명한 그 연속극 봤네요 ㅎㅎㅎ

    걸오가 유아인이더군요...
    유아인....
    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를 보지 않고 걸어 총각에 대해 논하는 것은
    김남길 없는 강남구청에 대해 논하는 것만큼이나 무의미한줄 아뢰오
    (그런데 강남구청에서 일하는 사람은 왜 강남길이 아니라 김남길일까요?-.-)

  • 12. 봄비
    '10.9.21 12:57 AM (112.187.xxx.33)

    가출중년님
    저 위에서도 심각한 사연을 즐겁게(?) 쓰셔서.... 아이... 몰라요.
    자녀분들을 어찌 그리 멋있게 키우셨나요?

    모쪼록 잘해결되었으면 하고 앞으로 좋은일들이 가득 하셨으면 해요...

  • 13. 꾸욱
    '10.9.21 12:57 AM (68.38.xxx.24)

    <성균관 스캔들>- 손바닥에 적어둔다.
    기필코 찾아서 보리라 다짐하면서. ㅎ

  • 14. 깍뚜기
    '10.9.21 12:58 AM (122.46.xxx.130)

    봄비님 옳소!
    그 영화는 유아인을 위한 유아인의 영화였지요.
    (그 외에는 아쉬운 대목이 꽤 있었지만요...)

    저는 홀홀히 TV를 껴안고 포도주를 드링킹.
    이제 다시 일거리를 펼쳐 놓고 (=찔리니까 셋팅만 하고)
    다시 82 월드로 왔심더~

  • 15. 깍뚜기
    '10.9.21 12:59 AM (122.46.xxx.130)

    가출중년님~

    힘드시겠지만, 앞으로 웃을 나날들이 더 많으실 거에요.

  • 16. 봄비
    '10.9.21 1:01 AM (112.187.xxx.33)

    영화 "좋지 아니한가"에서도 유아인... 대빵 귀여움.ㅋㅋ

  • 17. 가출중년..
    '10.9.21 1:05 AM (211.207.xxx.222)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봐야겠네요..
    그동안 술먹고 사고나고 안들어오고 밤만 되면 무사한가 간졸이고 살았는데..
    헤어진다고 해도 걱정을 안하게 될까 싶기도 하고..
    애들 앞에선 아무렇지도 않은 듯 농담하고 웃고..
    혼자 있으면 질질짜고 그러네요..^^
    그냥 애들 빨리빨리 자라고 시간이 빨리 흘러서 제게 주어진 시간이 다됐으면 좋겠어요..

  • 18. 봄비
    '10.9.21 1:09 AM (112.187.xxx.33)

    이런때.... 가출중년님. 노래나 한곡 들을까요?
    위아래로 송창식 얘기도 많이 올라왔는데.... 어제 오늘 비도 왔고요..
    해서.... 송창식의 창밖에는 비오고요. ^___^
    http://blog.daum.net/hkm2527/16886898

  • 19. 가출중년..
    '10.9.21 1:12 AM (211.207.xxx.222)

    헉.. 맥북이라 안나오네요. 검색시작!

  • 20. 꾸욱
    '10.9.21 1:16 AM (68.38.xxx.24)

    가출중년님의 `시간이 빨리 흘러서 제게 주어진 시간이 다됐으면 좋겠어요.. ' 가 넘 슬프게 읽힙니다. ㅜ.ㅜ 이 시간도 결국은 지나갈거고...좋은 날이 올 겁니다. 힘내세요....

    봄비님, 노래 잘 들었습니다.

  • 21. 봄비
    '10.9.21 1:19 AM (112.187.xxx.33)

    제가 아까 여기 댓글 다셨다가 지운신 것까지 보고 나서...
    '즐겁게'라는 표현을 썼는데 결례가 안 됐는지 모르겠어요.
    객관적으로는 힘든 상황이시지만 가라앉지 않으시려 하는 것 같았고
    무엇보다 밝은 따님의 모습이 인상적이어서요......^^

  • 22. 가출중년..
    '10.9.21 1:23 AM (211.207.xxx.222)

    아뇨.. 봄비님.. 저 심하게 긍정적이랍니다!!

  • 23. 정말 이해안가요
    '10.9.21 1:27 AM (175.118.xxx.148)

    저는 사극볼 때 마다 정말 이해안가는 장면이, 나무목욕통에서 뜨신물로 목욕하는
    씬들이 어떻게 저렇게 쉽게 만들어질까 이해가 안되요..지금처럼 샤워기에 뜨거운
    물이 콸콸 나오는 것도 아닐텐데. 뭡니까 큰 가마솥에서 불 때가지고 그것을
    바가지로 수십번 ? 그것 하다 성균관 유생에게 벌써 들켰겠구만, 암튼 볼 때마다
    웃겨요. 현실적으로 그냥 이해하지만 잘 때 마스카라하고 자는 여주인공만큼이나
    웃겨요..ㅋㅋ

  • 24. 깍뚜기
    '10.9.21 1:32 AM (122.46.xxx.130)

    ㅋㅋㅋ 윗님. 그러게유~
    그런 상상이 계속되면, '목욕 다하고 때가 둥둥 뜬 그 다라이 물은 어떻게 치우는가...
    그 역시 물바가지로 원스텝, 투스텝 밖에다 버리다가 날 밤 새는가..' 이렇게 되지요.

    윤식도령이 몸을 담근 다라이는 순간 온수기가 연결된
    히노끼욕조~ 버블바쓰라도 넣어주고 싶더군요 ㅎㅎ

  • 25. 요건또
    '10.9.21 1:58 AM (122.34.xxx.93)

    여기서 읽은 드라마 내용들을 종합해보면,
    사극은 목욕씬, 현대극은 샤워씬.
    사극이건 현대극이건 뭘 하던 다 멜로 드라마.
    남장 여주인공은 반드시 목욕을 해주어야 한다.. 추가.

  • 26. 요건또
    '10.9.21 2:02 AM (122.34.xxx.93)

    아.. 그나저나, 꾸욱님은 가출하셨다가 언제 돌아오셨남유?
    보!고!싶!었!습!니!다!

  • 27. 꾸욱
    '10.9.21 2:25 AM (68.38.xxx.24)

    (헐~ 출석 체크하시는 분이 있다뉘. ^^;;)
    아까, 요건또님의 여행기 잘 읽었슴다(댓글은 넘 뒷북이라 안달았지만요)
    요건또님이 그 며칠 여행 바람잡으시는 탓에(책임전가 ㅎㅎ)
    제가 붕~ 떠서 실험도 삑사리가 나고...해서리
    이참에 효녀노릇이나 하자 함시롱 집에(음하하핫) 다녀왔심다.
    역쉬 쫌 팅기다 가니 대접이 다르더구만요.ㅋㅋ
    저도 그.리.웠.습.니.다!......만, 1주일은 넘 짧아서 82에 들올 틈이 없더군요 ^^;

  • 28. 요건또
    '10.9.21 2:35 AM (122.34.xxx.93)

    꾸욱//
    음..
    그러면, 제가 이번 금요일에는 단양 가는데요... 그 이야기 많이 하면 한 번 더 오실건가요? ㅎㅎ

    블로그글 잠시 공개로 돌렸습니다.

    사진 보세요. 43평화공원.

    http://blog.naver.com/pnyx/150093722845

  • 29. 요건또
    '10.9.21 2:36 AM (122.34.xxx.93)

    꾸욱님 글 보시면 링크는 삭제합니다.

  • 30. 봄비
    '10.9.21 2:39 AM (112.187.xxx.33)

    꾸욱님. 집에 다녀오셨군요. ㅎㅎ
    저도 웰컴입니다.^^

  • 31. 꾸욱
    '10.9.21 2:49 AM (68.38.xxx.24)

    링크 열었습니다. 다시 천천히 잘 보겠습니다(감솨요~)

    이번 금요일은 넘 촉박하잖아욧.
    저, 올해 휴가와 병가 안 찾아먹은 것, 2주일 더 남았심당(으쓱~ ㅋㅋ)

  • 32. 꾸욱
    '10.9.21 3:04 AM (68.38.xxx.24)

    봄비님 글, 깍뚜기님 글도 검색해서 읽었슴당.
    제가 서울에서 82오프가 있으면
    깍뚜기님(10만원 아직 안쓰셨지여? ㅎ) 요건또님을 비롯하여
    우짜둔동 찾아보고 싶은 분이 봄비님이란 걸 아실랑가 몰라~
    (으....사랑고백 하는 것 처럼 왤캐 쑥쓰럽노 ㅋㅋ)

  • 33. 깍뚜기
    '10.9.21 3:07 AM (122.46.xxx.130)

    꾸욱님 사귑시다!!!!!
    ㅎㅎ

  • 34. 꾸욱
    '10.9.21 3:14 AM (68.38.xxx.24)

    아...갈등된당.....
    저, 이반아니고 일반이야욧. ㅎㅎ

  • 35. 요건또
    '10.9.21 3:15 AM (122.34.xxx.93)

    췌! 저는 서울 공화국 사람 아니란 말이여욧!

    결국은 오프도 못나가고 터덜터덜...

  • 36. 요건또
    '10.9.21 3:15 AM (122.34.xxx.93)

    아.. 그 이반...

    저는 아직도 이반이라고 하면,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이 먼저 생각 나는 사람이라서.. ㅎㅎ

  • 37. 아흐흐
    '10.9.21 4:46 AM (218.156.xxx.251)

    실실 웃으면서 볼수 있는 드라마가 오랜만이라 너무 좋네요.
    신랑이 있으면 집중력이 떨어져서 별론데 마침 혼자 봐서 너무 좋았어요~~

  • 38. 걸오
    '10.9.21 11:04 AM (110.8.xxx.175)

    윤희랑 잘되야 할텐데...절대 안되겠죠?
    전 가랑보다 섹쉬한 걸오나 뺀질뺀잘한 꽃미남 여림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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