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이런 딸 조회수 : 645
작성일 : 2010-01-08 17:23:36
제 처신 좀 봐 주세요.
잘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친정부모님이 아직은 정정하셔서 자식들한테
전적으로 기대시진 않고 오히려 뭐든 도움을 주시는 편이지요.
저희도 아주 잘살지는 않지만
가끔 부모님 여행보내드리거나 가전제품을 바꿔드리고 있거든요.
그때마다 친정부모님은 그렇게 미안해하십니다.
사위가 번돈이라 그런지..
그냥 사위도 자식이니 부담갖지 마시라고 하지요.
그런데 그렇게 부모님께 못하는 다른 형제들에겐
제가 어떻게 보일까요?
마음같아서는 언니, 동생에게도 도움을 주고 싶지만
그렇게 여유있는 살림은 아니라서요.
오히려 언니, 형부에게 눈치가 보입니다.
언니네는 부모님께 그렇게 못해드리는데
제가 하는 행동이 어떻게 보일지..
그냥 그러려니 할지 몰라도
제 마음이 좀 걸리네요.
그냥 지금처럼 해도 괜찮을까요?






IP : 116.41.xxx.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10.1.8 5:41 PM (124.49.xxx.81)

    아주 잘하고 계세요...
    아마 언니는 자신이 못하는걸 동생이 하고 있다는거에 대해서 많이 고마와 하고 있을거예요
    저는 맏이 입니다만 막내 남동생이 전적으로 잘하고 있어요..
    물론 저도 명절에는 큰돈을 드립니다만 평시에는 늘 동생이 도움을 많이주지요
    누나 입장에서는 미안하지만 늘 고맙게 생각하고 든든해요

  • 2. ..
    '10.1.8 5:48 PM (125.139.xxx.10)

    저희 엄마는 돈 제일 잘주는 자식이 오면 갈치도 비싸고 큰것으로 사고
    절절 매는게 보여요. 엄마가 돈이 없는것도 아닌데요.

  • 3. 그대로 쭉~
    '10.1.8 5:49 PM (121.130.xxx.144)

    하시면 됩니다^^

  • 4. 언니에게
    '10.1.8 7:05 PM (219.250.xxx.124)

    나는 이렇게 해주는데 라는 말만 안하심 됩니다.

  • 5. 원글이
    '10.1.8 9:49 PM (116.41.xxx.74)

    그게요, 제가 얘기안해도 친정집과 언니네집에 지척이라 금방 알게 되더라고요.
    괜히 눈치가 봐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2912 이런 야채 아시는분 계세요? 5 궁금이 2010/01/08 906
512911 집안 결혼식에 아이들은 뭘 입혀야 할까요? 11 갸우뚱 2010/01/08 971
512910 맛있는 쌀 추천좀 해주세요~~ 9 쌀없어서밥못.. 2010/01/08 994
512909 남자 대학입학생옷 어떤걸 장만해야하나요 5 .... 2010/01/08 680
512908 부모님께 비타민이나 건강보조제 선물.. 1 선물 2010/01/08 419
512907 must 앞에 a가 붙는 경우는요? 3 3 2010/01/08 837
512906 갈수록 이뻐진다는 말을 들어요. 23 40대 2010/01/08 5,393
512905 제발 집 좀 팔렸으면 좋겠는데.... 22 분당 아줌마.. 2010/01/08 3,707
512904 자꾸 생각나는 귀여운 아기들 4 ... 2010/01/08 682
512903 고양이도 벙어리가 있을까요? 13 조언 바람 2010/01/08 2,460
512902 1500만원정도 카드 사용했는데 연말정산에 잡힌금액이 6 거의없네요 2010/01/08 2,311
512901 7살이면 어린이집 다니는게 이상한가요..? 10 어린이집 2010/01/08 971
512900 코스트코 초이스 커피믹스 가격 아시는 분~ 3 감사^^ 2010/01/08 1,049
512899 요즘 기상캐스터들은 왜 13 내맘에꼭들필.. 2010/01/08 2,422
512898 커밍홈스쿨 수학가베해보신님들~~~ 두아이맘 2010/01/08 447
512897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5 이런 딸 2010/01/08 645
512896 기사 - 김혜수의 남자 유해진, 알고보니 엄친아 16 제목하나는&.. 2010/01/08 9,111
512895 40개월아기, 미국가면 어디다 맡기는지요. 7 떠나는이 2010/01/08 804
512894 요 아래 전라도 기업에 대해 현정부들어 나빠졌다는 글을 보고 17 피코 2010/01/08 1,308
512893 날씨가 춥죠? 유기견에 관심 있으신 분들만 보시길^^ 6 .. 2010/01/08 520
512892 수제 쿠키 추천요 1 감사^^ 2010/01/08 486
512891 외상없고 이유없이 귀가 욱신욱신 쑤시면 청력이 떨어지는건가요? 2 노화 2010/01/08 586
512890 예비고1인데 교과서내용 바뀌나요? 2 예습 2010/01/08 393
512889 제이크루 사이트 왜 못보나용? 2 혹시 2010/01/08 956
512888 책장..나무판 두께가 1.5센티면..얇은가요?? 2 책장 2010/01/08 855
512887 아이들 녹용... 4 엄마 2010/01/08 532
512886 13개월 사이 세남매 변사체라는 기사 보셨나요? 8 이 기사 보.. 2010/01/08 2,628
512885 수입 대비 보험료 어느 정도나 내고 계세요? 12 보험싫어 2010/01/08 959
512884 어젯밤에 너무 무서웠어요 경보음 2010/01/08 703
512883 요즘 농협에 가도 가계부 있나요? 2 가계부 2010/01/08 920